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게임하다 첫경험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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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9 16:48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94593
그렇게 왕게임을 시작하는데 처음은 수줍게 볼뽀뽀로 시작햇다가 키스부터 쇄골핥기, 속옷벗기, 가슴만져주기 등으로
수위가 점점 쌔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엇어.
키스도 처음해봣던 나에게 왕게임은 부끄러움과 당황의 연속이엇지만.... 나는 금방적응하고 그 분위기를 즐겻어.
이쁘니 세명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던애가 다은이라고 한명잇엇는데
걔의 봉긋한 가슴을 만지는데 똘똘이가 바지를 뚫고 나와버릴만큼 요동을치더라고..괜시리 심장도 쿵쾅뛰고..
끝을 보기전에 담임이 교실로 복귀햇고 우리는 서로 눈치만 보다가 왕게임은 아쉽게 끝이낫어.
우리는 집에가는 발걸음이 너무 아쉽기만햇어. 좀더 즐기고싶엇는대 말이지.
남자가 칼을 뽑앗는데 무를 썰기는커녕 겉만 핥다가 끝낫으니 너무 꼴릿하기만 햇어..
그런데 마침 하늘이 내게 기회를 주더라고. 다은이네 집이 빈다네...ㅎㅎㅎ 우리는 바로 다은이네로 쳐들어갓지.
집은 텅비어잇엇고 우리는 신이나서 마저하던 왕게임을 이어서 했어..
근데분위기가 한번 끊기니까 뭔가 다시하기가 어색어색하대..그래서 우리는 이러면 안되겟다싶어 더쌘걸로 종목을 바꿧지.
가위바위보로 옷을 하나씩 벗기로..드디어 남정네들 종족과는 다른 종족의 속살을 두눈으로 보는 기회가 온거지!
와..그토록 보고싶엇던 교복와이셔츠 속의 브라와 치마속 컴컴한 동굴속 움츠리고잇던 팬티가 바깥세상에 나와 빛을보니
덕분에 내 ㅈㅈ도 탈피를 마치고 무럭무럭 솟아나더라고..
은근히 게임이 빨리 진행되서 순식간에 바로 팬티만 남은 남자애와 스타킹과 브라팬티만 입은 여자애가 생겻어.
그런대 한번더 가위바위보를 햇는데 남자새기가 또져서 팬티까지 벗어야될 위기가 온거지.
애가 차마 팬티까지는 부끄럽다고 못벗는거야.
사실 내가걸렷어도 보는눈이 10개인데 어떻개 그 순수한 나이애 거기서 팬티를 까겟어...그색기 맘이 이해가 가더라고.
하지만 게임은 게임이라 우리는 그녀석 팬티를 벗기려고 들엇지.
그랫더니 그색기가 옷을 주섬주섬 들고 그냥 문밖으로 도망을가대ㅋㅋㅋ
그색기는 결국 그러고 집으로 갓고 나머지 애들도 갑자기 수치심이 들엇는지 이제 그만하자는 식으로 파토가낫어.
그래서 다들 각자 집으로 흩어졋지.
그런데 말야........집에 각자 흩어지는데 내가 다은이네 집에 학교 슬리퍼를 두고왓더라고........
여기서 신의한수가 시작되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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