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괴 관련해서 와이프+와이프 친구들 멘붕시킨 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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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0-01-07 15:59본문
성괴 관련해서 와이프+와이프 친구들 멘붕시킨 썰 지난주 금요일 퇴근 앞두고 있는데 회사 근처에서 친구+지인들과 함께 있다고 시간 괜찮으면 와서 저녁 같이 먹고 집에 들어가자고 와이프에게 문자가 왔어.
똘래똘래 참석해서 부인들, 또 몇몇은 남편들도 왔고. 그렇게 저녁 식사를 했지.
저녁+맥주로 분위기 화기애애한 가운데여 어쩌다 보니 '성괴' 이야기가 나오게 됐고 정확하지 않지만 그때 대충 있었던 대화를 함 적어본다.그때 참고로 인터넷에 좀 돌던 성괴들 사진을 스맛폰으로 서로 돌려봤다.
남편1 "이해가 안가는게 아무리 봐도 저렇게 이상하게 성형해 놓고 자신들은 이쁘다고 착각하면서 싸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던데,난 도대체 그게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아줌마 " 내가 보기엔 이쁜데. 나도 돈있고 좀만 젊었으면 성형 했겠는데. 저게 이상한가요?"
아줌마 2 " 좀 인조 티는 나도 이쁘네~ 부럽다"
남편들 ".......... 진심 저게 이뻐요??"
나 " 황당하게도 여자들눈엔 저게 이쁜가봐요. 보기만 해도 속이 미식거릴 정도로 괴상한데..괜히 사람들이 성괴. 성형괴물 이라고 하는게 아니죠 하하"
아줌마 "남자들은 뭐 맨날 말만그래. 실제로 저런 여자 앞에 있으면 침 질질 흘리면서 어떻게 꼬셔볼까 그러면서"
아줌마 2,3 : "마자요 마자요. 그러니 여자들이 성형 안할수가 있어? 성형해도 이쁘면 죽자사자 덤벼드는게 남자들이던데"
남편들 "흠...........그건 아니다..(고개를 절래 절래 흔듬)"
나 " 그게..남자들이 정말로 그 여자한테 반해서. 그 여자와 사귀고 싶어서 달려 드는거 같아요?"
아줌마들 " 그럼 뭐때문인데요???"
나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면 단순히 '한순간의 쾌락' 때문이죠....무슨 뜻인지 알죠?"
남편들 "헙....너무 쎈 발언 하하"
나 "너무 적나라 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이런 과도한 성형을 하는 여자들은 그 한순간의 쾌락으로 이끌기가 너무 쉬워 보이고.또 쉬운게 사실이라 그래요."
아줌마들 " 헐~말도 안돼. 그런 엉터리가 어딨어요"
나 "음.. 비약하는게 아니라. 사실 과도한 성형을 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제 경험에 의하면 쉬운게 사실입니다.왜 그렇게 성형에 집착하고 성형을 마구 해야 되는건지 생각을 해보셔요.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결여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그렇게 성형을 하지 않고서는 내세울게 하나도 없다는 뜻과도 일맥 상통합니다. 그렇게 정서적으로 무언가 결여가 된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방어막을뚫기도 쉬워져요. 왜냐면 우리는 그 사람이 정서적으로 어딘가에 취약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마치 장기나 바둑을 둘때 상대가 다음에 무슨 수를 둘건지알고 두는 그런 게임이라는 셈입니다. 소위 남자들끼리 '이빨깐다' 라고 하는데 어떤 이빨을 까야 저여자를 원하는 대로 거둘수 있을지 답이 보인다는 뜻이에요"
아줌마2 "헐.....내 아는 동생들 보면 남자들한테 인기도 엄청좋고 싸이나 페북 보면 누나 너무 이뻐요같은 덧글이 엄청 달리던데. 너무 부정적 이시다"
나 "그거 얘기하자면 그냥 막 날리는 공수표에요. 마구 공수표 날렸는데 상대가 안받아주면 그만이고. 또 받아주면 땡큐고. 잃을게 없는데 뭐하러공수표를 아끼겠습니까. 설사 남자가 가진게 하나없는 백수건달이라도 그 여자 앞에선 재벌 2세라 할수 있어요.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하냐구요?왜냐면 그 여자와는 미래따위는 없기때문이에요. 들통나도 상관없는거죠. 왜냐면 그냥 한순간 또는 짧은 기간동안의 쾌락만을 원한 거니까요.학창시절 생각해 보세요. 담배 뻑뻑피고 날날이 같던 여자애들 남자들 잘 꼬이죠? 과연 남자들이 그 여자에 반해서 꼬인걸까요...그냥 똥에 똥파리가 꼬이는 겁니다...왜냐...쉬워 보이니까요. 막나가는 애들이니까 성관계 등에도 특별히 저항이 없을것이다라는걸 남자들은 본능적으로알아 챕니다. 그래서 공수표를 날리는거고 실제로 평범한 사람들 보다 그런 뭔가 결핍되거나 결여된 여자들이 쉬운 결과를 안겨주니까요"
아줌마들 "헐....... 여보 진짜야? 진짜로 남자들은 그런 상대에게 찝적대?"
남편 1 "어....난 아니고.. 대부분은 그런다고..볼수있지 허허.."
남편 2 "뭐...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허허.."
