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가장 흥분됬던순간 썰 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9 16:57본문
나 중학교때 진짜 씹찐따에 아무도 신경안쓰는 안경찌질이였음
그러다가 어느날 배탈나서 죽사와서 점심시간에 먹는데
애들 전부다 급식실가서 교실에 나혼자 텅빈거야
그래서 가만히 죽먹다가 갑자기 내 대각선에
우리반에서 가장 이쁘고 몸매좋은건 체육복이 보이더라
쇼핑백안에들어있는데
3교시가 체육이었고 남녀같이 배구해서 땀 많이 흘린 체육벅이었음
교실 앞뒷문 다 닫고 창문닫고
애들오면좆되니까 커튼뒤에숨어서
존나 코 박고 킁킁거리면서냄새맡았는데 조금 꾸리꾸리하면서도
향수뿌렸는지 달콤한 냄새도 나더라
순식간에 풀발기에서 내 좆에둘러싸고 존나 흔들었음
한 30초만에싸버려서 정액 찍 뿌려져있었는데
티안나게 토스트에 잼바르듯 살살펴서 가방안에 넣어뒀다
그날 아무일도안샌겼는데
솔짓히 모를리가없었겠지? 알면서 그냥 넘긴듯
그러다가 어느날 배탈나서 죽사와서 점심시간에 먹는데
애들 전부다 급식실가서 교실에 나혼자 텅빈거야
그래서 가만히 죽먹다가 갑자기 내 대각선에
우리반에서 가장 이쁘고 몸매좋은건 체육복이 보이더라
쇼핑백안에들어있는데
3교시가 체육이었고 남녀같이 배구해서 땀 많이 흘린 체육벅이었음
교실 앞뒷문 다 닫고 창문닫고
애들오면좆되니까 커튼뒤에숨어서
존나 코 박고 킁킁거리면서냄새맡았는데 조금 꾸리꾸리하면서도
향수뿌렸는지 달콤한 냄새도 나더라
순식간에 풀발기에서 내 좆에둘러싸고 존나 흔들었음
한 30초만에싸버려서 정액 찍 뿌려져있었는데
티안나게 토스트에 잼바르듯 살살펴서 가방안에 넣어뒀다
그날 아무일도안샌겼는데
솔짓히 모를리가없었겠지? 알면서 그냥 넘긴듯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