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개인레슨 선생과 떡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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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9 16:57본문
3부http://www.ttking.me.com/197219
“한 손으로 다 가려지는 걸 보니 고자 맞네.. ㅋㅋㅋ”
도대체 고자의 기준을 알 수가 없는 그녀의 비웃음에 빈정상해 나는 가리던 손을 치웠음.
나의 살짝 발기 직전 ㅈㅈ가 모습을 들어내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멈추고 신중하게 쳐다 보는것임.
“흠.. 좋아 인정.. 고자 아닌 걸로... 학생님”
“그럼 이제 된거죠?”
“아니.. 아직요.. ”
순간 그녀는 갑자기 다가오더니 내 ㅈㅈ를 탁 잡아 쥐는 것이 아니겠음.
야릇한 기분을 떠나 갑작스런 행동에 어쩔 줄 모르는 상황이 되버렸음
“사이즈 인증까지도 해주셔야죠..”
어헉,..
그녀는 내 ㅈㅈ를 잡아 쥐며 귀두 끝쪽부터 ㅂㅇ까지 손으로 부드럽게 훑여 내리는 것이었음.
내 ㅈㅈ는 그녀의 손놀림에 삽시간에 벌떡 일어섰음.
“오.. 그래도 쓸만한 크기네요..”
“자.. 잠깐.. “
“왜요?... 흐읍!!”
나는 터질듯한 욕정에 불타올라 그녀에게 키스를 해버렸음.
그녀는 입을 닫고 버티는 듯 했으나 이내 힘이 풀리고 살짝 입술이 벌어졌음.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길게 혀를 밀어 넣으며 딮 키스를 했음.
읍… 음…
그녀는 그 후로 별 다른 저항을 하지 않고 나의 키스를 받아주었음.
이러는 와중에도 그녀는 아까부터 한 손에 쥐고 이던 내 ㅈㅈ를 놓지는 않았음..
나는 키스를 계속하며 그녀와 같이 자세를 낮춰 앉아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 쥐었음.
순간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 듯한 느낌과 함께 허리가 살짝 뒤로 휘어졌음.
나는 그녀의 입에서부터 목을 거쳐 가슴까지 입으로 애무를 하며 내려왔음.
그리고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굴리며 빨아들였음.
하아… 앙…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음.
나는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뻗어 그녀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음..
그녀는 순간 내 손을 잡으며 거부 하는듯했으나 요즘 드럼 연습으로 단련된 내 힘을 막을 수는 없었음.
손은 아래로 계속 내려가며 팬티를 통과하자 ㅂㅈ털이 손 끝에 느껴지기 시작했음.
그리고 잠시 후 살짝 올라와 있는 크리토리스가 만져졌음.
정말 오랜 만에 느껴보는 촉감이었음.
아.. 아하항…
크리토리스를 손끝으로 몇 번 빙글 빙글 돌리자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욱 노골적이 되었음.
잠깐만 애무를 했는데도 그녀의 ㅂㅈ는 순식간에 촉촉히 젖어오기 시작했음.
그래서 손가락을 좀 더 내려 ㅂㅈ속에 집어 넣었음.
아..아..앙..
부드럽고 촉촉한 그녀의 ㅂㅈ속에 손가락이 들어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며 엉덩이가 살짝살짝 들썩이기 시작했음.
몇 분 정도 ㅂㅈ를 애무하자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내 머리를 꽉 감싸 쥐었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바지와 팬티를 벗겼음.
적당히 나있는 그녀의 치모속에 애무로 커져있는 크리토리스가 보였다.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혀로 크리토리를 살짝 핣으며 ㅂㅈ를 빨기 시작했음.
후루룹.. 춥춥…
아아하 하아아~~
이제 우리는 서로 말하지 않아도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상태가 되어버렸음.
5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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