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사촌동생이랑 같이 목욕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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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9 16:53본문
사촌동생 초1 이고 여자애였음
나는 중1이였고
그날 우리집에 사촌동생이 놀러왔었고 같이 밖에서 놀이터에서놀다가
집에와서 목욕할려는데 사촌동생이 같이씻자는거야
나는 희번뜩하고 사촌동생쳐다보고 울엄마보고 사촌집안 사람보더니 괜찮으니깐 같이씻으라는거다
나는 순간 두근거렸지 그래도 따로씻으면안되냐고 여자애인데 라니깐
뭘 여자애로볼필요있냐고 아직애라고 괜찮다고 타이르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씻었지
그냥 대충씻고 나올려고했는데 욕조에 물받고 하라는거야 나는 조금멘붕이왓지
근데 다르게생각하니깐 사촌동생의 알몸을 볼수있는기회기도했어
그때부터인가 흑심이 품어져나왔지 욕조에 물다받고나서 같이 풍덩들어가서 반신욕을했어
서로 오늘 놀았던애기를 하고 장난좀치니깐 슬슬 재밌더라고
근데 중요했던건 막을수없는 내 막대기는 자꾸만 솟아오를려고했었고 밑으로내리면서 버티긴했지만
너무아프다보니 순간내가 손을 놓고 샴푸를 찾다가 발x가된 내그곳이 딱! 대롱대롱하면서 올라온거였어.;
나는 깜빡하고 앗!하고 다시 내려앉았지 그리고선 봣어? 하고 내가물어봤는데 봤더라고
오빠껀 크다고해서 신기하다고 애기하니깐 미칠것같은거야 그순수한마음으로말했지만 난타락했거든.;
물좀 더 받을려고 물을 틀었는데 뜨거운물이 확나온거야 동생이 놀래서 내쪽으로왔는데
엉덩이사이에 내막대기가 있었는데 왠진모르겠지만 동생을 끌어안은채로 가만히있었음
서로 막 쳐다보고 웃다가 서로 씻겨주기로함
나는 매우흥분되어있는상태에 이미욕실안에는 흥분의도가니였어
난 동생을 손을 잡고 내 막대기쪽에다 대고 씻겨달라하고
나도 물론.. 어쩌 하다가보니 씻는도중에 인정[사정]볼것없이 을했어
그리고 다씻고나서 방안에서 가만히있다가 눈이풀려가는데
사촌동생이 와서 같이자자고하더라 그래서 흔쾌히 같이자자하고
동생 끌어안고 뽀뽀하고 자고일어나고
다음날일어나서 서로서먹서먹한거없이 아침에 놀다 점심에 같이밥먹고 갔었다
난아직도 사촌동생이랑 매우친하고 때론 연인같은사이기도하다
제목을 근친이라고해놓을껄그랬나.. 근데근친이라기엔 저일하나가지곤 그러니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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