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관에서 아줌마 10명 따먹은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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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9 16:54본문
5부http://www.ttking.me.com/196767
마침 옆에 노래방이 있어서 들어갔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노래방이 아니고 노래방 비슷하게 생긴 노래주점이야.
룸인데 안에 노래방 기계도 되어 있고 술도 팔더라고. 조명이나 시설도 약간 야시시했다.
아가씨를 불러주는데인가봐. 웨이터 녀석이 있더라.
"이런 데는 양주를 시켜야 하는 것 아냐?"
만영이가 히죽거렸다.
'저 시발넘. 저 주둥이'
뭐 양주 한병 나오고 과일도 나왔다. 물론 국빈관과 HOF 집에서 술은 마실만큼 마셨다.
"저 부터 부를께요"
긴생머리가 노래를 제일 먼저 불렀다.
리모콘이 안돼서 직접 노래방 기계에 버튼을 누르는데 뒷태의 곡선이 괜찮았어.
뒷치기의 강한 충동을 느꼈다.
긴생머리도 늘씬하고 얼굴은 괜찮은데 일단 나이에 비해 옷도 그렇고 너무 어린척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빨간색 난방에 청바지를 입었나..
30대 중반. 잘하면 30대 초반으로 봐 줄만했다.
안경도 비교적 착 달라붙는 흰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왔다. 안경도 늘씬했어. 둘다 일부러 조금 어리게 입는 스타일 같았다.
처녀인지 아줌마인지 도통 구분이 안가는 그런 여자들 있잖아.
술도 들어갔겠다 우린 돌아가면서 한곡씩 불렀다. 만영이는 좀 끈적거리는 느린 노래를 불렀다.
자연스럽게 블루스 타임이 되었다.
"같이 춥시다" 내가 안경의 손목을 잡고 앞으로 나오라고 했어. 안경이 빼지 않았다.
내가 허리를 감았는데 안경도 나를 끌어안으며 상당히 적극적으로 안겨왔다.
일단 안은 느낌이 달라. 펑퍼짐한 아줌마 상대하다가 얘를 안으니 벌써 푹 안기는게 체적도 많이 달랐다.
'오, 이런게 미시의 맛이구나..."
옆을 힐끗 봤다. 만영이도 긴생머리와 블루스를 취는데 너무 착 달라붙어서 좆대가리를 들이대는것 같았어.
"아, 좀 떨어져요"
긴생머리가 만영이를 밀쳐냈다. 한마디로 긴생머리를 너무 진상처럼 끌어 안은거지.
아까부터 안경은 나한테 되게 호감을 보였는데 긴생머리는 만영이를 탐탁치 않은 눈치였어.
만영이가 머쓱해지더니 자리가 돌아와서 혼자 양주를 따른다. 긴생머리가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지혼자 개폼잡고 무슨 팝송을 부르는데 우리 커플을 슬쩍 쳐다본다. 다정한 우리 사이가 부러운 눈치다.
술이 좀 되서 그런가....
이지적으로 생긴 안경희 나한테 아주 착 달라붙어서 떨어질줄 모른다.
그리고 내 허리를 끌어안은 안경의 손에도 약간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오호라..뭔가 느낌이 왔어.
"전 블루스 안출래요"
양주 몇잔을 혼자 따라마시던 만영이가 다시 긴생머리에게 블루스 추자면서 달려들어서 끌어안으려고 했다가 그대로 퇴짜맞았다. 슬픈 얼굴로 테이블로 돌아가 맥주에 양주를 퀄퀄 섞더니 쭈욱 처 다 마신다.
"정현아, 한병 더 시켜도 되지?"
'아, 저 시발놈이...비싼 양주를 또...'
...라고 내가 못시키게 하려는데....우웃...안경과 나의 아랫배에 아주 미묘한 느낌이 들어...
