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ㅊㅈ만나서 글로벌 호구 잡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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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9 16:51본문
소개로 ㅊㅈ 만남.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에서 1시간 기다린후 삐리리 전화옴.
거의 도착 했으니 자기 있는 곳으로 오라고...
가보니 택시 잡고 서있음.
'택시비 내놔' 시전.
허탈하게 웃으면서 택시비 내줌.
자기 스시 먹고 싶다고 스시집 카탈로그 들고 옴.
어이가 털릴만큼 털려서 달라이 라마 처럼 현실을 초월함.
일단 커피숍에서 커피나 마시자고 유인한 후, 화장실 간다고 하고 혼자 돌아와버림.
나름 매너남이었는데...그뇬에게 보여줄 자비가 없었네유....허허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에서 1시간 기다린후 삐리리 전화옴.
거의 도착 했으니 자기 있는 곳으로 오라고...
가보니 택시 잡고 서있음.
'택시비 내놔' 시전.
허탈하게 웃으면서 택시비 내줌.
자기 스시 먹고 싶다고 스시집 카탈로그 들고 옴.
어이가 털릴만큼 털려서 달라이 라마 처럼 현실을 초월함.
일단 커피숍에서 커피나 마시자고 유인한 후, 화장실 간다고 하고 혼자 돌아와버림.
나름 매너남이었는데...그뇬에게 보여줄 자비가 없었네유....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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