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알바하는데도 김치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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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5:54본문
알바하고있는데 미친 돼지 적어도 내몸의 2배는 되어보이는미친년이랑 그옆에좀 멸치같은남친이랑 찜질하러 같이왔더라 근데이미친년은 옷을갈아입고나오자마자 혼자서 구운계란과 (포장되어있는 간장조림계란 )을 각각 8개씩 먹어치운후 컵라면 하나까지 처먹더라(계산은 남자가다함) 그리고 들어온지 2시간도안된 지금이시각 옷다시갈아입고 집에갈준비하고있다 우리찜질방이 좀비싼편이다 요번에 9000원에서 10000원으로올랐다 찜질비까지 남자가다계산 지처먹는거까지 남자가 다 계산 남자는 멀쩡하게생겨가지고 왜 저런 돼지 오크 홍어보지 같은 년을 사귀는건지 이유를모르겠다 그리고 옷도 지가 먼저처갈아입고나와놓고 남자들어간지 5분지나자마자 전화해서 빨리나오라고 욕싸갈긴다 와 진짜 이런 씨발보지년 진짜 유엔이 인정하는 212개국 어디를가도 지가 처먹은건 자기가내는게 당연한건데 오직 이나라에서만 여자니까 얻어처먹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하는거냐 3줄요약 1.김치씨발년2.어디든지등장하는 김치좆씨발년3.이씨발 김치년 글솜씨가 형편이없어 민주화는 달게받는다 불과5분전에있었던일이다 진짜 화딱지가나더라 알바하는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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