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그녀 1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9 16:52본문
재수생 시절,같은 학원에 항상 화두로 삼던 여자가 있었다.이름은 선혜고 아주 살짝 통통한 느낌의 귀여운 외모에 정말로 큰 가슴을 가진 여자였다.
큰 가슴 때문에 남자 사이에서는 소재로 삼는 것도 자주 있었다.선혜는 활발한 성격이고, 우리 남자들과도 사이가 좋았다.
그 선혜와의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선혜가 큰 가슴이라는 이미지가 정착된 것은 여름 방학이 시작됬을 때일까.여자들이 얇은 옷을 입기 시작했고 선혜도 예외가 아니었다.일반 여자애라면 브래지어 위에 티셔츠 한장만 입었다고 놀라는 일은 없겠지만
선혜의 모습을 봤던 남자들이라면 모두 다"선혜는 F컵은 되는 것 같다." 라고 수군대는 것 같았다.
선혜는 자신의 큰 가슴을 별로 인식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가슴이 뚫린 티셔츠를 입고 앞으로 구부리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했다.그럴때마다 남자들은 시선은 선혜의 브라와 큰 가슴 쪽으로 일제히 쏠렸다.
도발적인 선혜의 행동으로 우리 재수생의 남자들 사이에 선혜의 이야기가 자주거론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경환이가 뜻밖의 말을 던졌다.
"나, 선혜에게 고백 받았어...""헉 정말?""응 나랑 사귀고 싶다고 하는데...""와 이 새끼 선혜를... 축하한다""후훗.. 그런데.. 별로 사귈 맘이 없어.."
경환이는 큰 키에 미남이라 예전부터 여자친구도 많았고 여자애들에게 대쉬도많이 받았던 친구다.
"선혜는 귀엽고, 가슴도 크고..ㅋㅋ 일단 사귀고 보면 되자나""흐음... 재미로 한번 사귀어볼까?""그래 잘 생각했어"
경환이는 여자 경험이 많은지 내키지는 않지만 재미로 사귀어 본다는 말과 함께나에게 눈을 흘리며 말했다.
"선혜랑 사귀다 질리면 헤어지면 되니까.. 그런데 너....""응? 뭐?""너 선혜 가슴에 관심 있냐?""무.. 무슨 소리야.. ""후후 녀석 알았다 알았어..""뭘 알아 임마""너의 추천으로 선혜랑 사귀는 거니까 너도 공범이다"
나는 경환이의 말이 무슨 말인지 말 몰랐다.좀 더 물어보려 했는데 수업이 시작됐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그 이야기는 끝났다.
며칠 뒤 선혜와 경환이가 사귀기 시작했다.둘이 사귀게 되자 학원 내에서 두 사람에 대한 소문들이 무성하게 돌기 시작했다.그로부터 며칠 뒤 경환이가 선혜를 먹었다는 소문까지 돌기 시작했다.
난 그 다음날 경환이와 말할 기회가 있어 선혜에 대해서 물어봤다.
"경환아 너가 선혜를 먹었다고 소문 돌던데.. 정말이야?""오, 역시 정보가 무자게 빠르구나"
경환이는 주저 없이 답했다.경환이와 선혜의 떡치는 장면을 상상하고 나는 좀 흥분했다.
"선혜랑 어떻게 했어?""뭐가?"
경환이는 실실 웃으며 흥분된 나를 재미있단 듯이 이야기를 했다.
"선혜의 가슴 F컵이라는 소문이 있지? 그거 다 뻥이야"
경환이는 내가 선혜의 가슴이 관심이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바로 가슴이야기부터 꺼냈다.
"그래? 생각보다 실제는 작은 모양이네..""아니.. 실은 H컵이야""컥~""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랬는데. 너에게만 알려주는 거야.. ㅋㅋ""아.. 그렇구나.. ㅋㅋㅋ""게다가 처녀였어"
나는 경환이의 말만으로도 머릿속에 상상이 되면서 엄청 흥분이 됐다.
"금요일 저녁 7시에 우리집에 선혜랑 친구가 놀러 오기로 했으니 같이 놀자""엇. 금요일""그래 임마. 기대해라 ㅋㅋㅋ""흐.. ㅋㅋㅋ"
경환이의 말에 나는 묘한 기대감이 생겼다.
