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 여자화장실에서 보물 얻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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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15:56본문
맨날 하는 것처럼 3층 여자화장실 세번째 칸에 들어가서 딸딸이를 치려고 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오는거야
씨발 좆됐다 싶어서 잦이는 오그라들고 심장은 덜컥덜컥 뛰는데 그년이 내 옆칸에 들어와서
긴장 반 호기심 반으로 아래쪽 구멍으로 봤는데
슬리퍼가 학생용 슬리퍼가 아니라 교직원용이라 선생인걸 알 수 있었음
그리고 아래쪽 구멍으로 보이는 스타킹을 보며 다 죽어가던 잦이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여자 화장실에 있는 것보다 스타킹의 주인을 더 보고 싶어서 점점 고개를 아래로 숙여서 봤는데
오줌은 안싸고 스타킹을 벗는거임
그래서 눈 마주칠 걱정을 안하고 열심히 봤지
자세히 보니까 학교에서 맨날 야하게 입고다니는 30대 중반 유부녀 선생이었음
젖도 크고 맨날 반투명 검정 스타킹 신고다녀서 존나 딸감이었는데
그년이 스타킹을 막 벗고 새걸 뜯어서 갈아신고 다시 나가더라
씨발 딸치러 들어왔다가 보물을 얻는구나 하고 옆칸에 냉큼 들어가서 쓰레기통을 봤는데
스타킹만 있는게 아니라 검정색 레이스 팬티도 같이 있는거다.
존나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년이 벗은 건 확실했지 따끈따끈했으니까
그리고 나는 아 씨발 하늘이 나에게 내린 선물이구나 하고 고맙게 주워서 냄새 한번 맡고
품에 고이 간직한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거랑 스타킹으로 중학교 내내 딸 존나 치고
나의 정기는 피폐해져 겨우겨우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다.
스타킹이랑 팬티는 정액 잔뜩 묻혀서 여자화장실에 놓고 졸업했음 ^^
갑자기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오는거야
씨발 좆됐다 싶어서 잦이는 오그라들고 심장은 덜컥덜컥 뛰는데 그년이 내 옆칸에 들어와서
긴장 반 호기심 반으로 아래쪽 구멍으로 봤는데
슬리퍼가 학생용 슬리퍼가 아니라 교직원용이라 선생인걸 알 수 있었음
그리고 아래쪽 구멍으로 보이는 스타킹을 보며 다 죽어가던 잦이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여자 화장실에 있는 것보다 스타킹의 주인을 더 보고 싶어서 점점 고개를 아래로 숙여서 봤는데
오줌은 안싸고 스타킹을 벗는거임
그래서 눈 마주칠 걱정을 안하고 열심히 봤지
자세히 보니까 학교에서 맨날 야하게 입고다니는 30대 중반 유부녀 선생이었음
젖도 크고 맨날 반투명 검정 스타킹 신고다녀서 존나 딸감이었는데
그년이 스타킹을 막 벗고 새걸 뜯어서 갈아신고 다시 나가더라
씨발 딸치러 들어왔다가 보물을 얻는구나 하고 옆칸에 냉큼 들어가서 쓰레기통을 봤는데
스타킹만 있는게 아니라 검정색 레이스 팬티도 같이 있는거다.
존나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년이 벗은 건 확실했지 따끈따끈했으니까
그리고 나는 아 씨발 하늘이 나에게 내린 선물이구나 하고 고맙게 주워서 냄새 한번 맡고
품에 고이 간직한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거랑 스타킹으로 중학교 내내 딸 존나 치고
나의 정기는 피폐해져 겨우겨우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다.
스타킹이랑 팬티는 정액 잔뜩 묻혀서 여자화장실에 놓고 졸업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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