자원봉사 갔다가 김치년 때문에 좆빡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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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7 15:48본문
김치년때문에 존나 빡쳤다썰 푼다캠프로 하는 자원봉사 얼마전에 갔다왔다여자 11명 남자 나까지 3명이였는데 캠프로 해야되니 숙소에 방 4개 잡아서남자방 , 여자방 3개 잡았다썰 다풀면 존나 긴데 나머진 다 인증없으니 인증있는거만 푼다참고로 카톡한건 내가 아니고 우리 조장형이다나한테 이따위로 지랄했으면 난 뒷통수 후려 갈겼다둘째날에 술사서 마실라고 소주 샀는데 이 계집년 씨발년들이 아가리로 우리 남자 셋 ㅁㅈㅎ 시키고술 한병밖에 안마셔서 소주가 존나 남았다근데 아침에 소주 마트가서 환불하라고 우리방에 집어 넣고감근데 마트 안열렸는데 캠프 가야되서 마트에 그냥 놓고옴참고로 이형이 나이 26 저 씨불년은 25살인가 24살이다.나이도 적은데 지랄역시나 둘째날에 안주로 치킨에 콜라 먹었는데 콜라가 남았다그리곤 콜라 남았다고 우리방에 놓고 들오고라함근데 아침에 들고가야할 짐이 존나 많았다3박스 들고 콜라 소주 다 들라니깐 남자 셋이 못들겠더라 그래서 콜라 어차피 먹지도 않을것 같아서 숙소에 버리고옴계집년들 역시나 게을러서 준비 느려서 우리 셋만 먼저 출발했는데 난 얘내 짐이 있어서 우리한테 다준줄 알았다근데 씨발 다 빈손으로 오데?구라 안치고 3일동안 청소 한번 안함이년 국어국문학과이 카톡은 캠프 다 끝나고 한거다이형이 존나 착해서 그렇게 안함난 답답해 죽을라 했다그래서 내가 이년 메일 주소로 구글링 해봤다명불허전 좌좀 김치년이였다.3줄요약1. 기쁜 마음으로 자원봉사 캠프 감2. 씨발 김치년 만남3. 명불허전 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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