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관에서 아줌마 10명 따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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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3회 작성일 20-01-09 16:54본문
3부http://www.ttking.me.com/196751
마누라뇬. 내가 술마시고 들어와서 좀 땡기면 하자고 졸라도 생리라느니 피곤하다느니 갑질을 했지...
치사하게 한 남자의 아내가 봇이가지고 유세를 떨다니..
비록 줌마지만 나의 잦이에 목말라하는 여자들도 이렇게 널렸다. 난 자신감을 얻었어.
며칠 후 회사에 업무폭주에 비실비실 거리고 있는데 만영에게 또 문자가 왔어.
<재미있었냐? 난 3번떡쳤지 ㅋㅋ 그런데 애프터는 없더라. 시발>
난 속으로 맨정신에 널 누가 좋아하겠냐..라면서 비웃었지.
당시는 간통죄가 있었지만 뭐 난 그다지 걱정이 없었다.
어차피 보호받지 못할 정조라서 집나간 년들이나 이혼녀라고 생각했거던.
모텔을 카드로 결제했기로서니 뭐 대수냐.
어차피 마누라와는 사생활 상호 불가침 협정을 맺었고... 간통이라는 것도 현장을 덮치지 않으면 증거능력이 없고
뭐 남편이 드러운 새퀴라서 괴롭힐 수도 있지만 뭐 오랫동안 바람핀 케이스도 아니고
어차피 그런 뇬들에게는 그런 남편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안했다.
그래도 성급하게 내가 옷가게녀에게 먼저 전화는 못하겠더라고. 그냥 좋은 경험이었다...생각했지.
약간 아쉽기는 했어.
한 4-5일 지나서 띵동~ 문자가 왔어.
<소식도 없고 섭섭하네. 자기야, 내일 뭐하니. 우리 술한잔 할래?>
오, 요년봐라.. 자기야..?
<우리 둘이?>
<그럼 둘이지>
소심한 회사원인 나는 괜히 코 꿰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었다. 그냥 다음에..이렇게 하면서 빼려다가...
슬쩍 잦이를 만지는데.. 아. 그 날의 짜릿한 느낌이 새록새록 살아나는거야.
색줌마의 조이는 맛, 쫄깃한 맛...
'그날은 술이 좀 취했으니 오늘은 맨정신에 제대로 딱 한번만 더 떡쳐보자."
그래서 옷가게녀 쉬는 날 동대문 근처 주점에서 보기로 했어.
"자기 왜 연락안했어?"
이뇬이 만나자마자 약간 삐진 얼굴로 내 얼굴을 살짝 꼬집더라고.
"아, 미안..너무 바빴어"
아. 그런데 갑자기 후회가 쓰나미 처럼 밀려오는거야. 그날은 만영이랑 같이있었고 어차피 술한잔 한김에 국빈관 간건데...
국빈관에서 꼬신 년을 맨정신에 밖에서 만나니..일단 이거 누가 볼까봐도 두렵고 좌불안석 한거야.
아아..그리고...
그리고....왜 그렇게 얼굴이 촌스럽냐... 그때 그뇬은 누구고 지금 이뇬은 누구야?
얼굴은 왜 그렇게 통통한거야.. 아놧...제길슨. 술깨니 세상이 이렇게 달라 보이는구나.
지 딴에는 꾸민다고 새빨간 립스틱에 꽉 끼는 바지에.. 핸드백 걸치고 굽놉은 구두까지 딱 신고 나왔는데..
난 속으로 "아, 시발 이거 왠 촌닭이냐...그날 내가 술이 과했긴 과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예전에 귀암선생 닮은 안과장님이 "그냥 딱 하루 쓰레기처럼 놀고 버리는거야..."라고 지침을 주셨는데
그걸 어기고 만남을 이어가니 내가 이런 고통이 다가오는구나. 갑자기 귀암선생님 같은 안과장님이 그리워지더라고.
난 소주 두병을 시켰어.
"자기는 왠 술을 이렇게 많이 시켜?"
"각 1병 기본 아냐?"
사실 취하지 않고는 그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었던 것 같아. 난 맥주잔에 소주를 반쯤 채우고 후딱 마셨지..
가끔 거래처 사람들과 일찍 취하고 일찍 귀가하고 싶을 때 이런 식으로 폭주하거든.
빨리 소주 한병을 넙죽넙죽 비우니 조금 살 것 같더라.
취기가 돌면서 촌닭같은 옷가게녀의 얼굴이 조금씩 나이지는 것같았어.
슬쩍 뺨을 꼬집었지.
"아이..."
아까는 얄밉게 통통한 볼살이 이제는 귀여워 보이는거야...역시 술의 힘은 대단해...
옷가게녀 뺨을 살살 만지작 거렸지. 옷가게녀가 흐믓하게 웃으면서 내 손등에 입술을 대고 살짝 겉을 빨더니 다시 손등에 입을 맙추더라고.
