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에 눈뜨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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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9 16:51본문
난 ㅅㅅ가 그닥 좋은지 몰랐음오히려 ㅈㅇ 하는게 더 낫다고 할까?그래서 여친하고 하고난 이후라고 할지라도볼때마다 하고 싶다던지 뭐 그런건 아니었음그러다가 일이 생기는데......(참고로 당시 장거리 커플이었고, 2주?3주?만에 만난 상황이었음)오랜만에 만나서 첫날은 그냥 여친하고 데이트하다가 집에 데려다주고...두번째날 집에 데려다주려는데 그날 부모님이 어디가서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그전에도 여친집 가본적 있긴 하지만 같이 티비나 볼겸해서 여친집에 올라갔음커피한잔하면서 티비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문득 여친이 그러는거임"오빠 혹시 다른 여자 만나?""쌩뚱맞게 그게 무슨 소리냐?;;""아니 오빠 오랜만에 만나는데 하고 싶은 생각 없어???ㅠ""요즘 내가 회사 일이 많아서 좀 피곤해서...""난 오랜만에 만나서 하고 싶었는데 오빠가 피곤하다고 해서 어제 일찍들어갔는데, 오늘도 이렇게 헤어지면......""아니 난 피곤해서 피곤하다고 한건데......""오빠는 꼭 내가 하고 싶다고 말해야만 하는거야? 나한테 매력을 못느껴???""전혀 그런건 아니지...... 왜 그런 생각을 해"하면서 안아주면서 "그럼 지금 할까???ㅋ""오빠 피곤하다매......""아니 니가 원한다니깐 나야 뭐ㅋ""하긴 부모님도 들어올려면 아직 시간이...ㅎ 그럼 어디서 할래? 안방? 내방?ㅋㅋㅋ""네방이 낫지 않을까? 안방은 조금 부담이 ㅎ;;""그럼 내방에서 하자 이리 와ㅎ"하고 침대에 누워서 물고 빠는데......싱글이라 그런지 같이 눕긴 정말 비좁더군요-_-그래도 뭐 못하는건 아니라서 ㅋ그런데 팬티를 보는데 평소보다 많이 젖었더라고요..."너 밑에 많이 젖었다?ㅎ""아 오빠는 왜 또...ㅠ 빨리 해ㅠ""응 알았어ㅋ"하고 넣는데......지금까지 넣었을때 느낌과 전혀 다른겁니다+_+이건 뭐 넣자마자 쌀 것 같은 느낌이......게다가 여친이 꽉 앉아서 빼기도 힘들게 하더군요 ㅎㄷㄷ"오빠 이대로 좀 있자. 나 너무 좋아..."라고 하면서 막 쪼우는데......얘하고 하면서 이때처럼 쪼아줬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아 생각만 해도 꼴린다는;;)전 이대로 가다간 안에 쌀 것 같아서 혼자서 애국가 부르고 쌩쇼를 했다는;;"나 쌀 것 같애 콘돔 좀 끼자...""아 오빠 벌써 싸면 안돼 ㅠ"하고 콘돔 넣고 계속 이어가는데확실히 노콘일때보단 감흥이 적더군요 ㅠ그래도 콘돔 믿고 마구 했죠 ㅎ결국 전 시원하게 싸고 만족했는데 여친표정이 좀 이상하더군요"오빠 치..."하면서 한대 때리더군요???"그래서 왜???"라고 하니"콘돔 안끼면 안돼???ㅠ""임신하면 안돼잖아 ㅠㅠ""콘돔 끼니깐 별로야...ㅠ 안낄때보다......""그래도 좋았지???ㅎ""응 좋았어ㅎ 다음번엔 더 길게 해줘 ㅎ"하는데......이러고 나서 이 친구랑 2주?3주? 못보고 다시 보는데다시볼때까지 저 장면이 계속 생각나더군요 ㅎㄷㄷ그리고 다시 보자마자 하고 싶을 정도로...이 이후부터 얘랑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중에 가장 ㅅㅅ를 즐겨했던 여자였던걸로 기억에 남네요......3줄요약1. 여자도 굶으면 ㅅㅅ가 미친듯이 땡긴다2. 죽을때까지 못 잊을 ㅅㅅ가 있다면 그중 하나가 아닐까?3. 주작같으면 걍 뒤로가기 누르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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