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한테 강간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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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0-01-09 16:52본문
실제 경험담을 쓰는거야..
나는 90년생 군대 제대후 학교다니는 복학생 ㅠㅠ
남잔데...솔직히 성정체성이 확실한 건 아냐...여태 여자친구도 3명 사겨봤고...
가끔씩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 게이를 만나서 술을 마시거나 같이 자기도 해...
암튼...그냥 썰인만큼 그냥 시작할게...
때는 2012년 내 기억으론 6월말이나 7월 초쯤 이었던거 같애. 평소 게이들과 만날때 이용하는 사이트로 들어가
번개 메모를 남기구 할일 하구있엇는데,,,틱톡으로..(연락처 남길때는 카톡보단 틱톡으로 자주 해서..) 연락이 오더라구
머 어디 사는 누구인데 몇살이고 성향은 머고..(난 성향이 바텀...)
그래서 톡으로 얘기 좀 하다가
자기 자취하고 자기 집으로 와서 관계가지자구 이런식으로 말해서..나도 솔직히 하고싶으니까
싸이트 들어가서 내 틱톡 연락처 남긴거구..
근데 어디 사냐구 이런 얘기하다가 수원이래 울집에서 좀 걸리거든 버스로 1시간 30분?? 2시간 좀 안되게
암튼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내 기억으론 30?
그 사람이 울 집쪽으로 온다 그랬는데 내가 그냥 간다구 했어..
난 자취를 안해서...장소가 없었거든..
근데 갑자기 날 강간해도 되겠냐구 하는거야...좀 당황했는데..내가 성향이 좀 여성스러운것도 잇고..먼가 그냥 궁금하
기도 하고 그래서...알았다구...말하고 집에서 출발했지..
버스타고 어디 역에서 내려라 길래...무슨 마을이엿는데..암튼 내렸더니 왠지 저 사람일거 같다는 사람이 저기서 걸어오
더라구...생긴건 기대보단 별로였는데 그냥 나름 괜찮았어..
나는 보통 사람 만나면...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서...그 사람집까지 같이 걸어가는데..
별 말 안하더라구...표정도 계속 정색....그래서 나도 말 많은 편 아닌데..일부러 말을 걸을라 햇지..
나: 언제부터 여기 사신거에여?? (그 사람 사는 아파트 단지 들어서면서..)
아저씨: 야..집에 들어가서 얘기하고 좀 조용히하고 그냥 따라와( 약간 짜증섞인 말투..)
아 솔직히 먼가 기분이 별로 였어...먼가 당황스러우면서도..먼가 이상하게 두려운...?
방에 들어가서 신발을 벗구.. 그 사람 방에 들어가 서로 마주 보고 앉았지..집은 깔끔하더라구
거실보단 방을 되게 꾸며놨더라구 벽걸이 에어컨에 대형 모니터 스크린 커다란 침대..등등
그냥 별 얘기 안하다가..
아저씨: 아까 말한대루 난 너 강간할꺼야 알았지?
나: 네..? 근데...어느정도로 하는건데여...? ( 좀 무서웠음...)
아저씨: 뭐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데?
나: 그냥....심하게는 안했으면 좋겠는데...(이 사람 집에 온가 졸라 후회하고 있었음...)
아저씨: 일단 옷 벗어
나: 심하게 하지는 말아주세여..
아저씨: 맞고시작할래!? ( 이 말듣고 존나 쫄았음....)
솔직히 그때 진짜 심장 쿵쾅쿵쾅 거렸음...옷 다벗구...옷 개서 옆에 놓으니까
씻고왔냐고 하길래...씻고 왔다구 햇지
그럼 일단 관장부터 하자구 하더니 날 화장실로 델구가서 물로 관장햇어..난 변기에 가만히 앉아있엇구
아저씨가 내 애널 몇번 만지더니 관장시키구...(머 상세한 설명은 생략할게..)
그리구 나선 침대에 누으라하더니...(이때부터가 진짜 섬뜩햇음..)
무슨 상자 같은걸 가지고 오더니...거기서 밭줄을 꺼내더라고...막 야동보면 사람 묶고 그럴때 쓰는 그런 밭줄
그러더니 일단 나한테 양말을 신기는 거야...그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그걸 신기더니 아까 꺼낸 밭줄로 날 묶더라구...
이떄 진짜 여기 온거 정말 후회하고있었어...진짜 개 무서웟음...왜냐면 상황보다 그 아저씨가 졸라 까칠하고...
몰라 그냥 무서웠음..
