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아다 뚫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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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9 16:54본문
바야흐로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있었던일이야그때 축구하다가 어떻게 해서 자빠졌는데 다리가 작살이나서 수술을 했어
수술하고 났는데 2~3개월 병원에 찌그려져있으라네그래서 병원에서 계속 할짓없이 노트북빌려서 하고있었음
음.. 한달동안 노트북만 만지고있으니까 히키코모리 기질이 올라옴이때부터 히키코모리가 된이유인듯
병원 퇴원하고나서 진도도 못따라가니까 공부도 포기함
병원에 있을때 여자친구가 생겼었어 나한테는 존나게 과분한 ㅅㅌㅊ여자였음나이는 나보다 1살더많았고
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존나게 발랑까진년이더라고
아무튼 퇴원하고나서 이년이 하자는대로 다놀러가고함안그대로 돈없는데 가는데는 존나비싼 노래방에 카페에 몇시간동안 자빠져있고멀티방, 옷 등등 존나 따라다님하지만 돈은 거희 내껏만씀. 다행이었을듯
근데 이런데 많이다녔는데 병신같이 키스만하고 ㅅㅅ는못함어느날 할기회가 온거임
걔가 자기집으로 오라길래 걔집으로 놀러감그리고나서 영화보면서 라면하나먹고 그러고 놀고있었음그때까지 할수도있겠다는 생각은 안함
근데 형들이 얘기했었는데 ㅅㅅ를하기전에는 분위기가 있다는거야
그럴때마다 뭔개소리하는거지 이러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그랬거든?
아무튼 그누나가 나랑 마주보고 키스하고 그러고 있는데 입술 떼고나니까누나가 손으로 내목 잡고있었는데 손을 내리면서 가슴 배 다리 만지고 떼는거야
내가 그래서 " 어딜만져 ㅋㅋㅋ "이러면서 웃었는데" 뭘 만져~ 만질것도 없는새끼가! "이러더라 그래서 나도 도박을 걸어봄
" 누나가 만진대로 나도 만진다 " 그랬음그랬더니 누나가" 만져봐~ "이러더라?
이때 딱느낌, 아 분위기가 이거구나 ㅆㅂ!
처음에 존나 쪽팔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안만지고있었음그러다가 진짜 해봐야겠다 하면서
목은 살짝만지고 가슴부터 쓰윽하고 만지고 내려감
그때 엄마빼고 여자가슴 처음만져봤는데 진짜 존나 말랑말랑하더라 그때 감촉은 잊을수가없음만지고 나니까 누나가" 아 뭐하는거야!! " 이러면서 존나 쪽팔려하면서 누워가지고 웃는거임;
" 누나가 만지라매! " 이러고 존나 병신같이 쳐웃음" 아 진짜로 만지면 어떻해! " 이지랄하는거;
그리고 누나가 반대로 천장보는 방향으로 다시누웠는데 그냥 그떄 무슨생각이었는진 기억안나는데나도 누나옆에 누워서 키스함 그러면서 얼굴 쓰다듬다가 가슴을 만졌는데
누나가 존나 거부반응 일으킴;
이라고 하고싶지만 하나도 없이 가만히 있는거 그냥 내목 손으로 둘러서 키스하는거 빼고근데 키스하는데 내가 버릇이있음 키스하면서 내가 숨을 안쉬어그래서 떼고나서 숨쉬고 다시하고 떼고 숨쉬고 다시하고 그러는데 아무튼
아 중요한 이야기 하나 빼먹었다
나 병원에서 퇴원하고 내 친구가 이야기해줬는데
" 야, 여자 브래지어 푸는법 알려줄까? "이지랄하더니 존나 섬세하게 하나하나 알려주는거
아무튼 이야기로 돌아가서옷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배를 만지면서 브래지어 위에 손을 올렸다?근데도 가만히 있는거야 그때 생각했지 아, 이거 각이구나
그리고 바로 손을 등쪽으로 넣을려했는데 원래 사람이 누워있으면 등으로 손이 안들어가잖아근데 누나가 등을 드는거임 손이 들어가라고
난 그때 뭐였지 이러고 그냥 손넣고 바로 브래지어 풀음처음인데 브래지어 풀기 바로 성공하니까 기분 존나좋음 그리고 입떼고나서
밑으로 내려가가지고 위에 옷 올리고 브래지어까지 같이 올려버림근데 누나가" 아 잠깐만 " 이러는거 그래서
( 아 씨바 다시 옷입을려나 ) 이러고 생각하고 못입게 준비할 생각이었음근데 뭐 갑자기 옷안에서 쭈굴쭈굴 움직이더니 브래지어가 밖으로 빠져나오는거
존나 신기해서 " 이거 어떻게했어 " 이랬더니그냥 병신같이 쳐웃으면서 " 그냥 그런게 있어 여자만이 아는 비밀이야 "
이러고 그냥 다시 닥치고 윗옷 올림
진짜 브래지어 풀고 만지는 가슴느낌이란 진짜 오졌었음이렇게 부드러운 살이 있나 싶을정도 였음
내가 바로 가슴 빠니까 막 " 흐응~ 흐응~ " 이런소리 내더라?신음소리 듣는데 존나 미치겠는거임
가슴만지면서 미친듯이 빨아댐 그러면서 밑에 바지 벗길려그러는데갑자기 내손 탁 잡으면서
" 아 쪽팔려.. " 이지랄하는데 존나귀여운거야 진짜 ㅅㅌㅊ거든?그래서 내가 이빨을 털었지
" 괜찮아 그러면 이불 덮고할까? "이러면서 이빨 개털음
그랬더니 " 응.. " 이러면서 하는거
내가 바지 단추 풀고 지퍼 내리고 바지 내릴려는데 안내려가는거그랬더니 그누나가 허리 들어주면서 바지 내리게해줌 와 진짜 존나 흥분되는거야
내가 지금까지 첫딸이후에 최고의 흥분감?바로 팬티 내리고 손가락 집어넣음
근데 처음엔 안들어갈줄 알았거든? 손가락 그냥 슉하고 들어가더라?
