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잘빠진 독일백마 팬티감상.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7 15:53본문
게르마늄국 사는 게이인데 대학 기숙사에 산다.지금 새벽 2시인데 갑자기 인터폰이 와서 잠이 깼다.이런 개ㅅㅂ 누군가 해서 문열고 인터폰 들으려고 하는데 바로 맞은편 방에서도 문이 열리는거다근데 ㅅㅂ 졸라 쭉빵하고 이쁜 금발 백마년이 팬티에 윗두리만 입고 (신발도 안신음) 나와서 자기도 인터폰 들으려고 하는게 아닌가어... 졸라 당황해서 그냥 '웃!'하고 제스쳐하고 웃어주면서 내가 문 안으로 몸을 숨기려 하자 걔는 그냥 따라 웃으면서 태연하게 인터폰을 받고 뭐라 지껄이더니 그 상태 그대로 뭐라뭐라 몇마디 얘기하고 방안으로 쏙 들어가버렸다.난 잠이 깬 짜증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ㅅㅂ년의 탐스러운 보지가 생각나서 설레설레 하다가 때마침 오줌매려서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다 보고 나오려는데, 누군가 집 정문 앞 (내가사는 기숙사는 한 층에 8개의 문이 있고, 1개의 문 안에 2개의 방이 있는 구조다) 초인종을 누르기에 나와서 누군지 확인하려 하는데 그 백마씹창년도 나와서 또한번 같이 문을 열어주게 되었다. 물론 하이얀 속살또한 그대로인채...문에는 병신같은 남자새끼 하나 있고 나도 그년도 그냥 뻘쭘하게 구테낙흐트 (밤인사) 하고 문으로 들어왔는데, 개 씨발 그 남자새끼가 저 백마랑 이제 곧 ㅍㅍㅅㅅ를 하게 될거라 생각하니 졸라 짜증나서 잠이 다 달아나버렸다.아 ㅅㅂ... 그 탐스러운 허벅지를 직접 보니 잠이 오겠盧 내가?ㅠㅠ언젠가 독일 금발 백마를 먹어버리고야 말리라 다짐하는 새벽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