많이 묶어본 솜씨더라고...진짜 탄탄하게..내 팔은 수갑을 뒤로 채운것처럼 고정되어 있엇구.. 밭줄은 내 팔목이랑 어깨
팔뚝까지 묶어서 진짜 아무것도 할수 없을 정도였어..
그러더니..안대? 같은걸 씨우더라구... 입도..그 테이프 잇지? 영화에 보면 막 사람 납치한담에..소리못내게 붙이는 두꺼운 테이프..
진짜 보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거였어.... 진짜 무서웟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러고 꼼짝못하고 누어있엇지 ...그러더니 아저씨 손이 내 거기를 만지는 거야... 나 솔직히 넘 무섭고 그래서 스지도
안았어...그러더니 애널을 손가락으로 몇번 만지다가...손가락 집어넣기두 하고...작년에 있었던 일이라 기억이 좀
가물 가물 하지만..그렇게 날 가지고 장난치듯이 내 몸을 다루더니..
난 안보여서 뭔지 모르겠지만..멀 또 꺼내는 소리가들리더라구..
그러더니 내 거기에..멀 붙이는 느낌이 나는거야...먼지 모르겟어 그러더니 딸칵하고 머 키는 소리가 나더니
막 엄청 찌릿찌릿한거야 거기가..ㅠㅠ 전기 충격기 머 그런거였던거 같아... 막 내가 고통스러워 하니까 막 좋아하더라고...
한창 또 그렇게 장난치더니 이번엔 딜도인거 같아...소리가...암튼 그걸 내 애널에 넣더라구...문을 벌릴려고 했겠지...
그렇게 한 20분? 지낫나 .... 머 그 사이에 그것 뿐만 아니라 막 때리고 나한테 막 욕하고 그랫어...내가 무서워서
테이프로 입이 막혀있는데도 막 계속 소리질렀거든...
암튼 그러더니 안대 풀고 다시 화장실 댈구가서 관장시키더니 (묶은 줄은 안풀어주더라구...다시 묶기 귀찮다고..)
이젠내 거기를 다 싹따 면도할거라는거야.....내가 싫다고 해도...할 그럴 분위기였어..
입은 테이프로 막아져서 아무말두 못하고...
아저씨 손에 이끌려 침대로 내동댕이 쳐진담에..쉐이빙 크림을 바르더니 면도를 하기 시작하는거야..
완전 싹다....다 밀구...내 거기에 로션같은걸 발라주는데...내가 거기서 서버렷어..ㅠㅠㅠ
그러더니 아저씨가..손으로계속 만지는거야...난 손 발..다 묶인채로...면도 당하고...로션으로 만져주니까 서서...
사정햇어..ㅠㅠㅠ 아저씨 웃음 소리 들리구...
그러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할려고하는지..내 애널에 러브젤을 바르더라구...그렇게 손가락도 집어넣고 막 그러더니..
아저씨께 들어온거야 ㅠㅠ 엄청 대물.....진짜 아팟음 아파서 진짜 발버둥을 쳣지 막 밭줄 자국 온몸에 다 배기고...
막 하면서 아저씨가 내 가슴 때리고..신음소리 내라고 막 고함치더라구..ㅠㅠㅠ 아 근데 진짜 아팟으..ㅠㅠㅠ
또 막 무섭다보니까...그러더니 날 정상위 말고 아예 엎드려 눞이더니 내 엉덩이에 올라타서...ㅠㅠ 막 하고..
하면서 막 내 등을 애무하는거야...ㅠㅠ 진짜 참느라고 죽는줄...
그러더니 결국 아저씨 내 엉덩이에 사정하구 나 관장 다시 시키고..샤워하라고 하더라구..
끝나니까 사람이 변해...진짜 이상했음.. 밭줄 풀어주구... 샤워할려구 거울 봣는데...ㅠㅠ 내꺼 다 밀어서...
샤워하고 잇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씻겨주겟다면서 내엉덩이 졸라 만짐..글고 내 거기도 계속 터치하고..
난 또 거기서 서야지구..ㅠㅠㅠ 진짜 자세도 민망했는데 난 서있고...아저씨 반쯤 허리 숙여서 내꺼 만지고...
나또 거기서 사정햇으ㅠㅠㅠ 그리고 일단 난 그 집을 빨리 나오고 싶어서 서둘러서 나올라 했는데..
아저씨가 차비하라고 20만원 주더라구...내가 머 알바도 아니고...암튼 돈 받고 얼른 나왓는데....
그 후로도 그 아저씨한테 계속 연락왓어.. 근데 다 씹엇지... 진짜 가고 엄청 후회했엇어
근데 나도 변태인게..그 아저씨가 만져준다고 2번이나 사정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존나 글 재주가 없어서 그렇지 나한텐 좀 충격적인 경험이였음...