어느새인가 조심스러웠던 내 잦이가 발딱 서서 안경의 봊이 부분에 완전히 밀착되어 있고 안경의 아랫배를 조금씩 움직일 때
그 느낌과 더불어 짜릿하고 꼴릿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거야.
으응.....
물론 그 느낌을 위해 내가 무릎을 약간 굽혔지. 안경의 샌들은 굽이 엄청 높고...
안경이 입에서 들릴듯 말듯한 미세한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 같았다.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안경은 내 잦이의 부비부비 공세를 조금도 피할생각이나 쑥쓰러워하는 기색이 없는거야.
오히려 적극적인것 같았다.
잘하면 오늘 안경을 먹을 수 있겠다는 삘이 왔어.
손으로 허리와 등을 위 아래로 더듬어 봤어. 군살하나 없는 탄력있고 부드러운 몸이야.
'와, 이 기집애. 아줌마 맞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드는군.. 색드립을 칠 때가 온 것같아.
난 내 잦이로 안경의 봊이부분을 슬쩍슬쩍 부벼댔다. 내가 부빌 때 마다 안경도 입으로 약간 거친 숨을 토해낸다
마치 나의 잦이를 응대하려는 듯이 안경도 봊이 부분을 슬쩍 부비면서 비튼다
'아, 이런게 바로 부비부비구만..."
긴생머리녀는 정말 고마운 뇬이다. 마이크를 한번 잡더니 놓지를 않는다.
덕분에 만영이는 술만 처마시고 우리의 부비부비도 계속되었어.
아하....아하하.....아하하하....
부비부비가 계속 될수록 안경의 내 목덜미에서 뜨거운 입김을 내뱉으면서 숨소리가 커졌어.
"윤희야, 너 노래 안불러?"
"으응..그냥 너나 불러."
안경의 목소리가 떨리고 눈동자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이건 본격적으로 몸이 달아오르고 있다는 증거야.
안경의 봊이와 내 잦이가 착 달라붙어서 쉴새없이 부비부비를 하니 나도 못참아서 입에서 막 숨소리가 토해 나온다.
내 잦이도 커져서 바지가 찢어질 것 같았고 안경의 얇은 바지의 봊이 부분도 축축한것 같았다.
"윤희씨..아줌마 아니죠"
"왜..왜요..아저씨...아하....."
"허리에 군살하나도 없고 늘씬한 몸이 아줌마 아닌 것 같아.."
"아하..아하...저 결혼했어요..아하..근데. 아저씨 우린 너무 야하다"
"아앗...응...그러게 나도 좀 흥분되네..."
긴생머리도 우리의 꼴릿스러운 상태를 눈치 챈 것 같았다.
핡핥...핡학......안돼. 한템포 쉬어가야 한다. 이대로 싸면 좆된다...
우리는 자리로 돌아왔고 만영이는 식식 거리면서 그 비싼 양주를 마구 비워댔다.
안경은 술자리에서 내 옆에 착 달라붙어서 팔짱을 껴고 너무 자연스럽게 애정모드로 기대 앉았지.
슬쩍 내 뺨을 옆에 있는 안경의 뺨에 갖다 대었어.
안경의 뺨이 뜨겁고 입에서는 가느다란 숨소리가 느껴진다.
혼자서 핸드폰 꺼내 모바일 게임을 하던 볍신같은 만영이는 소파에 기대어 코고는 소리를 냈다.
안경과 나는 너무도..너무도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혀를 폭풍흡입했어.
웁웁...추릅..낼름낼름....
아아...아아..으응..우웃...흐흣....
내가 안경의 혀를 적극적으로 흡입할 수록 안경이 점점 달아오르며 흥분하다.
긴생머리녀가 그 관경을 말없이 지켜보면 약간 삐진듯 핸드백을 걸치더니 일어났다.
"윤희야, 나 먼저 간다"
"어..나도 가야 하는데"
내가 잽싸게 안경의 손목을 잡았다.