아줌마들 "헐..............................."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보니 과반수 이상들이 그러한건 어쩔수가 없더라.
성괴들아...제발 외모말고 자신의 다른면에 자부심을 키워보자. 부탁한다 진짜.
똘래똘래 참석해서 부인들, 또 몇몇은 남편들도 왔고. 그렇게 저녁 식사를 했지.
저녁+맥주로 분위기 화기애애한 가운데여 어쩌다 보니 '성괴' 이야기가 나오게 됐고 정확하지 않지만 그때 대충 있었던 대화를 함 적어본다.그때 참고로 인터넷에 좀 돌던 성괴들 사진을 스맛폰으로 서로 돌려봤다.
남편1 "이해가 안가는게 아무리 봐도 저렇게 이상하게 성형해 놓고 자신들은 이쁘다고 착각하면서 싸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던데,난 도대체 그게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아줌마 " 내가 보기엔 이쁜데. 나도 돈있고 좀만 젊었으면 성형 했겠는데. 저게 이상한가요?"
아줌마 2 " 좀 인조 티는 나도 이쁘네~ 부럽다"
남편들 ".......... 진심 저게 이뻐요??"
나 " 황당하게도 여자들눈엔 저게 이쁜가봐요. 보기만 해도 속이 미식거릴 정도로 괴상한데..괜히 사람들이 성괴. 성형괴물 이라고 하는게 아니죠 하하"
아줌마 "남자들은 뭐 맨날 말만그래. 실제로 저런 여자 앞에 있으면 침 질질 흘리면서 어떻게 꼬셔볼까 그러면서"
아줌마 2,3 : "마자요 마자요. 그러니 여자들이 성형 안할수가 있어? 성형해도 이쁘면 죽자사자 덤벼드는게 남자들이던데"
남편들 "흠...........그건 아니다..(고개를 절래 절래 흔듬)"
나 " 그게..남자들이 정말로 그 여자한테 반해서. 그 여자와 사귀고 싶어서 달려 드는거 같아요?"
아줌마들 " 그럼 뭐때문인데요???"
나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면 단순히 '한순간의 쾌락' 때문이죠....무슨 뜻인지 알죠?"
남편들 "헙....너무 쎈 발언 하하"
나 "너무 적나라 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이런 과도한 성형을 하는 여자들은 그 한순간의 쾌락으로 이끌기가 너무 쉬워 보이고.또 쉬운게 사실이라 그래요."
아줌마들 " 헐~말도 안돼. 그런 엉터리가 어딨어요"
나 "음.. 비약하는게 아니라. 사실 과도한 성형을 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제 경험에 의하면 쉬운게 사실입니다.왜 그렇게 성형에 집착하고 성형을 마구 해야 되는건지 생각을 해보셔요.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결여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그렇게 성형을 하지 않고서는 내세울게 하나도 없다는 뜻과도 일맥 상통합니다. 그렇게 정서적으로 무언가 결여가 된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방어막을뚫기도 쉬워져요. 왜냐면 우리는 그 사람이 정서적으로 어딘가에 취약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마치 장기나 바둑을 둘때 상대가 다음에 무슨 수를 둘건지알고 두는 그런 게임이라는 셈입니다. 소위 남자들끼리 '이빨깐다' 라고 하는데 어떤 이빨을 까야 저여자를 원하는 대로 거둘수 있을지 답이 보인다는 뜻이에요"
아줌마2 "헐.....내 아는 동생들 보면 남자들한테 인기도 엄청좋고 싸이나 페북 보면 누나 너무 이뻐요같은 덧글이 엄청 달리던데. 너무 부정적 이시다"
나 "그거 얘기하자면 그냥 막 날리는 공수표에요. 마구 공수표 날렸는데 상대가 안받아주면 그만이고. 또 받아주면 땡큐고. 잃을게 없는데 뭐하러공수표를 아끼겠습니까. 설사 남자가 가진게 하나없는 백수건달이라도 그 여자 앞에선 재벌 2세라 할수 있어요.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하냐구요?왜냐면 그 여자와는 미래따위는 없기때문이에요. 들통나도 상관없는거죠. 왜냐면 그냥 한순간 또는 짧은 기간동안의 쾌락만을 원한 거니까요.학창시절 생각해 보세요. 담배 뻑뻑피고 날날이 같던 여자애들 남자들 잘 꼬이죠? 과연 남자들이 그 여자에 반해서 꼬인걸까요...그냥 똥에 똥파리가 꼬이는 겁니다...왜냐...쉬워 보이니까요. 막나가는 애들이니까 성관계 등에도 특별히 저항이 없을것이다라는걸 남자들은 본능적으로알아 챕니다. 그래서 공수표를 날리는거고 실제로 평범한 사람들 보다 그런 뭔가 결핍되거나 결여된 여자들이 쉬운 결과를 안겨주니까요"
아줌마들 "헐....... 여보 진짜야? 진짜로 남자들은 그런 상대에게 찝적대?"
남편 1 "어....난 아니고.. 대부분은 그런다고..볼수있지 허허.."
남편 2 "뭐...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허허.."
아줌마들 "헐..............................."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보니 과반수 이상들이 그러한건 어쩔수가 없더라.
성괴들아...제발 외모말고 자신의 다른면에 자부심을 키워보자. 부탁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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