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팔던년이 경찰되어 돌아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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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5:51본문
한 2년전쯤일꺼야. 나름 직딩게이라 접대를 하러 노래주점을 갔어~ 훌루룰루~그당시 아가씨들 화대가 시간당 2.5 정도 였지 아마?술자리에 있었던 게이들이 총 5명 이었던지라 아가씨 5명 부르고 신나게 놀아재꼈어~위 짤년이 그당시 내 파트너 였었는데 ... 조명도 침침하니 나름 ㅍㅌㅊ 이상이드라. 몸매도 괜춘하고 말이지.盧릿盧릿한 색깔의 양주가 두당 1병씩 들어가고 접대받는 게이들 하나씩 쓰러지고 말도없이 가버리고 등등마지막엔 나와 저년만 남게 되었단 말이지.그때부터 야부리 좀 틀어주다가 물고빨고 손가락 장난도 좀 치고 그렇게 놀았어~(참고로 아가씨들은 2차비 없이 꽁으로는 잘 안준다)분위기도 괜찮겠다 이거 꽁으로 먹을수 있겠는데 싶더라고. 근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인지 fail.근데 사는 집이 우리집 근처 !! 요시!!!핸드폰 번호 겟 하고 주말에 밥이나 한그릇 하자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한주가 마무리되어 가던 주말이 왔어.머리에 무스도 좀 바르고 옷에 빼브리즈도 좀 뿌리고 세팅을 마친후 그년을 태우고 간단히 식사.식사 와중에 창년들의 종특 중 하나.창년 : 오빠 나 이런일 많이 안해~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한번씩 하는거야~나 : 어 그래그래 . 많이 먹엉~ (먹기 위한 보빨)개소리 지끼길래 한귀로 흘려듣고 바로 모텔 입성.역시나 창년들이라 스킬 하나는 죽이더구만.. 굿여담으로 이년이 진짜 끝내줬던 스킬 하나는 여성 상위자세에서 허리 졸라게 돌리면서 박다가 쌀때쯤 입으로 마무리 .하... 아직도 지금까지 그때만한 희열은 느끼지 못했어 ;;그러고 한번 정도 더 맛보고? 그냥 버렸어~카톡도 오고 전화도 오고 그랬는데... 사실 창년 스킬 좋다고 계속 만나봐야 의미 없는거 아이겠盧?그러다가 지가 지쳤는지 연락 안하더라고.한 6개월 후인가 뜬금없이 밤에 카톡이 하나 왔는데 누군지 보니까 이년 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근데 카톡 사진에 경찰복 입고 경례 하는 모습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년: 오빠 나 경찰됐어~ 그냥 생각 나서 톡 보내봤어. 그럼 잘살아~머 이렇게 왔었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시발 .창년이라 버림받았는데 경찰됐다고 유세 지길라 했盧 ㅋㅋㅋㅋㅋㅋ나원. 아까 일베 갔던 창년들 신분세탁 중에 공감갔던거 하나는 업소 댕기던 여자들 네일 많이 한다는거다 ㅋㅋㅋ소개팅 혹 선자리에 네일샾 한다는 여자들 특히 조심하길 바란다 ㅋㅋㅋ3줄요약1. 창년 먹었다 ~ 요시~2. 먹고 버림3. 경찰되서 돌아와서 유세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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