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개인레슨 선생과 떡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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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16:57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94645
"여친도 있었는데 고자라뇨"
"여친이 고자인거 알고 헤어진거 아님?... ㅋㅋㅋㅋ"
"아놔~ 이 사람이 ㅋㅋ"
술자리가 점점 더 무르익어가며 우리는 마치 오랜 남자친구들끼리 이야기 하듯 자연스럽게
성적인 이야기까지 나누게 되었음.
"에이 교수님도 혹시 성전환 수술한 거 아닌가?"
"어머나 학생님 지금 성희롱 하는 거 아님?"
"성희롱은 무슨~~ 자기가 먼저 고자라고 성희롱 하구선"
"내가 어딜 봐서 트랜스로 보임? 강한 이미지 때문에?"
"흠.. 목소리도 약간 보이시하고.. 가슴도 작은 거 같은데.."
"헐... 가슴이 작아? 내가?"
순간 그녀는 내 손은 잡더니 자기 가슴에 쪽에 갖다 대는 것이었음.
브라와 옷이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작은 가슴은 아닌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음
"자 그럼 확인 했으니.. 학생님 고자 인증도.."
"워~ 술집에서 이게 뭐 하는 것임 남들 보는 눈도 있는데.."
"에이.. 또 빼기는... 역시 고자 맞네.."
"아니 이 교수님이 증말.. 교수님 가슴도 사실 뽕 아닌가?"
"헐... 뽕이라니"
순간 윗옷을 걷어 올리려는 그녀를 난 겨우 말렸음.
"좋아 고자 학생님.. 그럼 우리 연습실로 가서 서로 인증합시다"
"콜! 까짓거 인증합시다."
우리는 고깃집을 나와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좀 사서 연습실로 향했음.
연습실에 도착하자 그녀는 연습실에 있는 엠프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음악을 틀었음.
"역시 술자리엔 음악이 있어야 제 맛.."
"오 나도 이 밴드 좋아하는데.."
우리는 잠시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면서 음악 감상을 했음.
방음 시설이 된 연습실이라 음악을 크게 들어도 문제 될 것이 없어 라이브 현장에서 술 마시며 음악 듣는 기분이라 정말 기분이 좋았음.
음악이 한 곡 끝나자 그녀는 입고 있던 재킷을 벗었음.
좀 타이트한 검정 티셔츠에 블랙진을 입고 있는 모습에 락커다운 느낌이 느껴졌음.
"그럼 내가 먼저 인증.."
그녀가 티셔츠를 벗자 짙은 보라색의 브레지어가 보였음.
그리고 브레지어 위로 가슴살이 도톰하게 올라와 있고 겨드랑이쪽 가슴 위에 나비 비슷하게 생긴 문신도 보였음.
팔을 뒤로 돌려 브레지어를 마져 풀어 벗은 그녀는 한 팔로 두 가슴을 가리고 나를 쳐다 보았음.
생각 보다 가슴은 꽤 작지 않았음.
"자 어때 고자 학생님"
"어휴~ 교수님 고자를 입에 달고 사시네"
"그럼 어서 인증 하세요~"
"에이 가슴을 가리고 있으면 확인이 안 되는데.."
" 헐~~~"
그녀는 어의 없다는 표정으로 가슴을 가렸던 팔을 내려 놓았음.
그러자 약간 핑크 빛을 띄는 그녀의 봉긋한 귀여운 유두가 모습을 들어냈음.
그녀는 바로 바닥에 앉아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며 나에게 손으로 어서 하라는 시늉을 보냈음.
웃통을 모두 벗고 앉아 마치 남자 같이 술 마시는 모습에 야릇한 흥분이 되기 시작함.
나는 일어서 바지를 벗고 뒤 돌아 팬티를 내렸음.
그리고 한 손으로 ㅈㅈ를 가리고 다시 뒤로 돌았음.
“에이 이거 왜 이러시나 손을 가리시고.. 학생님”
하며 그녀는 살짝 비웃는 듯 했음.
4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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