나는 90년생 군대 제대후 학교다니는 복학생 ㅠㅠ
남잔데...솔직히 성정체성이 확실한 건 아냐...여태 여자친구도 3명 사겨봤고...
가끔씩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 게이를 만나서 술을 마시거나 같이 자기도 해...
암튼...그냥 썰인만큼 그냥 시작할게...
때는 2012년 내 기억으론 6월말이나 7월 초쯤 이었던거 같애. 평소 게이들과 만날때 이용하는 사이트로 들어가
번개 메모를 남기구 할일 하구있엇는데,,,틱톡으로..(연락처 남길때는 카톡보단 틱톡으로 자주 해서..) 연락이 오더라구
머 어디 사는 누구인데 몇살이고 성향은 머고..(난 성향이 바텀...)
그래서 톡으로 얘기 좀 하다가
자기 자취하고 자기 집으로 와서 관계가지자구 이런식으로 말해서..나도 솔직히 하고싶으니까
싸이트 들어가서 내 틱톡 연락처 남긴거구..
근데 어디 사냐구 이런 얘기하다가 수원이래 울집에서 좀 걸리거든 버스로 1시간 30분?? 2시간 좀 안되게
암튼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내 기억으론 30?
그 사람이 울 집쪽으로 온다 그랬는데 내가 그냥 간다구 했어..
난 자취를 안해서...장소가 없었거든..
근데 갑자기 날 강간해도 되겠냐구 하는거야...좀 당황했는데..내가 성향이 좀 여성스러운것도 잇고..먼가 그냥 궁금하
기도 하고 그래서...알았다구...말하고 집에서 출발했지..
버스타고 어디 역에서 내려라 길래...무슨 마을이엿는데..암튼 내렸더니 왠지 저 사람일거 같다는 사람이 저기서 걸어오
더라구...생긴건 기대보단 별로였는데 그냥 나름 괜찮았어..
나는 보통 사람 만나면...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서...그 사람집까지 같이 걸어가는데..
별 말 안하더라구...표정도 계속 정색....그래서 나도 말 많은 편 아닌데..일부러 말을 걸을라 햇지..
나: 언제부터 여기 사신거에여?? (그 사람 사는 아파트 단지 들어서면서..)
아저씨: 야..집에 들어가서 얘기하고 좀 조용히하고 그냥 따라와( 약간 짜증섞인 말투..)
아 솔직히 먼가 기분이 별로 였어...먼가 당황스러우면서도..먼가 이상하게 두려운...?
방에 들어가서 신발을 벗구.. 그 사람 방에 들어가 서로 마주 보고 앉았지..집은 깔끔하더라구
거실보단 방을 되게 꾸며놨더라구 벽걸이 에어컨에 대형 모니터 스크린 커다란 침대..등등
그냥 별 얘기 안하다가..
아저씨: 아까 말한대루 난 너 강간할꺼야 알았지?
나: 네..? 근데...어느정도로 하는건데여...? ( 좀 무서웠음...)
아저씨: 뭐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데?
나: 그냥....심하게는 안했으면 좋겠는데...(이 사람 집에 온가 졸라 후회하고 있었음...)
아저씨: 일단 옷 벗어
나: 심하게 하지는 말아주세여..
아저씨: 맞고시작할래!? ( 이 말듣고 존나 쫄았음....)
솔직히 그때 진짜 심장 쿵쾅쿵쾅 거렸음...옷 다벗구...옷 개서 옆에 놓으니까
씻고왔냐고 하길래...씻고 왔다구 햇지
그럼 일단 관장부터 하자구 하더니 날 화장실로 델구가서 물로 관장햇어..난 변기에 가만히 앉아있엇구
아저씨가 내 애널 몇번 만지더니 관장시키구...(머 상세한 설명은 생략할게..)
그리구 나선 침대에 누으라하더니...(이때부터가 진짜 섬뜩햇음..)
무슨 상자 같은걸 가지고 오더니...거기서 밭줄을 꺼내더라고...막 야동보면 사람 묶고 그럴때 쓰는 그런 밭줄
그러더니 일단 나한테 양말을 신기는 거야...그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그걸 신기더니 아까 꺼낸 밭줄로 날 묶더라구...
이떄 진짜 여기 온거 정말 후회하고있었어...진짜 개 무서웟음...왜냐면 상황보다 그 아저씨가 졸라 까칠하고...
몰라 그냥 무서웠음..
많이 묶어본 솜씨더라고...진짜 탄탄하게..내 팔은 수갑을 뒤로 채운것처럼 고정되어 있엇구.. 밭줄은 내 팔목이랑 어깨
팔뚝까지 묶어서 진짜 아무것도 할수 없을 정도였어..