이때 아다 아닌가 이러고 생각함필요없고 손가락 조금씩 움직이면서 가슴 빨았는데
" 아.. 아! 하윽 " 이러면서 신음 존나 잘낸는거임
그리고 계속 손가락움직이고 그러니까 팔 개아픈거 그래서 이제 어떻하지 하고있는데누나가 나보고 누우라고하는거야
그래서 누웠는데 설마 ! 설마 !했는데 진짜 빠는거임 내꺼를!진짜 신세카이임
그리고 몇십분 빨리고나서 다시 내가 누나 밑으로 가서밑에를 쳐다봄
근데 이상한게 냄새가 난다그랬거든? 근데 냄새는 안나더라그리고 바로 내가 혀 존나 굴림
아 야동에서 보는 남자들은 혀를 어떻게 그렇게 잘굴리는지 의문임;혓바닥 안아픈가 턱하고 존나아프던데
입에 침하고 액하고 다뭍어서 휴지로 닦아냄
근데 이년이 신음하나는 진짜 오지게 잘냈음그리고 내꺼 조준하고 바로 슛 넣었다?
근데 구멍 못찾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로 찾아서 그냥 슉 들어가더라그땐 이년이 아다고 뭐고 다필요없이 넣었음
근데 진짜 와.. 이건 말로 설명못할 그런느낌임 그냥 슉들어가는데안에가 밖공기랑 차원이다름 그냥 완전 몸안임 개따듯함
바로 넣고 개흔들었지 근데 처음에는 빨리싼다던데 왜그런진 모르겠지만바로 안싸지더라 한 20분 흔들었는데도 느낌만 나길래 계속 흔들어댔다
누나 얼굴보니까 존나 황홀해하는 표정이더라 그래서 나도 더 힘내야 겠다하는생각으로그냥 퍽! 퍽! 이러고함 그랫더니 막 " 아아! 아파.. 아! " 이러면서 좋은표정인가? 무슨 이상한 표정으로 계속 신음내더라
그땐 어쩌라고하면서 그냥 내 기분에만 흔들어댔다그리고 몇분더 흔들다가 나온다는 신호가 오는거
와.. 이거구나 하고 개흔들다가 나오기직전 퍽!하고 다시넣고 빼서 수건에 싸버렸다
그리고 누워서 누나가 또 내꺼 빨고 그리고 다시하고 몇번 반복했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하고나니까이년이 계속 벌려주더라
사귀고 있을때 그년걸레야~ 이러는거 많이들었는데 존나빡치더라 그러고 막 싸우고 그랬음
근데 어느날이었음여느날 처럼 할려그랬는데 내가 " 안에다 싸도되? " 이지랄했음
그랬더니 싸라더라 근데 존나불안하잖아" 임신하면 어떡해 "" 안해~ 싸도되 " 이러더라
그래서 그냥 하다가 안에다 쌋지 근데 진짜 와와 진짜그냥 정복감? 내가 안에다 싼다는 그느낌이 진짜 오졌음
입에다도 싸보고 안에다도 싸보고 생리때도 해봤는데 이땐 냄새가 진짜 역했음.
그리고 한 몇주 계속하다가 어느날부터 이년밑에서 이상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거근데 냄새 안날때는 이년이 한번끝나고 내꺼 빨아주고 그랬는데
몇일전부터 안해주는거임 그래서 내가 내꺼 빨아달라그랬는데
" 아싫어! " 이러면서 안해주더라그땐 몰랐는데 냄새가 나서 그랬던게 분명한거같다.
