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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썸타던 여자 20살되서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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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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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195115

그.. 여자애를 김<-이라고 칭할게


메세지를 확인하니깐 김 한테 온거야


김 " 아 미안..ㅜㅜ 일 지금 끝나서 이제 답장하네;; "


아마 저때가 새벽2시?? 그쯤?? 저거보고


쟤는 일하는데서 집까지 버스로 한 40분은 걸리는 그런 곳에 사는데


저렇게 늦게까지 일하면 집은 어떻게 가나..싶기도 하고 괜한 생각이지만


아니면 연락안할려다가 마지못해서 답장 해준건지..하는 혼자만의 착각을 많이했지


쓸데없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한 2시쯤? 답장을 했지 뭐 늦게 끝나네 집은 어떻게 가냐 등등


문자한거 막 기억을 짜내서 하고 싶지만 너네들이 원하는건 그런게 아니잖아??ㅋㅋ


과감히 무시하고 넘어가겠다


문자를 하면서 내가 간간히 들이?대고 돌직구 몇번 날리면서 썸아닌 썸을 타게끔 유도하면서


했는데 다들 알거야 상대방의 답장이나 뭐 반응보면 나한테 관심이 없나 있나


대충 눈치는 채자나?? 답장하는거랑 뭐 전화해서 말하는 목소리 들으면


거의 50%이상은 호응이 있다는걸 느꼇지.. 그리고 한 10일? 가량 연락만 하다가


이제 슬슬 약은 팔았으니 만날시점이 온거같아서 주말에 약속을 잡았어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하여간 주말이였음!!


일단 내가 생각한건 만나서 밥먹긴 쫌 그르니간 어색할수도 있으니


카페를 가서 얘기 좀 털다가 먹힌듯 싶으면 바로 DVD방 가서 후루룩 짭짭 할려는 나쁜..생각을..


짜고 있었지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1때 사귄것도 아니고 키스까지 한 그런 썸...과정이였다가


어떻게 연락이 끊기고 어진3년만에 잠깐 스치는 인연으로 봤다가


문자 한 10일 하고 만난건데 저렇게 될까? 하지만 느낌은 좋았다는거 후후


하여간 약속당일날 집에서 한껏 멋이란 멋은 다부리고 향수도 칙칙 뿌려준다음


시내로 가서 한 30분? 먼저 도착한거같아 먼저 도착해서 문자로 뭐 오고있냐 등등


하다가 이제 버스 내린다고 해서 나 어디 신호등이다 그쪽으로 와 했지


그러고 한 5분 정도 지나니깐 멀리서 보이더라고 내 기억으로는


색깔있는 레깅스?스타킹?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거입고


미니스커트에 위에는 셔츠였나? 기억안나고 자켓 하나 걸쳐서 온거 같았어


흐릿한 기억이지만...


만나서 서로 그냥 어색한 웃음 짓고 저쪽(카페) 가자고 손짓으로 말하고 걷는데


나도 모르게 어깨동무를 한거야 근데 얘가 완전 정색 철벽치면서 내 손을 내리데??


당연한 태도인데 그냥 뭔가 당황스럽고 얘가 미쳤나 라는 생각들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3번 더 시도해도 얘가 끝까지 철벽치길래...


아...안되는구나 그냥 차마시고 집가야겠구나...싶었지


카페가서 간단하게 커피 시키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내가 대뜸


나 " 사귀자 "


김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 존나 어이없지?


나도 지금 생각하면 존나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돌직구 스타일이라서 돌려말하는거 싫어하고 뭐..그래서 대뜸 말했지


왜 사귀자고 했냐고?? 당연하잖아 3년 만에 어쩌다 만났는데 안사귀고 **x가 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단 사귄다음 연인이라는 밑밥을 두고 그짓..을 할려고 했지


알아 욕해도 돼 난 쓰레기였어 나도 알아 지금은? 아니지만 진짜 저때는 개념도 없었고


여자를 열매로 생각했어 사실이다 미안하다 난 쓰레기다 그래도 어쩌겠냐 내 지난 과거의 썰인데


이해하며 봐주라


계속 사귀자고 앙탈아닌 앙탈부리며 들이댔는데 얘가 막 됏다고 뭔 소리냐고 방어는 안하고


아 뭔소리야(싫지않은듯) 어떻게 그래 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서 100%마음을 굳었지


아...얘가 내가 싫지는 않은가 보구나 (하긴 내가 생긴게..좀...^^)


그래서 그러다 나왔어 나와서 다시 어깨동무 하니깐 거부안하데?