2탄에 계속
큰 가슴 때문에 남자 사이에서는 소재로 삼는 것도 자주 있었다.선혜는 활발한 성격이고, 우리 남자들과도 사이가 좋았다.
그 선혜와의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선혜가 큰 가슴이라는 이미지가 정착된 것은 여름 방학이 시작됬을 때일까.여자들이 얇은 옷을 입기 시작했고 선혜도 예외가 아니었다.일반 여자애라면 브래지어 위에 티셔츠 한장만 입었다고 놀라는 일은 없겠지만
선혜의 모습을 봤던 남자들이라면 모두 다"선혜는 F컵은 되는 것 같다." 라고 수군대는 것 같았다.
선혜는 자신의 큰 가슴을 별로 인식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가슴이 뚫린 티셔츠를 입고 앞으로 구부리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했다.그럴때마다 남자들은 시선은 선혜의 브라와 큰 가슴 쪽으로 일제히 쏠렸다.
도발적인 선혜의 행동으로 우리 재수생의 남자들 사이에 선혜의 이야기가 자주거론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경환이가 뜻밖의 말을 던졌다.
"나, 선혜에게 고백 받았어...""헉 정말?""응 나랑 사귀고 싶다고 하는데...""와 이 새끼 선혜를... 축하한다""후훗.. 그런데.. 별로 사귈 맘이 없어.."
경환이는 큰 키에 미남이라 예전부터 여자친구도 많았고 여자애들에게 대쉬도많이 받았던 친구다.
"선혜는 귀엽고, 가슴도 크고..ㅋㅋ 일단 사귀고 보면 되자나""흐음... 재미로 한번 사귀어볼까?""그래 잘 생각했어"
경환이는 여자 경험이 많은지 내키지는 않지만 재미로 사귀어 본다는 말과 함께나에게 눈을 흘리며 말했다.
"선혜랑 사귀다 질리면 헤어지면 되니까.. 그런데 너....""응? 뭐?""너 선혜 가슴에 관심 있냐?""무.. 무슨 소리야.. ""후후 녀석 알았다 알았어..""뭘 알아 임마""너의 추천으로 선혜랑 사귀는 거니까 너도 공범이다"
나는 경환이의 말이 무슨 말인지 말 몰랐다.좀 더 물어보려 했는데 수업이 시작됐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그 이야기는 끝났다.
며칠 뒤 선혜와 경환이가 사귀기 시작했다.둘이 사귀게 되자 학원 내에서 두 사람에 대한 소문들이 무성하게 돌기 시작했다.그로부터 며칠 뒤 경환이가 선혜를 먹었다는 소문까지 돌기 시작했다.
난 그 다음날 경환이와 말할 기회가 있어 선혜에 대해서 물어봤다.
"경환아 너가 선혜를 먹었다고 소문 돌던데.. 정말이야?""오, 역시 정보가 무자게 빠르구나"
경환이는 주저 없이 답했다.경환이와 선혜의 떡치는 장면을 상상하고 나는 좀 흥분했다.
"선혜랑 어떻게 했어?""뭐가?"
경환이는 실실 웃으며 흥분된 나를 재미있단 듯이 이야기를 했다.
"선혜의 가슴 F컵이라는 소문이 있지? 그거 다 뻥이야"
경환이는 내가 선혜의 가슴이 관심이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바로 가슴이야기부터 꺼냈다.
"그래? 생각보다 실제는 작은 모양이네..""아니.. 실은 H컵이야""컥~""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랬는데. 너에게만 알려주는 거야.. ㅋㅋ""아.. 그렇구나.. ㅋㅋㅋ""게다가 처녀였어"
나는 경환이의 말만으로도 머릿속에 상상이 되면서 엄청 흥분이 됐다.
"금요일 저녁 7시에 우리집에 선혜랑 친구가 놀러 오기로 했으니 같이 놀자""엇. 금요일""그래 임마. 기대해라 ㅋㅋㅋ""흐.. ㅋㅋㅋ"
경환이의 말에 나는 묘한 기대감이 생겼다.
2탄에 계속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