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게임하다 첫경험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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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9 16:48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94599
다은이네집에 학교슬리퍼를 두고왓기에 다른애들 먼저 집에보내고 나만 따로 다은이네집을 다시 찾아갓지.
근데 막상혼자 그것도 방금전까지 가슴도만지고 서로 속살도 본지 얼마 안된지라 문앞에서 초인종누르고 기다리는데
진짜 심장이 터질거같이 뛰는거야..
잠시뒤 다은이가 문을 열고나오는데 다은이 옷차림이 와이셔츠에 치마는 벗은 상태인 스타킹만 입은상태로 날 맞이해주는거야..
아까 옷벗기하다가 끝난 옷차림에서 와이샤츠만 위에 입은거지..
와 그상태로 문열어 맞이해주는데 진짜 바로 달려가 덮치고 싶더라고.
근데 난 샤이보이라 참고참앗지..아니 참앗다기보다는 덮칠 용기는없어서 그냥잇엇지...
다은이방에 슬리퍼를 두고온지라 슬리퍼가지러왓다고 하고는 다은이방으로 들어갓어.
근대 다은이가 방에 따라들어오더니 좀만 더 자기랑 놀자는거야..
근데 말야 남자가 아무도없는 여자집에 혼자 찾아오면 이상한 생각이 들기마련이고 야릇한 무드가 잡히는것은 맞긴한대
보통은 여자집에 남자가 찾아오면 그래도 옷은 입고 문열러 나오자나.
근데 다은이는 옷도 벗은상태로 나를 맞이햇고 방에 들어갓더니 단둘이 더 놀자고 하니까 내가 미치겟는거야..
그래서 나는 다은이방 문을 닫고 바로 다은이를 끌어안고 ㅍㅍㅋㅅ를 햇어.
나는 정말 자신이 없어서 못할줄알앗는데 막상 그상황까지 가니까 나도 몰랏던 내본능이 튀어나오대.
마치 굶주린 늑대처럼 가슴을 만지고 와이셔츠를 벗기고 ㅍㅍㅅㅅ를 햇어.
나중에 얘기해보면 애들이 첫경험할때 구멍도 찾기 어렵고 여자애가 완전 아파하고 되게 힘들더라 하던데
나는 야동을 하도많이 보고 연구해온지라 수월하게 첫경험을 마쳣어.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다은이는 내가 첫경험이 아니엇던거같애.
그때 처녀막도 안터졋고 첫경험치고 너무 능수능란하게 햇거든..
그때는 내가 따먹힌거일지도 모르겟네ㅋㅋ
아무튼 내 기억에 오래남는 그런 최고의 첫경험이엇어.
그때 다은이의 가슴의 촉감과 ㅅㅇㅅㄹ, 그리고 그 첫경험의 느낌을 잊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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