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관에서 아줌마 10명 따먹은 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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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9 16:55본문
10부http://www.ttking.me.com/196807
'아, 씨바..안되는데.. 내가 밴드하면서 초딩, 중딩 동창이랑 바람나는 새퀴들을 제일 경멸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내 혀는 국희의 혀와 엉켜서 개꼴릿해주고 잦이는 서서히 더 괴력이 붙어서 몽둥이처럼 커지고 있었어.
국희도 그걸 느끼는 지 더욱 더 세게 내 허리를 당겨서 자기의 봊이에 밀착시키는거야.
내 손도 이미 국희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어.
잠시 후 키스를 멈추고 입을 뗀 국희가 말을 열었어.
"정현아.. 좋다."
"뭐가 좋아?"
"그냥..."
내가 슬쩍 손을 올려 국희의 가슴을 쓰담쓰담했어. 브래지어 라인이 느껴졌어.
"야..."
살짝 눈흘기는 척을 했지만 내숭 인것 같았어.
내가 살짝 국희의 다시 빰에 뽀뽀를 했어. 국희가 입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았지.
난 국희의 가슴을 느껴보고 싶었어. 다신 한손으로 살짝 국희의 가슴을 쥐었어.
30대 중후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탱탱하더라.
"으응...."
적당한 술기운과 오랜만에 만난 남자 동창이 자기 가슴을 만진다는 짜릿함이 뒤엉켜서 가벼운 쾌락을 느끼는 듯
조용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어.
"아하...조정현. 너 진짜..."
삐진척 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더 꼴릿했어.
국빈관을 나서면서 국희는 술이 취한듯 나에게 기대왔고 내 손을 꼬옥 쥐었어.
그래도 그 상태로 모텔에 가자니 조금은 쑥스러웠어.
국빈관에서 맥주만 깔짝여서 오히려 술은 조금 깬 상태였어.
우린 인근 포차에서 개똥철학을 나누면서 소주 한잔 더 마셨어. 국희는 내내 내손을 놓지 않았어
나랑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다는 듯..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갔어. 서로 아무말도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는 각자 샤워를 하고 나왔어. 안경녀 만큼은 못하지만 국희도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탱탱한 유방에 적당한 허리와 뱃살, 미끈한 허벅지....
나이에 비하면 잘 관리된 몸이야. 물찬제비라고 할까.
더 놀라운 것은 국희의 적극성이었어.
그전에 경험한 자들은 대개 내가 먼저 보빨을 하면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고
다시 나의 잦이를 빨아서 69자세가 되곤 하는데 국희는 달랐어.
섹스도 시작하기 전에 제안을 했어.
"정현아, 나 네것 빨아도 되니? 빨고 싶어.."
"나야 좋지.."
국희는 나를 침대에 뉘우고 정성스럽게 키스를 하고 내 상체를 애무했어.
국희가 내 위에서 엎드리니 유방이 늘어져서 내 상체부터 배꼽 그리고 내 잦이위로 미끄러져 내려갔어.
아줌마인 동창녀지만 국희의 유방은 색다른 매력이야.
이윽고 국희가 엎드려서 내 잦이를 핥았어.
츄르르릅...핡짝 할짝....
"아아아~~~~"
비록 취중이지만 위에서 동창녀 국희가 출렁이는 유방과 허연 몸을 내놓고 삿까이를 해주는데 당장이라 쌀 것 처럼 잦이가 솟았다.
옷가게녀가 빨아주던 때와는 또 달랐어. 옷가게녀는 그냥 남자 잦이에 굶주린듯 허겁지겁 게걸스럽게 빨아댔고,
안경녀는 취중이지만 음미하듯 나의 잦이를 머금고 혀를 굴려가며 할짝 거렸지.
그런데 국희는 뭐랄까. 꼭 본인이 사까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흥분이 극에 달한 것도 아닌데
그냥 하나의 성스런의식처럼 정성껏 빨았어. 마치 어미 강아지가 뱃속에서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 조심스럽게 핥듯...
내 잦이를 귀한 물건처럼 아끼듯 핥고 빨더라.
마치 정현아, 내가 이만큼 너를 좋아해....이런 뜻?
