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버려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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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9 16:53본문
주말에 동호회 혼자 놀러갔다가
저녁에 술자리에서 발칙 비스무리하게
멋있어 보일려고 백세주 한병 원샷하고
술좀 잘한다고 무리했거든ㅋ
끝나고 여친연락와서 만나서 맥주 싸들고
바로 모텔ㄱㄱ 했는데
백세주 원샷때린게 문제였는지
맥주마시다가 잠들어버림ㅋ
그리고 몇시간뒤에 깨어났더니
모텔에 나혼자 불켜진채로 있는거임
뭔가 버려진 좆같은 느낌에 여친 전화했더니
이년 전화기 꺼져있음
내가 잠든게 잘못이긴한데
한편으로 이년은 언제고 날통수칠년이라는
배신감에 ㅂㄷㅂㄷ해서 집까지 걸어감
근데 남친잔다고 가는게 무슨심리냐?
내잘못인거알아도 좆같음ㅋ
내주사 자는거ㅋ
저녁에 술자리에서 발칙 비스무리하게
멋있어 보일려고 백세주 한병 원샷하고
술좀 잘한다고 무리했거든ㅋ
끝나고 여친연락와서 만나서 맥주 싸들고
바로 모텔ㄱㄱ 했는데
백세주 원샷때린게 문제였는지
맥주마시다가 잠들어버림ㅋ
그리고 몇시간뒤에 깨어났더니
모텔에 나혼자 불켜진채로 있는거임
뭔가 버려진 좆같은 느낌에 여친 전화했더니
이년 전화기 꺼져있음
내가 잠든게 잘못이긴한데
한편으로 이년은 언제고 날통수칠년이라는
배신감에 ㅂㄷㅂㄷ해서 집까지 걸어감
근데 남친잔다고 가는게 무슨심리냐?
내잘못인거알아도 좆같음ㅋ
내주사 자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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