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시켜달라고 협박당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0-01-09 16:47본문
이 썰을 읽기전에 이전 썰도 읽어봐 http://www.ttking.me.com/174532
8살 연상이랑 바람필 때 원래 여친이야기임
애정결핍에 집착증세가 좀 있으면서내 눈 앞에서 자살기도 했던 그 강간당했다던그 얘긴데 물론 내가 병신쓰레기짓을 했으니까그 만큼 애가 맞대응한거지
그 누나 만났을 당시 이야기임전 이야기를 안 본 사람을 위해 잠깐 요약을 하겠음
촬영스케줄로 천호에서 3일 숙소잡고 머무를 때마침 천호역 주변살던 여자친구 만났는데 개 심하게 싸움결국 이별통보를 했고지 나름 살 의미가없다 생각한 여자애는 차도에 뛰어들려고 애쓰는거 겨우 힘으로 말려서 집 들여보냄그 날 이후로 헤어지게 됨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냥...혹시나하고 궁금할까봐
3일 사촌형 졸업작품겸 단편영화 촬영이 끝나고다같이 회식자리를 가지고난 술기운이 잔뜩 올라온 상태였음
전화가 왔어 전 여자친구한테 편하게 S로 칭하겠음S가 술을 마셨는데 내가 너무 보고싶다고 전화가 온거임
술이 올라있던 나는'얘가 존나 미쳤구나...그래 마지막인데 먹고버리자!'이 생각으로 만나자함고속터미널역 8-2번출구에서 새벽 한시였나 두시였나 그 쯤 맥주 한 캔들고 마시면서 기다리고있었음갈 때마다 걔가 생각나서 아직도 기억함
한시간정도 기다렸나 애가 헥헥거리면서 오는거야서로 아무 말없이 자연스레 ㅁㅌ을 찾아봄
근데 그 주변에 ㅁㅌ이 하나도없더라? 다음역이 교대역인가 그렇고 거기도없고 반포였나 거기도없고여튼 택시타고 제일 가까운 모텔 가달란 말만하고 서로 반대편 창가보면서 가고있었음
그 때 알았어야했어 그 애의 시커먼 속을ㅁㅌ들어가자마자 바로 ㅇㅁ들어가고 ㅋㅅ하면서ㅂㅃ ㅅㄲㅅ 69막 이것저것 했음애초에 만나자 할 때부터 나만 그랬던게아니라 그 여자애도 이럴 목적으로 만나자했던거같음
아무래도 서로꺼 빨다보면...씻지도 않았는데 냄새도나고해서우선씻자하고 씻으면서도 ㄷㅊㄱ로하고변기커버에 앉아있으면 ㅅㄲㅅ도해주고다 씻고 물기 닦고 침대까지 들고 가서 나란히 누웠음
헤어졌다는 생각도 안들고 평소랑 똑같이 대했어 걔나 나나술이 취해있어도 넣는거에만 미쳐서 피스톤질만 하는게 아니라여자애 눕혀놓고 위에서 허리 움직이면서 서로 부둥켜안기도하고 ㅋㅅ도하고 가슴ㅇㅁ도 중간중간 해주고허리움직이면서 ㅋㄹ도 만져주고그게 습관화가 됐던듯
S가 위에서 좀 잘했거든 싸고싶은데 술쳐먹어서 그랬나 잘 안나와서 위에서 해준다고위로 올라가서 열심히해주다가 끝나자마자 휴지로 닦고 바로 잤던거같음
그래 여기까진 걍 무난하게 넘어갔어
잠결에 뭔가 기분이 좋아서 살짝 눈을 떴는데S가 ㅂㅇ부터 ㅈㅈ 사타구니 이곳저곳 핥고있는거임그건 그냥 꿈인줄알았어 계속 빨아대는 느낌도 나고 다시 섰음시작 전보다 더 커진듯한 느낌을 받음그냥 그러고 다시 잤어
좀 이따가 아래가 뜨끈뜨끈해지면서울먹울먹하면서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길래다시 한 번 눈을 떴어 꿈이 아닌걸 자각한거지S가 내 위에서 울면서 혼자ㅅㅅ를 하는거야
너무 졸린데 ㅈㅈ는 신기하게 서서 그걸 받아들이고 있더라내려오라고 지금은 너무 졸립고해도 내일 아침에하자고 내려오라그랬는데싫다고 울먹거리면서 키스할려고하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이데?