아,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린 그냥 밋밋한 중학교 동창이었는데...내 귀두를 핥는 국희의 혀놀림에 나는 당장이라도 쌀 것 같았어.
"국희야, 일루와바.."
"왜...."
나는 국빈관에서 옷가게녀와 안경녀를 거치면서 어느 정도 여자의 몸에 대한 이해가 생겼어.
알몸의 국희를 침대에 앉은 상태에서 안은 다음에 양쪽 유방을 주무르다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자극하고
다시 살짝 빨고 하기를 반복했어. 흥분하는 국희의 얼굴을 보고 싶었어..
"아핫..아핡...아아아...정현아....정현아!!"
"응..응응....."
"너무 좋다..너 이런거 다 어디서 배웠어.."
"배우긴..그냥 하는거지...웅웅"
우..우리..사...사귀는 거지?...아핡 아학"
"엉. 당연하지. 아핡핡...."
국희의 전형적인 30대 아줌마의 가슴으로 늘어졌지만 또 탱탱한 가슴이라서 나름 예뻤어.
국희가 더는 못 참고 나를 더 세게 와락 껴앉았어. 그리고 내 귀와 빰을 뜨거운 김에 뿜고 핥기 시작했어.
나는 앉은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삽입을 했지.
침대에서 앉은 상태로 침대 반동을 이용해서 퍽퍽퍽!! 아 졸라 편하더라.
그날 새벽에 귀가하는데 국희가 <정현아,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내왔어.
술이 깨고 나니 약간 자괴감이 들었어.
국빈관녀들까지 모자라서 이제는 동창녀를 국빈관까지 데꾸 간 다음에 떡을 치다니...
빌어먹을 국빈관..왜 국빈관만 가면 꼭 떡생각이 나고 떡을 치기 될까.
바람은 교통사고와 같다더니...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중딩 동창녀와 내가 바람날줄 몰랐어.
물론 엄연한 섹파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
처음 한 두 번이 어렵고 도덕적 자책을 느끼지.. 그 다음에는 모든게 자연스럽더라.
국희는 동창이라서 그런지 말도 잘 통하고 어릴 때 미쩍 마른애가 30대가 되어서 살이 붙고 조금 통통해 글래머로 나타나
나에게는 오히려 더 색다르게 농염하고 섹시해 보였어.
국희라고 섹스에 탐닉해서 나에게 막 들이댄건 아냐.
적당히 애인 모드를 취할줄도 알았지.
"정현아, 나 살 많이 쪘지?"
"옛날 보다 낫지 뭐."
그리고 보빨 할 때 빼고는... 벗은 몸을 슬쩍슬쩍 가리고 부끄러워 할줄도 알았어.
어릴 때 강국희 같은 애는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한번 몸을 섞으니 저절로 마음이 조금씩 가더라.
더구나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 국희나... 마누라와 사이가 안좋은 나나 우리는 친구랍시고 서로를 위해 준답시고 조언을 해주고 밑으로는 국희 봇이에 내 잦이를 미친 듯이 쑤시고 있었어.
"정현아, 아아아...아앗...아흣!!! "
그래도 국희는 여느 바람난년과는 달리 자기 생활을 잘 다스리고 절제 할 줄 아는 것 같았어.
우린 한달에 두 번, 격주 금요일 밤에 만나기로 했지. 평소에는 문자 같은 것은 그래도 회사있을 때만 자주 보냈어.
어느덧 국희는 나의 정기적인 섹파 및 정신적인 와이프가 된거야. 만영이에게는 물론 절대 비밀로 했지.
사람이라는게 참 교활하고 영악하더라고. 누가? 바로 내가.
난 국희와 섹파관계를 지속하면서 꾸준히 만영이랑 국빈관에 출입했어.
다행히 만영이는 민정이라는 애한테 들이대다가 개망신 당한 다음에 덤으로 국희와도 연락을 하지 않았어.
사실 민정이도 자유분방한 애인데 만영이를 마음에 안둔거지.
그러니 내가 국희 만나는 중에도 슬금슬금 국빈관에 다니면서 원나잇 했다는 것을 국희는 알턱이 없지.