색정이 넘치는 여자 같았어.
'나 빨리 너 먹고 싶어..'라는 바디 랭귀지 같았어.
대충 얘기 들어보니 그때 국빈관에 온 친구랑 같이 동대문에서 아동복 판대. 그리고 자긴 이혼했다고 하더라고.
몇년 지나면 불혹이라서 외로울 때 마다 그 친구랑 가끔 국빈관 간대.
"우리 다 비슷하잖아. 사생활은 깊이 묻지말자..." 이러더라구. 상처가 있는 여자 같았어.
술도 내가 따라주면 두꺼비처럼 엄청 잘 받아 먹는데 술 들어가니까 눈물을 흘리대. 약간 진상녀 기질도 있는것 같고..
아마 남편한테 버림 받아서 그런지 애정에 굶주린 것 같아.
뭐 옷파는 진상손님들 에피소드 얘기하면서... 귀여운 척 하는데... 처음에는 짜증나더라고.
그래서 나도 나를 잊어버리려면 술을 더 마셔야했어.
둘이서 소주를 한 3병 마시니 그제서야 이 여자가 귀여운 척하는게 귀여워 보이더라고. 아, 됐다..
"자기, 나 자기 옆에서 마시면 안돼?"
"나야, 좋지"
슬그머니 내 옆으로 앉더라.
"자기... 참마음에 든다. 얼굴도 괜찮고..."
술 몇잔 더 마시니 주점에서 내 얼굴에 뽀뽀를 하는거야.
나도 답례로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그때처럼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더라고.
키스도 보통 실력이 아닌 것 같아. 혀가 살아움직여서 내 혀를 자극하는데 나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르더라구.
이 주점은 약간 어두침침한 주점이었는데 옷가게녀가 고른 장소야. 아마 전에도 여기 와본 데가 같았어.
술이 취하면 취할수록 색욕이 꿈틀꿈틀 솟고 아까는 촌닭같았던 옷가게 년도
흐릿한 조명에 농염한 술집마담처럼 요염하게 보이는거야.
나는 자연스럽게 브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지. 물컹물컹하고 탱탱하게 손맛이 지리더군.
30대 아줌마의 유방도 때로는 처녀 못지 않구나....깨달음이야.
아...아흥...아흐..
가슴만 만져도 흥분되는지 옷가게뇬도 내 바지위로 손을 대더군.
"안돼, 자기..지금 만지면 흥분되서 내가 일찍 쌀지 몰라. 이따가 오래 진하게 해야지."
내가 귓에 속삭이면서 귀도 살짝 빨았지.
내가 귀를 애무하니 술먹어서 그런지 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개를 숙이는데 달아오르는 것 같았어.
그래..오늘은 일본 포르노 처럼 이뇬을 먹어보자.
난 스스로 적당히 꽐라가 되었어. 그래야 용기도 솟지 욕실에서 옷가게년 벗은 몸을 보니 허현 몸뚱아리가 더욱 섹시해 보이는거야.
"자기, 이리 와봐.."
"왜..나 볼만해?"
'볼만한건 모르겠고 먹을 만은 해...' 난 속으로 이렇게 되내이면서
이번에는 그때처럼 각자 씻지 않고 바디샴푸로 내가 위 아래로 구석구석 닦아주었지. 애널까지 깨끗이.
허리가 굴곡이 적어서 라인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아줌마니 그러려니 하는거지.
그래도 통통한 하양 엉덩이와 허벅지살은 먹을 만..만질만 했어.
으응흥...자기..난 누가 씻겨주는거 처음이야..으흥...아아....
아주 잔잔히 밀려드는 쾌감에 몸부림을 치더군.
씼기는 와중에도 계속 내 잦이에 손을 놓지 않더군. 자꾸 입을 대고 빨려고 하고...
"자기야. 다 씼고 먹어..."
"알았어..자기"
침대에 눕자 마자 옷가게녀 또 무섭게 달려들더라고. 끈쩍끈적 달아오른 암사자 같았어.
이건공수가 완전히 뒤바뀐것 같아.
혀를 넣어 막 키스를 퍼붓더니 내 젖꼭지를 빨더라구. 남자 젖꼭지 이렇게 좋아하는 뇬은 처음이 것같아.
으응응....지혼자 아주 신음소리 내면서
내 가슴을 마구 흝더니 배에서 배꼽까지 막 빠는거야.
낼름..낼름..츄르르르릅...
내가 그닥 근육질은 아닌데 이뇬은 젊은 남자의 몸에 굶주린 것 같았어.
그러더니 내것을 빨면서 자기 봊이를 서서히 내 입 쪽으로 옮기더군....
아마 자기 것도 나한테 빨리고 싶다는 거겠지?