하다못해 내가 화를 냈음 뭐하는거냐고 미친거아니냐고그리고 S가 한 말이 좀 짠하기도했지만 소름이였음
내가 지보고 헤어지자해서 계속 울었다고 너무보고싶었다고나랑하는 ㅅㅅ도 너무 그립고 다른여자랑 할 꺼 생각만해도 미칠거같다고헤어지기싫은데 넌 마음이 아예없는 것 같다자기가 미안하니까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을 끝으로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허리멈추고 그냥 흐느끼면서 우는거야
둘 다 취해있으니까 그 자세자체가 웃기다는 생각도 없던듯난 누워서 벙쪄서 이상한소리하지말고 내려오라고 이러니까
여기서 소름내가 임신하면 나한테 헤어지자고 못할꺼잖아나 니애기 임신할래이런식으로 나오면서 결심했어!이런 장엄한 표정으로 다시 허리를 흔듦
어이없어서 막 욕을 했어 쓰기도 민망한 욕들을 했던거같음앉아서 담배피면서 혼자 잠깰려고 애쓰면서 상황정리하는데S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아악!!!"이러는거
뭐지?하고 가보니까 담뱃불로 지 몸을 지지고있는거야 무섭고 놀래서 물을 확! 끼얹음내담배 걔담배 변기에넣어서 내리고라이터도 다 없애버림
침대있는곳으로 데리고 나와서주변에 해가 될 만한것들 다 없앴어날카로운거 무거운거 성냥 보이는대로 다 집어던졌던거같음
화도 나면서 무섭기도하고이 상황을 벗어나고싶어서 그냥 나가버릴까 생각해봤는데
다음날 뉴스에서 한 여고생 모텔서 자살
8살 연상이랑 바람필 때 원래 여친이야기임
애정결핍에 집착증세가 좀 있으면서내 눈 앞에서 자살기도 했던 그 강간당했다던그 얘긴데 물론 내가 병신쓰레기짓을 했으니까그 만큼 애가 맞대응한거지
그 누나 만났을 당시 이야기임전 이야기를 안 본 사람을 위해 잠깐 요약을 하겠음
촬영스케줄로 천호에서 3일 숙소잡고 머무를 때마침 천호역 주변살던 여자친구 만났는데 개 심하게 싸움결국 이별통보를 했고지 나름 살 의미가없다 생각한 여자애는 차도에 뛰어들려고 애쓰는거 겨우 힘으로 말려서 집 들여보냄그 날 이후로 헤어지게 됨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냥...혹시나하고 궁금할까봐
3일 사촌형 졸업작품겸 단편영화 촬영이 끝나고다같이 회식자리를 가지고난 술기운이 잔뜩 올라온 상태였음
전화가 왔어 전 여자친구한테 편하게 S로 칭하겠음S가 술을 마셨는데 내가 너무 보고싶다고 전화가 온거임
술이 올라있던 나는'얘가 존나 미쳤구나...그래 마지막인데 먹고버리자!'이 생각으로 만나자함고속터미널역 8-2번출구에서 새벽 한시였나 두시였나 그 쯤 맥주 한 캔들고 마시면서 기다리고있었음갈 때마다 걔가 생각나서 아직도 기억함
한시간정도 기다렸나 애가 헥헥거리면서 오는거야서로 아무 말없이 자연스레 ㅁㅌ을 찾아봄
근데 그 주변에 ㅁㅌ이 하나도없더라? 다음역이 교대역인가 그렇고 거기도없고 반포였나 거기도없고여튼 택시타고 제일 가까운 모텔 가달란 말만하고 서로 반대편 창가보면서 가고있었음
그 때 알았어야했어 그 애의 시커먼 속을ㅁㅌ들어가자마자 바로 ㅇㅁ들어가고 ㅋㅅ하면서ㅂㅃ ㅅㄲㅅ 69막 이것저것 했음애초에 만나자 할 때부터 나만 그랬던게아니라 그 여자애도 이럴 목적으로 만나자했던거같음