국희의 몸도 섹시하고 맛있었지만 가끔씩 여러 국빈관에서 여러 종류의 아줌마들을 따먹는 것은 나름 즐거웠어.
그리고 내가 늘 퇴근길 양복차림에 30대에 그냥 뭐 괜찮은 훈남이라서 부킹 성공률이 높았어.
국희와 섹스는 참 편했고 자유롭고 즐거웠지.
동창과 동갑이기에 반드시 섹스 외에도 여러가지 추억과 화제를 공유할 수 있엇고
서로 지켜야 할 가정이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했고 필요 이상의 감정의 낭비는 없었어.
몸정이 생기다보니 서로를 아끼고 위해주게 되었지만 감정의 선은 넘지 않았지.
"정현아, 오늘은 몇번 할거야?"
"요즘 체력이 옛날 같지 않네. 오늘은 한번만 해야지."
"너 평소에는 뭐하는데 마누라한테 힘 쏟니? 나한테 쏟아. 헤헤. 내가 네 마누라잖아."
"마누라 엉덩이 본지가 1년 넘었다.(가끔 국빈관에서 아줌마들 따먹느라 힘이 없을 뿐..)"
"그럼 오늘은 내가 네것 제대로 빨아줄게. 두 번 하자."
"진짜야? 국희야, 애널 서킹도 해볼까?"
"애널서킹이 뭐야?"
"그게 이런거야..넌 니 남편이랑 안해봤니?"
뭐 이런 식으로 시시껄렁한 음담패설을 주고 받으며 제대로 놀아났지.
국희 생일에는 지방에 있는 국희 남편 대신 내가 국희 속옷을 선물하고 케잌을 사주고 기념 섹스를 했으며...
내 생일에는 국희가 처음으로 나의 요청으로 입싸를 했지.
"남편 이랑도 이건 안해봤는데..."
국회는 주저하면서도 입싸를 허락했지. 국희와 2주에 한번씩 만나면서 다른 2주는 국빈관을 들락거렸어.
대충 2번 가면 1번은 홈런을 쳤던 것 같아.
처음에는 주로 괜찮은 미시만 먹고 싶었는데 점점 그냥 의무감으로 원나잇을 한 것 같아.
20대 후반도 있었고 40대 중반의 상폐녀도 먹어봤다.
피부에 탱탱함은 차이가 났지만 막상 넣어보면 봇이의 쫄깃함은 큰 차이를 못느꼈어.
20대지만 떡치기를 밥먹듯이 하는 여자애는 보지가 질펀하고 헐거웠고
40대라도 남편와 관계한지 오래 된 여자들은 첨에 뻑뻑했던 것 같아.
물론 애액이 질펀해지면서 피스톤이 부드러웠졌지만.
국희가 집에서 편하게 먹는 가정식 백반이라면 국빈관에서 꼬신 뇬들은 짜장면, 냉면, 피자였어.
집에서 먹는 음식은 특별히 튀는 맛은 없지만 맛과 영양이 보장된 푸근함이 있었고 사먹은 외식이라고 다 맛있는 것은 아니지.
맛없는 피자고 있었고 국물맛이 이상한 냉면도 있었고...
그렇게 방탕한 생활을 하기 얼핏 1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어.
국빈관에서 여자 한번 꼬시고 따먹는데 쓰는 돈은 기본이 기십만원이야. 꽤 지출이 심했어.
더구나 철물점 하는 만영이 이 넘이 빈대라서 가끔 내기는 하지만 나는 두배로 돈이 들 수 밖에 없었지.
그러니 카드값이 점점 늘어갔어.
"너만 바람피냐? 바람은 남자가 더 좋아하는거야.." 난 마누라 경희를 볼 때마다 정신적인 복수의 쾌감을 느끼곤 했다.
내가 양복 주머니에서 국빈관 라이터를 넣은 것은 실수 였어. 아내는 그걸 보고 적지 않게 충격 받은 눈치였어.
내가 학창시절 부터 워낙 범행 스타일이라서....
설마 그냥 술좋아하니 친구들과 어울려 늦을 줄만 알았지 내가 이런 성인 나이트 다니리라고는 상상을 못햇을 거야.
"오...오빠 이런데 다녀? 당신, 그런 사람이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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