그리고한 80일때 권태기와서 깨졌다그래도 내 아다를 깨준 누나 고마워니 신음은 잊을수가 없다
수술하고 났는데 2~3개월 병원에 찌그려져있으라네그래서 병원에서 계속 할짓없이 노트북빌려서 하고있었음
음.. 한달동안 노트북만 만지고있으니까 히키코모리 기질이 올라옴이때부터 히키코모리가 된이유인듯
병원 퇴원하고나서 진도도 못따라가니까 공부도 포기함
병원에 있을때 여자친구가 생겼었어 나한테는 존나게 과분한 ㅅㅌㅊ여자였음나이는 나보다 1살더많았고
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존나게 발랑까진년이더라고
아무튼 퇴원하고나서 이년이 하자는대로 다놀러가고함안그대로 돈없는데 가는데는 존나비싼 노래방에 카페에 몇시간동안 자빠져있고멀티방, 옷 등등 존나 따라다님하지만 돈은 거희 내껏만씀. 다행이었을듯
근데 이런데 많이다녔는데 병신같이 키스만하고 ㅅㅅ는못함어느날 할기회가 온거임
걔가 자기집으로 오라길래 걔집으로 놀러감그리고나서 영화보면서 라면하나먹고 그러고 놀고있었음그때까지 할수도있겠다는 생각은 안함
근데 형들이 얘기했었는데 ㅅㅅ를하기전에는 분위기가 있다는거야
그럴때마다 뭔개소리하는거지 이러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그랬거든?
아무튼 그누나가 나랑 마주보고 키스하고 그러고 있는데 입술 떼고나니까누나가 손으로 내목 잡고있었는데 손을 내리면서 가슴 배 다리 만지고 떼는거야
내가 그래서 " 어딜만져 ㅋㅋㅋ "이러면서 웃었는데" 뭘 만져~ 만질것도 없는새끼가! "이러더라 그래서 나도 도박을 걸어봄
" 누나가 만진대로 나도 만진다 " 그랬음그랬더니 누나가" 만져봐~ "이러더라?
이때 딱느낌, 아 분위기가 이거구나 ㅆㅂ!
처음에 존나 쪽팔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안만지고있었음그러다가 진짜 해봐야겠다 하면서
목은 살짝만지고 가슴부터 쓰윽하고 만지고 내려감
그때 엄마빼고 여자가슴 처음만져봤는데 진짜 존나 말랑말랑하더라 그때 감촉은 잊을수가없음만지고 나니까 누나가" 아 뭐하는거야!! " 이러면서 존나 쪽팔려하면서 누워가지고 웃는거임;
" 누나가 만지라매! " 이러고 존나 병신같이 쳐웃음" 아 진짜로 만지면 어떻해! " 이지랄하는거;
그리고 누나가 반대로 천장보는 방향으로 다시누웠는데 그냥 그떄 무슨생각이었는진 기억안나는데나도 누나옆에 누워서 키스함 그러면서 얼굴 쓰다듬다가 가슴을 만졌는데
누나가 존나 거부반응 일으킴;
이라고 하고싶지만 하나도 없이 가만히 있는거 그냥 내목 손으로 둘러서 키스하는거 빼고근데 키스하는데 내가 버릇이있음 키스하면서 내가 숨을 안쉬어그래서 떼고나서 숨쉬고 다시하고 떼고 숨쉬고 다시하고 그러는데 아무튼
아 중요한 이야기 하나 빼먹었다
나 병원에서 퇴원하고 내 친구가 이야기해줬는데
" 야, 여자 브래지어 푸는법 알려줄까? "이지랄하더니 존나 섬세하게 하나하나 알려주는거
아무튼 이야기로 돌아가서옷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배를 만지면서 브래지어 위에 손을 올렸다?근데도 가만히 있는거야 그때 생각했지 아, 이거 각이구나
그리고 바로 손을 등쪽으로 넣을려했는데 원래 사람이 누워있으면 등으로 손이 안들어가잖아근데 누나가 등을 드는거임 손이 들어가라고
난 그때 뭐였지 이러고 그냥 손넣고 바로 브래지어 풀음처음인데 브래지어 풀기 바로 성공하니까 기분 존나좋음 그리고 입떼고나서
밑으로 내려가가지고 위에 옷 올리고 브래지어까지 같이 올려버림근데 누나가" 아 잠깐만 " 이러는거 그래서
( 아 씨바 다시 옷입을려나 ) 이러고 생각하고 못입게 준비할 생각이었음근데 뭐 갑자기 옷안에서 쭈굴쭈굴 움직이더니 브래지어가 밖으로 빠져나오는거
존나 신기해서 " 이거 어떻게했어 " 이랬더니그냥 병신같이 쳐웃으면서 " 그냥 그런게 있어 여자만이 아는 비밀이야 "
이러고 그냥 다시 닥치고 윗옷 올림
진짜 브래지어 풀고 만지는 가슴느낌이란 진짜 오졌었음이렇게 부드러운 살이 있나 싶을정도 였음
내가 바로 가슴 빠니까 막 " 흐응~ 흐응~ " 이런소리 내더라?신음소리 듣는데 존나 미치겠는거임
가슴만지면서 미친듯이 빨아댐 그러면서 밑에 바지 벗길려그러는데갑자기 내손 탁 잡으면서
" 아 쪽팔려.. " 이지랄하는데 존나귀여운거야 진짜 ㅅㅌㅊ거든?그래서 내가 이빨을 털었지
" 괜찮아 그러면 이불 덮고할까? "이러면서 이빨 개털음
그랬더니 " 응.. " 이러면서 하는거
내가 바지 단추 풀고 지퍼 내리고 바지 내릴려는데 안내려가는거그랬더니 그누나가 허리 들어주면서 바지 내리게해줌 와 진짜 존나 흥분되는거야
내가 지금까지 첫딸이후에 최고의 흥분감?바로 팬티 내리고 손가락 집어넣음
근데 처음엔 안들어갈줄 알았거든? 손가락 그냥 슉하고 들어가더라?
