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가 친척누나 한테 들킨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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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5:51본문
때는2009년 겨울 친척누나가
우리집에서 한동안 언쳐 살았다 (1년정도)
친척누나랑 나는 많이 친했다
그렇게편하게 지내던 어느날
누나방에 있는 친척누나 팬티를 발견했다
급꼴려서 친척누나 팬티입고딸을쳤다
그팬티 안에다가 싸고 너무좋았다
그렇게 할짓다하고 살아가는와중에
또 그짓을하고싶어서
친척누나팬티를입고 야동을보며 딸을치고있는데 친척누나가
갑자기들어왔다순간 아무말도할수없었다 정적후에
그때의누나의말을아직도잊을수없다
'아...뭐해!' '그팬티 니가알아서 처리해라ㅡㅡ'
나도모르게 '어'...라고답했다 그러더니나가더라
그후에사이가어떻냐고
이상하게도
어색하지않다...ㅇㅅㅇ
우리집에서 한동안 언쳐 살았다 (1년정도)
친척누나랑 나는 많이 친했다
그렇게편하게 지내던 어느날
누나방에 있는 친척누나 팬티를 발견했다
급꼴려서 친척누나 팬티입고딸을쳤다
그팬티 안에다가 싸고 너무좋았다
그렇게 할짓다하고 살아가는와중에
또 그짓을하고싶어서
친척누나팬티를입고 야동을보며 딸을치고있는데 친척누나가
갑자기들어왔다순간 아무말도할수없었다 정적후에
그때의누나의말을아직도잊을수없다
'아...뭐해!' '그팬티 니가알아서 처리해라ㅡㅡ'
나도모르게 '어'...라고답했다 그러더니나가더라
그후에사이가어떻냐고
이상하게도
어색하지않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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