아무래도 서로꺼 빨다보면...씻지도 않았는데 냄새도나고해서우선씻자하고 씻으면서도 ㄷㅊㄱ로하고변기커버에 앉아있으면 ㅅㄲㅅ도해주고다 씻고 물기 닦고 침대까지 들고 가서 나란히 누웠음
헤어졌다는 생각도 안들고 평소랑 똑같이 대했어 걔나 나나술이 취해있어도 넣는거에만 미쳐서 피스톤질만 하는게 아니라여자애 눕혀놓고 위에서 허리 움직이면서 서로 부둥켜안기도하고 ㅋㅅ도하고 가슴ㅇㅁ도 중간중간 해주고허리움직이면서 ㅋㄹ도 만져주고그게 습관화가 됐던듯
S가 위에서 좀 잘했거든 싸고싶은데 술쳐먹어서 그랬나 잘 안나와서 위에서 해준다고위로 올라가서 열심히해주다가 끝나자마자 휴지로 닦고 바로 잤던거같음
그래 여기까진 걍 무난하게 넘어갔어
잠결에 뭔가 기분이 좋아서 살짝 눈을 떴는데S가 ㅂㅇ부터 ㅈㅈ 사타구니 이곳저곳 핥고있는거임그건 그냥 꿈인줄알았어 계속 빨아대는 느낌도 나고 다시 섰음시작 전보다 더 커진듯한 느낌을 받음그냥 그러고 다시 잤어
좀 이따가 아래가 뜨끈뜨끈해지면서울먹울먹하면서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길래다시 한 번 눈을 떴어 꿈이 아닌걸 자각한거지S가 내 위에서 울면서 혼자ㅅㅅ를 하는거야
너무 졸린데 ㅈㅈ는 신기하게 서서 그걸 받아들이고 있더라내려오라고 지금은 너무 졸립고해도 내일 아침에하자고 내려오라그랬는데싫다고 울먹거리면서 키스할려고하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이데?
하다못해 내가 화를 냈음 뭐하는거냐고 미친거아니냐고그리고 S가 한 말이 좀 짠하기도했지만 소름이였음
내가 지보고 헤어지자해서 계속 울었다고 너무보고싶었다고나랑하는 ㅅㅅ도 너무 그립고 다른여자랑 할 꺼 생각만해도 미칠거같다고헤어지기싫은데 넌 마음이 아예없는 것 같다자기가 미안하니까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을 끝으로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허리멈추고 그냥 흐느끼면서 우는거야
둘 다 취해있으니까 그 자세자체가 웃기다는 생각도 없던듯난 누워서 벙쪄서 이상한소리하지말고 내려오라고 이러니까
여기서 소름내가 임신하면 나한테 헤어지자고 못할꺼잖아나 니애기 임신할래이런식으로 나오면서 결심했어!이런 장엄한 표정으로 다시 허리를 흔듦
어이없어서 막 욕을 했어 쓰기도 민망한 욕들을 했던거같음앉아서 담배피면서 혼자 잠깰려고 애쓰면서 상황정리하는데S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아악!!!"이러는거
뭐지?하고 가보니까 담뱃불로 지 몸을 지지고있는거야 무섭고 놀래서 물을 확! 끼얹음내담배 걔담배 변기에넣어서 내리고라이터도 다 없애버림
침대있는곳으로 데리고 나와서주변에 해가 될 만한것들 다 없앴어날카로운거 무거운거 성냥 보이는대로 다 집어던졌던거같음
화도 나면서 무섭기도하고이 상황을 벗어나고싶어서 그냥 나가버릴까 생각해봤는데
다음날 뉴스에서 한 여고생 모텔서 자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