"우리 한잔 더 마시고 가요"
안경이 순간 망설이는 기색을 보였다.
"어맛!"
내가 과감하게 안경을 입술을 빨아댔다.
"우리도 술한잔 하고 노래 한곡 제대로 불러야죠"
코골면서 곪아 떨어진 민영이를 옆에다 치워버리고 우리는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하면 건배를 했다.
러브샷!
양주 몇잔이 들어가자 안경이 조금씩 목소리가 꼬이는 것 같다.
"아저씨, 진짜 결혼했지요?"
"응. 했지. 넌."
"난 솔직히 안했는데..."
"그래? 그럴 것 같았어"
"그거..꺼억..아저씨가 어떻게 알아?"
"엉.. 허리랑 몸을 만져 보면 알지. "
"꺼억..아저씨..진짜 얼굴 잘생겼는데 행동은 너무 야하다..."
내 손은 얼마전부터 안경의 허리와 아랫배 허벅지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어..
특히 안경의 아랫배를 살짝 쓰담쓰담 할 때 안경은 자꾸 나한테 더 세게 안기더라고.
이럴수록 과감해져야 한다. 확실히 안경은 내가 보기에는 노처녀였다. 척 보면 착이지.
얼핏 아줌마의 향기가 풍기지 않았어.
아마 30대 중반의 노처녀들이 어디가서 끼기도 그렇고 스트레스나 풀려고 온 것 같아.
하룻밤 원나잇은 미필적 고의고... 즉 원나잇으로 온건 아니지만 좋은 상대를 만나게 되면 굳이 마다하지 않겠다...이런 심뽀?
우린 술잔을 교환하면서 혀를 섞었고 다시 수다를 떨고 그랬어.
말이 아저씨지 나랑 나이도 몇살 밖에 차이 안나고 말도 잘통했다.
안경이 술이 좀 취해서 대화가 뒤죽박죽인데 글쓰는 여자라고 했고 카드 값도 밀렸다고 뭐 떠들고 그러는데
내가 보기에는 신춘문예 지망생 뭐 그런 부류의 여자 같았어.
안경은 아까 마셨던 술이 슬슬 오르는 것 같아....혀도 살랑살랑 꼬이고
"아저씨~ 오늘 우리 마시고 죽자!"
올커니. 나는 맥주를 더 시켰다.
일단 러브샷을 하고 나서 내가 적당히 볼륨있는 가슴을 슬쩍만졌어. 오, 짜릿한것.
아줌마들의 물컹물컹한 유방에 비하면 엄청난 탄력성이 있더라.
쓰담쓰담하다가 다시 주물럭..주물럭.....
"으흥....으흥......
내가 거침 없이 안경의 유방을 만지는데 안경은 아무 말이 없다. 이미 많이 취했어.
만영이는 한쪽에서 완전 시체가 되었고...
"에이...아저씨. 나한테 나쁜 짓 하면 안돼..."
나는 안경을 번쩍 들어서 무릎에 앉혔다. 안경이 내목을 끌어안았다.
"꺼억..아저씨..아잉.."
내가안경의 흰 티셔츠를 벗겼다.
"팔좀 들어봐"
안경은 오히려 티셔츠가 잘 벗겨지도록 손을 들었어.
와......브래지어 상태의 안경의 가슴..
풍만한 옷가게녀의 유방과는 또 달랐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적당히 솟은 가슴라인.
속옷 광고 모델로 나와도 될 것 같았어. 더는 못참겠다.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내가 잽사게 브래지어를 벗겼어.
"아이~~~~아저씨 "
상반신이 완전히 탈의된 상태에서 오히려 안경이 가슴을 내 얼굴 쪽으로 대면서 내 목을 껴안았다.
자연히 내 입술이 안경의 가슴에 닿았다.
내 입술이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서두르면 안돼.. 나는 살살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살살 굴렸다.
낼름낼름.....츄릅..할짝할짝....
아아....아아아.. 아저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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