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쉬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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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6:51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92136
며칠 생활하면서 원룸 아줌마의 패턴을 익혔는데
아줌마가 옆 건물에 식당일을 해서 우리 원룸촌 일층에 살고있지
아침에 한번씩 보이더라고 간간히 건물 올라와서 관리도 하는것같고
사실 독서실 아줌마는 (요새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다분히 변태끼가 있어서 내가 마음 먹는대로 따먹을수 있었는데
이 원룸 주인 아줌마는 어떻게보면 색정이 독서실처럼 그렇게 넘치는 사람은 아닌것 같다가도
저번에 내가 벌거벗고 침대에 누워서 잠든척 했을때 내 ㅈㅈ를 그렇게 30초가량 동안 숨죽여 훑어본걸 보면
또 젊은 남자 몸을 좋아할 수도 있는거거든ㅇㅇ
여담이긴한데 자랑은 아니지만 내 ㅈㅈ 크기도 꽤 되는편이라 아줌마들의 시선을 또 뺏은 느낌이랄까ㅋㅋㅋ
방금 재봤는데 세워서 제대로 재니까 18.4cm정도 되네 굵은 편이거든ㅇㅇ
그러니 독서실 아줌마도 환장했던거 아니겠어
어제 밤에 문자로 아줌마한테 욕실 벽이 조금 새는것 같다고
내일 아침 그니까 오늘 와서 좀 봐달라고 문자를 남겼더니 아침 10시쯤에 오겠다는거야
난 9시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지 ㅇㅇ
평소에 딱 달라붙는 팬티를 입지만 오늘은 시원한 트렁크를 오랜만에 꺼내입었다
오랜만에 입으니까 노팬티에 반바지 입은것 같기도 하고 시원하고 편하고 좋더라
정확히 아줌마가 10시에 똑똑 문을 두드리더라고 난 욕실에서 청소를 하는척 하면서
"네 들어오세요" 큰소리로 대답을 했지
문이 열리고 아줌마가 들어와서 인사를 했어
그러더니 내 팬티로 시선을 가더니 흠칫 놀라면서 다시 아무말 없이 욕실로 들어오더라
욕실이 좁은 편이라 두 사람이 서있기엔 조금 가깝게 느껴졌어
아줌마가 어디 벽이 새는것 같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일부러 엉덩이를 빼고 숙여서 확인할수 있는 깊숙한 위치를 손으로 가리키면서 안내를 했지
아줌마가 그 딱 붙는 츄리닝을 입고선 엉덩이를 역시나 뒤로 빼고 숙여서 천천히 벽을 보더라고
난 그때 아줌마 뒤에서 뒷치기로 박는 상상을 하면서 한껏 세워놓은 ㅈㅈ를 시전해주었지
아줌마가 벽을 이리저리 살피는 동안 난 아줌마 엉덩이 뒤에서 팬티를 까고 ㅈㅈ를 휘저으면서
은근슬쩍 아줌마 뒷ㅂㅈ 부근에 비볐어
깜짝 놀란척 우연히 스친척 '엇 죄송합니다' 그랬는데 아줌마가 뒤돌아보면서 '어 왜요?' 그러는거야
난 다시 '아 아니에요' 하면서 아줌마가 이것저것 물어보는말에 대답하면서
계속 아줌마 엉덩이 골에 트렁크 속 ㅈㅈ를 스치고 또 스쳤지
그 때 그런데 아줌마가 움찔하면서 뒤를 한번 돌아보더니 엉덩이를 더 뒤로 쭉빼고 세면대 배수관까지 보는거야
난 두눈 꼭감고 아예 아줌마 엉덩이 뒤로 바짝 붙어섰지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가 일어나면서 '내가 보기엔 문제 없는것 같은데...' 이러면서 한번 샤워기로 물을 틀어보라는거야
난 순간 기지를 발휘해 샤워기를 세게 틀면서 순간 샤워기를 놓치는척 하면서 내 트렁크가 젖게 만들었지
지금 생각해봐도 이게 신의 한수 였던 것 같다 '앗 차가워' 이러면서 순간 젖어버린 트렁크를 두손으로 확 내렸고
트렁크 안에서 텐트를 치고 있던 ㅈㅈ는 한껏 70도 각도를 유지한채 위로 뻣뻣하게 퉁~ 하고 튕겨져 세워졌지
아줌마는 '어...엇! 에고!' 하면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홱 돌리면서 그 두손을ㅋㅋㅋㅋㅋ 내 ㅈㅈ쪽으로 갖다대더라곸ㅋㅋㅋㅋ
만졌다는게 아니라 그 두손으로 손바닥을 펴서 내 ㅈㅈ를 가려주더라
계속 두손으로 내 ㅈㅈ를 가리면서 한손으로는 얼굴을 가리고 '어머어머' 이러면서 욕실을 빠져나가길래
'아 죄송해요 아주머니;;;' 하면서도 ㅈㅈ를 덜렁거린채 아줌마한테 다가갔지
'학생 팬티 빨리 올려 에고;;;' 아줌마는 얼굴이 벌게져서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힐끔 내 위아래를 훑더라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수건으로 닦고 얼른 다른 트렁크로 갈아 입었지
아줌마한테는 '아 진짜 죄송해요 저도 놀래서....' 이러면서 달래니까 아줌마도 '아니에요 괜찮아~...' 하면서 민망해하더라
아줌마가 급하게 방을 나가면서 '이따 저녁에 저번에 가스랑 해서 같이 봐줄게요' 하면서
'에고 망측해라~' 하면서 종종걸음으로 나가더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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