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불쌍한 인생 지금은 괜찬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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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15:57본문
나 학교폭력당했을때
애들이 맨날 발로 밟아서 화장실에 숨어있었다
점심시간은 애들이 나찿을까봐
도망다니고 급식은 돈내고도 먹지도 못했다
내 뒤에서 맨날 내 머리가 북인지 맨날 때렸다
그렇게 맞고 애들이 격투기 연습을 실전처럼
한다면서 나 세우고 로킥 이나샌드백처럼 주먹으로 쳤다
언제는 한번 배가 너무고파서 급식실에 갔는데
나 급식실에 왔다고 재수없다면서
주먹으로 내 면상을 쳐버리더라
안경날라가고 음식물 내 몸에 다 뭍어도
나는 내가미안하다고 했다
내가 좋아하던 여자 애가 나보고 놀라서 왔더라 괜찬냐고
난 아무말도 못하고 내가 때린 애한테 그 여자애
앞에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고 급식실을 졸업할때까지 급식실한번도
안가고 그렇게 학창시절까지 마치고 졸업하고
대학교 가서 진짜 미친듯이 운동했다
그 헬스장 트레이너가 이렇게 런닝머신
많이하면 다리 안좋아진다고
내가 알려줄테니깐 그만하라고 할정도로
운동하고 지금은 건장한 근육게이가 되서
대학 다니고 있다. 나름 수영부 인기남이다
여기까지 쓰니깐 소설같네 ㅋㅋ
암뜬 내 학창시절 ssul이다
긴데 읽어줘서 고맙다
생간나서 써봤다
애들이 맨날 발로 밟아서 화장실에 숨어있었다
점심시간은 애들이 나찿을까봐
도망다니고 급식은 돈내고도 먹지도 못했다
내 뒤에서 맨날 내 머리가 북인지 맨날 때렸다
그렇게 맞고 애들이 격투기 연습을 실전처럼
한다면서 나 세우고 로킥 이나샌드백처럼 주먹으로 쳤다
언제는 한번 배가 너무고파서 급식실에 갔는데
나 급식실에 왔다고 재수없다면서
주먹으로 내 면상을 쳐버리더라
안경날라가고 음식물 내 몸에 다 뭍어도
나는 내가미안하다고 했다
내가 좋아하던 여자 애가 나보고 놀라서 왔더라 괜찬냐고
난 아무말도 못하고 내가 때린 애한테 그 여자애
앞에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고 급식실을 졸업할때까지 급식실한번도
안가고 그렇게 학창시절까지 마치고 졸업하고
대학교 가서 진짜 미친듯이 운동했다
그 헬스장 트레이너가 이렇게 런닝머신
많이하면 다리 안좋아진다고
내가 알려줄테니깐 그만하라고 할정도로
운동하고 지금은 건장한 근육게이가 되서
대학 다니고 있다. 나름 수영부 인기남이다
여기까지 쓰니깐 소설같네 ㅋㅋ
암뜬 내 학창시절 ssul이다
긴데 읽어줘서 고맙다
생간나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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