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났다가 운지할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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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7 15:54본문
일단 나는 ky대학에 다니는 일게이야..사건은 1년 전인 2012년 3월쯤에 있었던 일이야.. 뭐 너무 오래됫지만 이제 썰을 풀게내가 새내기 꼬꼬마였던 4월에 나는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었어난생 처음가는 나이트여서 나름 꼭단장을 하고갔었지.. 시계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메탈을 찼고, 뭐 옷은 그냥 정장삘하고 갔지홍대쪽 나이트를 갔는데 갓 20대에 들어선 나로서는 엄청난 신세계였어..20살에 무슨 돈이 있겠어 그래서 그냥 테이블잡고 맥주 몇개시켜놓고선 삐대고있었지나이트 삐끼가 처음으로 어떤년을 부킹해왔어..나름 긴장해서 내 몸에 버섯이 긴장하면서 부왘 투명한 눈물을 막뿜을 찰나였지그래서 얘기를 하다가 학교얘기가 나와서 나는 그때 학부심이 쩔던 못난 일게이라서 학생증을 보여주면서 지잡대년의 대학을 운지시켜줬지.. 뭐 나포함 여러 대부분의 일게이들이 나이트에서 땅볼아웃당하는게 일반적이겠지나는 3번의 부킹을 하고선 처음만났던 년 번호를 받고 나이트에서 퇴갤했어 그러고나서 지잡년이 먼저 연락이와서 그주에 다시 보기로했지나는 쌍도출신이라서 자취를 하고있었는데 자취방 근처에서 술을 먹고선 자취방으로 ㄱㄱ싱했지그다음은 일게이들 상상에 맡길게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1주일 뒤에 연락이왔어... 씹년이 나를 경찰서에 신고를 한거였어그날 술마실때 얘기하면서 나름 얘기가 잘 통하는것 같아서 또 보려고했었는데 통수맞은거지갓 20살이던 나는 ㅎㄷㄷ떨면서 걱정했지.. 그애 오빠라는 놈이 문자로 또 협박을 하는거야그래서 나는 사실 합의할 돈도없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 강하게 나갔지그러니까 김치년 오빠가 하는말이 얘가 그날이후로 ㅂㅈ가 너무 아프다고 하는거야난 분명히 합의의사를 물어봤는데도 이지랄하는거야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이년놈들이 꼴통인것같아서 역낚시를 시전했지난 그날 취한 걔를 재워준것밖에 없고, 오히려 내가 애지중지하는 오메가 시계가 없어졌다고 니네 하는 짓들을 보니깐 분명히 너네가 가져간거라고 시전하고 나도 고소한다고 했찌사실 그때 내 왼팔에는 시계가 버젓이 있었거든... 못믿겠으면 그년 델꼬가서 검사맡아보라고 했지그니깐 알겠다고 하고선 검사맡는다는게 임신검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정자는 아주 에너자이저여서 그 짧은시간만에 임신을 시켯나벼이때 얘네 허풍이라는거 눈치까고 내가 지랄함.... 그뒤로 걔네 나한테 사과하고 운지ㅋ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꽃뱀이 무서워서 난 모텔가면 항상 폰으로 녹음기를 켜놓음
일베가면 인증하나 올려주고, 반응좋으면 해운대녀 역관광시킨썰 들어간다
3줄요약1. 나이트에서 대학에 열등감가지는 지잡대년 낚음2. 그년이랑 자취방에서 ㅍㅍㅅㅅ3. 강간했다고 고소한다는거 역관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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