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 느끼는 김치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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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7 15:50본문
옛날에 TVN 까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성재기형님이 나서 여성부 개깐적이 있지 그때 꼴페미년이 여성이 남성보다 40%적은 임금을 받는다. 즉 여성과 남성의 능력은 차이가 없는데 임금이 차이가 난다라고 개소리 한적 있었지. 그때 재기성님께서는 이윤창출이 목적인 기업에서 남성을 자르고 여성을 고용하면 기업에게 이익이 거저 40%는 더 생기겠네요? 하면서 무참히 밟아줬지만.... 공대생이 느끼기엔 여성이 남성과 비교해 60%정도 임금을 받는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지. 공대에서는 보통 실험과목이 있는데, 공대에서 여성이 귀하는 이유로 신 취급을 당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여성을 기피하는데, 실험같은것을 할때 여성이랑 같은조가 되면 독박을 쓰기 때문이다. 실제로 내가 저번학기때 김치년들이랑 같은조가 돼서 실험하는데 개년들 진짜 하나도 안도와주는거다. 머 무거운거 들거나 이런것들은 당연히 남자가 해야 하는게 맞는데, 전혀 힘쓸일도 아닌 실험하는것도 공주 취급을 받으려고 한다니까 이걸 여자가 어떻게 하냐고, 당연히 남자가 해야 하는거라고..... 그래도 좀 내 개인적인 시간과 정력을 소비해서 실험을 대신 해줬으면 고맙다는 표현이라도 하는게 당연한데 여자라서 잔업을 안한게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하는거다..... 이건 머 남녀차별도 아니고 현장에 있을수록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거다. 심지어 기업에서 학생 추천해달라고 오면 여자는 추천도 안받아...남자 취업률이 훨씬높다. 기업에서 여자를 안받으려고해. 그러니까 교수들이 여학생들한테 다른걸 요구 하는거지 돈버는게 최고인 기업에서 여자를 고용 안하는게 어떻게 남녀차별이냐. 여자가 뺀질뺀질 거린다는걸 정말 객관적으로 증명하는거지 학교에서 그 지롤 하는것 보면 왜 회사에서 여자를 고용 안하는지 이해가 간다니까. 아무튼 난 내 작업장에 ㅈㅈ냄새가 진동을 해도 여자랑은 같이 일못한다. 10명의 여자보다 한명의 남자가 나에게 더 도움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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