마음속으로 환호를 외쳤지 끝났다 내 생각대로 오늘 한바탕 하겠구나 싶었지


그렇게 그냥 어깨돔무하고 자연스럽게 DVD방으로 걸음을 했지


DVD방이 3층인데 2층에는 무슨 타로집있고 근데 DVD방 들가기 전까지


얘가 어디가냐 여기 왜가냐 이런말을 안했어 그냥 별 생각이 없던건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순수해서 DVD방이 어떤곳인지 모르는 걸수도...


하여간 그렇게 1층 2층 3층 올라가서 DVD방 들어와서 영화를 골랐어


진짜 신기하게 얘가 그때까지 아무말도 안함 왜왔냐는 말도안하고


난 그냥 제일 시간 긴 영화로 (다들 그러지?? ㅋㅋ) 끊고


방 들어갔지 방 들어가서 둘이 앉아있다가 영화 시작하고


계속 어깨동무 했다가 손잡았다가 나한테 기대게 했다가 등등


영화 한 30분 정도 지났을때


이젠 됐다 분위기도 그렇고 위치선정도 좋았으며 상황상 남여가 이 방에서


가만히 영화를 본다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는 혼자만의 법을 만들어 1차전으로 키스를 했지


역시는 역시 역시나?일까? 잘 받아주데? 키스 쫌 하다가


가슴 만지니깐 처음에 내 손을 잡고 내리는데 근데 내가 느낀게 손의 힘이 별로 없었엌ㅋㅋㅋㅋㅋㅋ


바로 허락하면 자기 싼년 될까바 잠깐 팅긴건가봐...참..여자들이란...


바로 다시 가슴만지니깐 가만히 있더라고 그렇게 키스와 가슴 좀 만지다


가슴 속으로 만지다 배쪽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밑에 손 넣을려 하니깐 이번에는 심하게 거절하데?


순간 생각드는게 아..얘가 가슴은 쉬워도 밑에는 절대 안된다는 건가?? 싶더라고


강하게 밀어내길래 물어봤지


나 " 왜 ? "


김 " 뭐가 왜야 이건 아니잖아 "


나 " 그럼 키스 왜했냐고 가슴은 왜 허락했는데 "


김 " 아니 그거야... "


말끝을 흐리길래


진짜 잘 기억안나는데 막 세상에 있는 여자꼬실려는 멘트란 멘트는 다 한거같음


그러다 얘가 처음에는 아니라고 안된다고 막 하다가


내가 계속 조르듯? 말하니깐 나중에는 대답이 없데??


그 상황에서 대답이 없다는건 허락한거지^.^


다시 키스하며 가슴 만지고 이번에는 바로 밑으로 안가고


상의를 다 벗겼어 벗기고 브라 끈 풀고


가슴 애무 좀 해주고


밑에 미니스커트 안벗기고 레깅스?스타킹?만 벗긴다음 팬티 위에 손으로 조물닥 거리다


팬티 벗기고 미니스커트 벗겼지 와 털이 무슨 산이야 숲처럼 아주 하여간..뭐..ㅋㅋ그랬어


그러다 밑에 손으로 십x좀 하고 내가 ㅂㅃ 좋아해서 ㅂㅃ 존나하고


뭔가 내가 기대(?)를 많이하고 가서 그런지 따로 얘한테 사까시를 안받아도


ㅍㅂㄱ가 되데?? 오늘 날이구나 싶더라 그렇게 애무하고


난 밑에만 옷 벗고 지갑에서 콘돔빼서 끼고 넣을라 하는데


존~나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난 얘가 이렇게 상황이 오길래


ㅅㅅ라는건 생각도 못했거든? 어쩜 처음하는애가 저렇게 할 수 있겠어??


근데 맞아 너네가 생각하는게 아다인게지...처음인게지...


한편으로는 존나 미안하더라고 처음하는 순결을 나같은 ㅄ같은 남자한테 준다는게


근데 그러면서 뿌듯하기도 했지 아다를..먹은거니..참 말하면서 나 진짜 썩었네


하여간 그러다 안들어가길래 일단 콘돔빼고 ㅅㄲㅅ 해달라했어


걔가 군소리 없이 내꺼잡고 하는데 ㅅㄲㅅ도 처음이겠거니 한게


입으로 내꺼 넣고 뺄때 이빨이 귀두에 닿더라고 뺄때마다 아프더라;


이래서 ㅅㄲㅅ도 스킬이 좋은여자한테 받아야 흥분되지 하여간


얘가 너무 어설프고 아프기만 하길래 됐다고 하고 다시 눕힌다음


콘돔 안끼고 한 5분정도 비비적 대다가 어떻게 꾸역꾸역 넣었어


넣고 나는 나름 배려한답시고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던거 같아


근데 얘가 첨이라 그런지 그냥 눈 꽉 감고 손으로 자기 머리 옆쪽 배게 꽉 잡고


그러고 있는거야 근데 그걸 보니 뭔가...강간 하는 거 같고..얘가 억지로 하는건가?