이때 아다 아닌가 이러고 생각함필요없고 손가락 조금씩 움직이면서 가슴 빨았는데
" 아.. 아! 하윽 " 이러면서 신음 존나 잘낸는거임
그리고 계속 손가락움직이고 그러니까 팔 개아픈거 그래서 이제 어떻하지 하고있는데누나가 나보고 누우라고하는거야
그래서 누웠는데 설마 ! 설마 !했는데 진짜 빠는거임 내꺼를!진짜 신세카이임
그리고 몇십분 빨리고나서 다시 내가 누나 밑으로 가서밑에를 쳐다봄
근데 이상한게 냄새가 난다그랬거든? 근데 냄새는 안나더라그리고 바로 내가 혀 존나 굴림
아 야동에서 보는 남자들은 혀를 어떻게 그렇게 잘굴리는지 의문임;혓바닥 안아픈가 턱하고 존나아프던데
입에 침하고 액하고 다뭍어서 휴지로 닦아냄
근데 이년이 신음하나는 진짜 오지게 잘냈음그리고 내꺼 조준하고 바로 슛 넣었다?
근데 구멍 못찾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로 찾아서 그냥 슉 들어가더라그땐 이년이 아다고 뭐고 다필요없이 넣었음
근데 진짜 와.. 이건 말로 설명못할 그런느낌임 그냥 슉들어가는데안에가 밖공기랑 차원이다름 그냥 완전 몸안임 개따듯함
바로 넣고 개흔들었지 근데 처음에는 빨리싼다던데 왜그런진 모르겠지만바로 안싸지더라 한 20분 흔들었는데도 느낌만 나길래 계속 흔들어댔다
누나 얼굴보니까 존나 황홀해하는 표정이더라 그래서 나도 더 힘내야 겠다하는생각으로그냥 퍽! 퍽! 이러고함 그랫더니 막 " 아아! 아파.. 아! " 이러면서 좋은표정인가? 무슨 이상한 표정으로 계속 신음내더라
그땐 어쩌라고하면서 그냥 내 기분에만 흔들어댔다그리고 몇분더 흔들다가 나온다는 신호가 오는거
와.. 이거구나 하고 개흔들다가 나오기직전 퍽!하고 다시넣고 빼서 수건에 싸버렸다
그리고 누워서 누나가 또 내꺼 빨고 그리고 다시하고 몇번 반복했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하고나니까이년이 계속 벌려주더라
사귀고 있을때 그년걸레야~ 이러는거 많이들었는데 존나빡치더라 그러고 막 싸우고 그랬음
근데 어느날이었음여느날 처럼 할려그랬는데 내가 " 안에다 싸도되? " 이지랄했음
그랬더니 싸라더라 근데 존나불안하잖아" 임신하면 어떡해 "" 안해~ 싸도되 " 이러더라
그래서 그냥 하다가 안에다 쌋지 근데 진짜 와와 진짜그냥 정복감? 내가 안에다 싼다는 그느낌이 진짜 오졌음
입에다도 싸보고 안에다도 싸보고 생리때도 해봤는데 이땐 냄새가 진짜 역했음.
그리고 한 몇주 계속하다가 어느날부터 이년밑에서 이상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거근데 냄새 안날때는 이년이 한번끝나고 내꺼 빨아주고 그랬는데
몇일전부터 안해주는거임 그래서 내가 내꺼 빨아달라그랬는데
" 아싫어! " 이러면서 안해주더라그땐 몰랐는데 냄새가 나서 그랬던게 분명한거같다.
그리고한 80일때 권태기와서 깨졌다그래도 내 아다를 깨준 누나 고마워니 신음은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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