오피녀와도 안하던 69를 이 아줌마와 또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잠깐..
거침없으면서도 부드러운 옷가게녀의 사까시에 나도 모르게 흥분되서 그 뇬의 봊이를 빨기 시작했어.
아마 내가 먼저 먹자고 달려들었을지도 몰라.
전에 처럼 혀끝으로 낼름낼름이 아니라 아예 허겁지겁 먹는 수준으로 말야..
보짓물이 질퍽질퍽 하더군. 다행히 금방 샤워를 끝내서 드럽다는 느낌은 못받았어.
외갓 아줌마와의 69도 색다른 맛이더군.
마누라 경희에게 잠깐 미안했으나 미친 듯이 내것을 빨아대는 옷가게년의 혀놀림에 천국의 맛이 따로 없었어.
"자기도 나 먹고 싶었지? 나 보고 싶었지?"
"으응..으응 흥"
"내가 자기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으응..흥흥..으.."
이뇬은 지 봇이가 나한테 빨리면서 입이 쉬지를 않아. 아줌마 봇이를 빨면서 손예진 봇이를 빤다는
상상을 하니 나름 즐겁고 더 꼴릿꼴릿하는거야.
아..이뇬은 남자 흥분시키는데 선수 같았어. 이 상태로 더 지속되면 안되겠구나..
이번에 이뇬이 위에 올라가 가슴만지면서 떡치면 시각적 효과로 흥분해서 바로 쌀지 모른다..
일단 뒤로 하자..그래야 자세도 편하고 오래 지속할 수 있어.
"뒤로 돌아봐 자기..."
"자기..아아핫..뒤로 하고 싶어?"
퍽퍽퍽! 퍽퍽퍽!!!!
아핫.., 하, 으응, 하앗!...
뒤로 하니까 더 흥분되는지 이년 보짓물이 허벅지를 적시더군.
나도 펑퍼짐한 엉덩이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때로는 손으러 철썩철썩 치면서
피스톤질을 해대는데 뒷봇이도 넣다 빼는 맛이 환상이야. 콘돔을 안해서 그런지 쾌락이 극대화 되는 것 같아.
아핡...헛..헑..엇...아핫.., 하, 으응, 하앗!.
나는 뒷봇이 깊숙히 최대한 내 잦이를 밀어넣고 힘차게 발사했어.
가버렷~~!!!!!!!!!!!!
"아..여보, 여보..사랑해~~~"
아..만족할 만한 섹스다. 찰진 봇이야.이뇬은 참 속궁합이 맞는 것 같아..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헐떡이는 숨을 고르던 옷가게녀가 또 슬금슬금 다가 오더라고..
"자기는 내거야.."
내가 보기에는 이뇬은 육욕도 육욕이지만 뭔가 정신적으로 뭔가 굶주린 것 같았어.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나....남편에게 사랑 못받은 뇬인가.
하긴 이렇게 애무를 정성껏 해주는 놈도 그간 없었겠지..
그래도 두번째 만나서 떡을 치니 좋긴 해도 처음 보다는 약간 신선도가 떨어지더군.
나는 이뇬의 유방을 빨면서 오늘까지만 떡치고 슬슬 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자기랑 더 하고 싶어..나 더 먹을 거야...."
너무 적극적이었어. 조금 쉬다가 한번 더 떡치고...그만 하려고 했는데 자꾸 이뇬이
다 죽어가는 내 잦이를 세우는 바람에 두 번을 더 떡치고 그날 새벽에 지친 몸으로 왔어.
집에서 샤워를 하는데 뭔가 공허감이 밀려오는거야. 곤히 자고 있는 마누라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마누라는 내가 자기 때문에 상처 받아서 맨날 술 먹어서 늦게 들어오나 보다 생각할텐데...
그래, 이제 좀 자숙하자...나는 샤워를 하면서 그런 마음으로 거품을 묻혀서 잦이를 깨끗하게 닦았어.
그런데 세상사 뜻대로 안되는 것이 남녀관계 혹은 잦이의 일이 아니겠어?
어느날 간만에 애들이랑 놀아줄 겸 일찍 들어왔는데 마누라가 그닥 반가워 하지 않는거야
"일찍 왔네." 한마디 하고 땡~~
"찌개 해놓은거 있으니 알아서 차려 먹어.."
하고 자기 방으로 쑥~~
언제부터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되었을까.
몸가면 마음 가고 몸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각방쓰고 더 심해진 것 같아.
방에서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려.
가만히 귀를 대보니 전화통화를 하는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어 하는 것 같아...
난 갑자기 외로워지고 화도 난다.
그렇지만 똘망똘망한 두 아들을 보면 차마 이혼은 할 수 없었어.
난 갑자기 눈물이 흘르더군.
<뭐해? 또 한번 바람쐬러 가야지>
술한잔 하자는 만영이의 문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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