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혼자 딸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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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15:55본문
어제 학교 앞인 혜화역에서 술을 마시다가 꼬추 2명이 남아서 자지도 불끈불끈한데 여자나 꼬시러가자 햇지
근데 막 나이트 이런델 간 게 아니고 그냥 인디오 술집에 휠체어 끌고 들어갔어
요시! 여자 2명 있는 팀이 몇 군데 있더라고
나는 장애인이지만 친구 얼굴이랑 말하는게 ㅅㅌㅊ라 합석에 성공하고
파트너도 정하고 게임도 하면서 분위기를 달구고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물 오르고 친구랑 친구 파트너는 다른 모텔로 째고 나도 파트너랑 모텔입성 요시!
근데 씨팔 내가 술을 너무 많이 쳐먹었나봐 일단 대충 씻고 걔도 씻고 같이 누워있는데
갑자기 직감이 온거지
' 아 이년은 지금 보지가 벌렁벌렁하는게 분명하다 내가 쎅스 생각없이 그냥 자는척하면 아주 미쳐버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눈감고 자는척했다
그리고
시팔 한시간전에 기상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여자 종범이요 ㅋ
모텔이라기보다는 여관같은 곳이지만 인증한다
옆방에서 대낮에 섹스소리 나길래 급 꼴려서 자위도 한번 함 ㅋ
그리고 혼자 다이하드 보다가 설렁탕 한그릇 하고 집에왔다
근데 막 나이트 이런델 간 게 아니고 그냥 인디오 술집에 휠체어 끌고 들어갔어
요시! 여자 2명 있는 팀이 몇 군데 있더라고
나는 장애인이지만 친구 얼굴이랑 말하는게 ㅅㅌㅊ라 합석에 성공하고
파트너도 정하고 게임도 하면서 분위기를 달구고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물 오르고 친구랑 친구 파트너는 다른 모텔로 째고 나도 파트너랑 모텔입성 요시!
근데 씨팔 내가 술을 너무 많이 쳐먹었나봐 일단 대충 씻고 걔도 씻고 같이 누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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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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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이라기보다는 여관같은 곳이지만 인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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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혼자 다이하드 보다가 설렁탕 한그릇 하고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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