그러더니..안대? 같은걸 씨우더라구... 입도..그 테이프 잇지? 영화에 보면 막 사람 납치한담에..소리못내게 붙이는 두꺼운 테이프..
진짜 보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거였어.... 진짜 무서웟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러고 꼼짝못하고 누어있엇지 ...그러더니 아저씨 손이 내 거기를 만지는 거야... 나 솔직히 넘 무섭고 그래서 스지도
안았어...그러더니 애널을 손가락으로 몇번 만지다가...손가락 집어넣기두 하고...작년에 있었던 일이라 기억이 좀
가물 가물 하지만..그렇게 날 가지고 장난치듯이 내 몸을 다루더니..
난 안보여서 뭔지 모르겠지만..멀 또 꺼내는 소리가들리더라구..
그러더니 내 거기에..멀 붙이는 느낌이 나는거야...먼지 모르겟어 그러더니 딸칵하고 머 키는 소리가 나더니
막 엄청 찌릿찌릿한거야 거기가..ㅠㅠ 전기 충격기 머 그런거였던거 같아... 막 내가 고통스러워 하니까 막 좋아하더라고...
한창 또 그렇게 장난치더니 이번엔 딜도인거 같아...소리가...암튼 그걸 내 애널에 넣더라구...문을 벌릴려고 했겠지...
그렇게 한 20분? 지낫나 .... 머 그 사이에 그것 뿐만 아니라 막 때리고 나한테 막 욕하고 그랫어...내가 무서워서
테이프로 입이 막혀있는데도 막 계속 소리질렀거든...
암튼 그러더니 안대 풀고 다시 화장실 댈구가서 관장시키더니 (묶은 줄은 안풀어주더라구...다시 묶기 귀찮다고..)
이젠내 거기를 다 싹따 면도할거라는거야.....내가 싫다고 해도...할 그럴 분위기였어..
입은 테이프로 막아져서 아무말두 못하고...
아저씨 손에 이끌려 침대로 내동댕이 쳐진담에..쉐이빙 크림을 바르더니 면도를 하기 시작하는거야..
완전 싹다....다 밀구...내 거기에 로션같은걸 발라주는데...내가 거기서 서버렷어..ㅠㅠㅠ
그러더니 아저씨가..손으로계속 만지는거야...난 손 발..다 묶인채로...면도 당하고...로션으로 만져주니까 서서...
사정햇어..ㅠㅠㅠ 아저씨 웃음 소리 들리구...
그러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할려고하는지..내 애널에 러브젤을 바르더라구...그렇게 손가락도 집어넣고 막 그러더니..
아저씨께 들어온거야 ㅠㅠ 엄청 대물.....진짜 아팟음 아파서 진짜 발버둥을 쳣지 막 밭줄 자국 온몸에 다 배기고...
막 하면서 아저씨가 내 가슴 때리고..신음소리 내라고 막 고함치더라구..ㅠㅠㅠ 아 근데 진짜 아팟으..ㅠㅠㅠ
또 막 무섭다보니까...그러더니 날 정상위 말고 아예 엎드려 눞이더니 내 엉덩이에 올라타서...ㅠㅠ 막 하고..
하면서 막 내 등을 애무하는거야...ㅠㅠ 진짜 참느라고 죽는줄...
그러더니 결국 아저씨 내 엉덩이에 사정하구 나 관장 다시 시키고..샤워하라고 하더라구..
끝나니까 사람이 변해...진짜 이상했음.. 밭줄 풀어주구... 샤워할려구 거울 봣는데...ㅠㅠ 내꺼 다 밀어서...
샤워하고 잇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씻겨주겟다면서 내엉덩이 졸라 만짐..글고 내 거기도 계속 터치하고..
난 또 거기서 서야지구..ㅠㅠㅠ 진짜 자세도 민망했는데 난 서있고...아저씨 반쯤 허리 숙여서 내꺼 만지고...
나또 거기서 사정햇으ㅠㅠㅠ 그리고 일단 난 그 집을 빨리 나오고 싶어서 서둘러서 나올라 했는데..
아저씨가 차비하라고 20만원 주더라구...내가 머 알바도 아니고...암튼 돈 받고 얼른 나왓는데....
그 후로도 그 아저씨한테 계속 연락왓어.. 근데 다 씹엇지... 진짜 가고 엄청 후회했엇어
근데 나도 변태인게..그 아저씨가 만져준다고 2번이나 사정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존나 글 재주가 없어서 그렇지 나한텐 좀 충격적인 경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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