싶기도하고...하지만 난 쓰레기 였기 때문에 2초 그 생각하고 여자를 생각하기 보단 나를 생각 하며


ㅅㅅ를 했지 한 10분 정자세로 하다가 얘한테 위로 올라오라고 하면서


옆에 누웠지 내가 힘든걸 떠나서 그냥 처음하는 여자는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했지


김 " 나 못하는데... "


이렇게 스치듯 말하며 내 위로 올라오더라고


올라와서 내꺼 잡고 살살 비비다가 넣더니 한 반쯤 들어가니깐


김 " 허 흐.. "


이러데? 몰라 위에서 들어가면 뭔가 느낌이 다른가봐 난 남자라 잘 모르겠다만......


저래가지고 신음 조금씩 내면서 다 넣으니깐


양 팔로 머리 뒤로 넘기면서 뭔가 해냈다는 표정으로 내 배쪽을 손으로 잡데


그러고 가만히...응...맞아..그러고 가만히...있는거야...


그래...처음이여서 뭘 할 수 있겠니...싶어 내쪽으로 안기게 한다음


난 걔 엉덩이 잡고 절구질 했지 처음에 스믈스믈 하다가


삘받아서 퐉퐉 하는데


김 " 아..세게하지마 아파;; "


나 " 아..응 미안 "


그렇게 살살 하다가 한 20분? 정도 더했나


이제 슬슬 끝물이 올려할때 누우라고 해서 정자세 하다가 배에다 쌀라하는데


얘한테 누우라고 하니깐


김 " 왜 ? "


뜬금포로 저러는거 그냥 순간 정자세 할라고 말하기도 민망해서


나 " 아니..자세 바꿀.. "


이랬더니 얘가 안눕고 엎드리더니


김 " 뒤로 한..ㅂ... "


이러는거야 근데 진짜 말끝흐리면서 되게 부끄러워 하며 저러는데


완전 흥분되는거임 몰라 내가 이상 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부끄러워하면서


저렇게 하니깐 진짜 흥분되더라


뭔 말이 필요한가 그렇게 얘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 존나했지


그렇게 한 5분 박았나 뒤로 할때 신음소리는 없었고 그냥 가끔 음 음 하는정도??


그러다 엉덩이에 **하고 휴지로 닦고 누웠지


나 " 처음...이였지 ? "


김 " 응... "


나 " 아..그래 많이 아팠어 ? "


김 " 처음에는 아팠는데 좀 하다보니깐 이게 아픈건지 좋은건지 모르겠던데;; "


나 " 아....그렇구나 "


김 " 넌 처음 아니야 ? "


나 " 어? 어 ㄴ..나...나도 처음이야 근데 야동 많이 보고 주변사람들한테 들은게 많아서;; "


김 " 아 그래? 나돈데 ...근데 표현을 못하겠어 부끄러워서;; "


나 " 아 ..그럴 수 있지 나도 그래 부끄러운데 그냥 뭔가 해보고 싶어서;;ㅎㅎ "


(참고로 난 17살때...경험이...ㅜㅜ)


저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밖으로 나와서 걔는 알바가야 된다고 하데 ?


밥은 먹고 헤어질라했는데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가라고 했지


그리고 문자가 왔어


김 " 우리 사귀는 거야 ?


나 "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그러니깐 솔까 사귈 맘 없었음 ) 그럼!! 당연하지 "


아까도 말했지만 난 진짜 쓰레기였음


그렇게 사귀게...됌....


그리고 동네와서 애들이랑 놀다가 집가서 그때는 싸이월드 했는데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오늘 걔랑 했다는거 대충 암시만 주면서 글을 썻다


그러다 침대에 잘려고 누웠는데 전화가 온거야 걔 한테


그때까지 문자 하고 있었고


김 " 아 야 빨리 지워 "


나 " 응? 무슨 소리야 "


김 " 아 다이어리 쓴거 ㅡㅡ "


갑자기 대뜸 막 화내는거야 짜증내면서 순간 개빡 쳐가지고


나 " 아 ㅡㅡ 뭐 갑자기 ㅈㄹ이야 "


김 " 아 지우라고 다이어리 나랑 한거 쓴거자나 ㅡㅡ "


나 " 아 ㅅㅂ 존나 ㅈㄹ이네 연락하지마 ㅡㅡ "


진짜 저랬음 이거 보는 사람들 이해안갈텐데 정말 저랬음 애초에 사귈맘도 없었고 난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했기때문에 저렇게 막말을 할 수 있었음 나도 생각하면 참 내가 나쁜 씨x새기였네


그렇게하고 전화 끊고 컴터킨다음 다이어리 지움


그렇게 걔도 나한테서 지움


맞음 나 진짜 쓰레기 나쁜새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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