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일하는 여자랑 동거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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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1회 작성일 20-01-09 16:56본문
시발 뭐어떻게말시작해야될지모르것네
암튼 내가 술먹고 헌팅실패후 같이 술먹던형이 키스방가자는거야나는 키스방 가본적이한번도없어서 거기가면뭐하냐고 뭔키스를 돈주고 입술빨고있냐고 하냐고 말햇음
근데 자꾸가자고 쪼르기에 승낙하고 키스방입성함.내 나이 스물셋에 화류계 열여덟살떄부터가봣지만 키스방이란 자체가 10병신오덕들가는곳이라고만생각햇음 .
갓더니 실장뭐시기하는넘이 칫솔주면서 화장실서 치카치카 하면된다는거임화장실가서 치카치카 하고 들어감
그러면서 쇼파에 앉아서 손연재 같은 베이비페이스를원햇음
흠 예상과반대지만 22살 젊은처자가들어옴 .얘기를하다가 입술존나빨음 ......
술먹고왔다고 욕먹음 ,수염있다고 욕먹음
그년의페이스는 B+ 몸매 AAA++한시간 입술빨다보니 시간 금방하고 한시간뒤 퇴장
나오는길에 실장머시기하는넘한테 전번알려주고 집으로 감.다다음날 문자옴 업계 뉴페이스가 등장했으니 혀빠닥좀 빨라고 문자옴
고민끝에 다시입성 .
근데 새로온 애가 몸이아파 먼저들어갔고 다른 여자를 넣어주깃다고함들어와서봣더니 여자가 그여자
10분대화후 변신쇼파를 침대로 변신후 서로 자빠짐이년이 색기가좀쩔어서 내걸 주물덕대는거임 그래서 나도같이만짐
입으로 서비스해주고 딸쳐주는데 기분좋앗음이거 실장이나 다른사람한테 소문내면안된다고 나한테말함
딸쳣는데도 뭔가 아쉬움 ......... 일단집으로 가서 폭풍잠을잠 ..다음날 이년 작업해서 집으로끌고 오기로 맘먹음
나는 오피스텔 자취함 .그년이 또 딸쳐줌
근데 배고프다고징징댐 .. 이때다싶어 몇시에끈나냐고물어보니 새벽4시에 끈난다함(그때 당시 시각 3시반 내가막손님 )
전번알려달라햇더니 안알려줌 .. 나더러 카톡알려달라고 자기가친추한다고함 .
그리고 집에가서 뭔연락오겟냐싶어 티비를보고있엇슴 ..근데 한 5시쯤연락옴 거기서 일하는 여자들하고 회식해서 친구추가못햇다고 얼굴보자고연락옴
오케이하고 집앞에서 호프집서 소주두병을 비우고 오피스텔로 대꾸옴 .
이년이술만먹으면 계속더먹자고하는년객기오기부리면서 인사불성되도록 술 처먹는년
그래서 집에있던 소주한병을다 비우고 이제 침대눞혀서 폭풍ㅅㅅ
를 하면 될줄알았음 .;근데 소주한병 더 먹자고 자꾸귀찬게함 .;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편의점갔다온다함
나가는길에 ? ㅋㄷ은사야되 ? 라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질름근데 하는말이 필요하대내 ㅋㅋ
집에서 돌아와보니 이년은 침대에서 자빠져 있음우리집은 복층이라 침대가위에있음 .;
이년얼굴은 걔누구냐..?
고은아 그년처럼생겻고 몸매는 마니괜찬음 잘록허리에 딱붙은 탄력있는 슴가임
그래서 이제 ㅅㅅ모드돌입 눕히고 ㅍㅍㅅㅅ하고 다음날일어나서 머리아파 디지겟는데 계속 ㅍㅍㅅㅅ함 .;그러다가 걔는 오늘또일있다고 우리집에서 바로 출근함
출근하고 집에서 누워있는데 카톡옴 ..."오빠 나지금 ㅋㅅ방인데 먹을것좀사다줘 힘들어죽을것같아 ㅜㅜ"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대충그냥 김밥에떡볶이사서 갔다쳐먹임 .하는얘기가 오빠이런대 안올자신있냐고 나한테물어보는거임
나는 원래 이런대 안다닌다고 아가리를놀려서어쩌다보니 사귀는구도로 진행됨
그리고 또일끈나고 우리집놀러와서 얘가 어떻게하다보니 한달정도 지내다보니한달동안 ㅅㅅ한횟수가 한40번정도 됨(사귄지일주일정도될무렵부터 우리집에서 완전정착함)
이련이제 일하는횟수가 일주일에 두번정도가서 돈만벌어옴
나는 원래여자한테 돈을잘안쓰는편이라 그냥밥한끼두끼사주면 한달가량식비하고 월세도 그년이냈음 (ㅋㅅ방에서일해도 돈은차곡차곡잘모아놈)그래서그냥 그렇게 흐지브지 보내다가 두달정도뒤쯤엔 이건아닌듯싶고
이제 ㅍㅍㅅㅅ도 질리기시작함 .........
그래서 나이제 부모님집들어간다고 그리고 일주일뒤에 영장나왔다고 뻥침나는 신의아들이라 군대안가도됨사실은..
그래서 말로만좀하면 그런것같아서 머리까지 밀어버리고 군입대모드로돌입그이후연락 두절하고 모르는번호도 안받고 지금껏 살아오고있음 .(올해 3월달 마무리.)
이년 길거리에서 만나지나 않을까두렵다 ..
ㅋㅅㅂ도 한번더 놀러가서 여자꼬시고싶은데 타지역으로가지않는한 힘들듯
암튼 내가 술먹고 헌팅실패후 같이 술먹던형이 키스방가자는거야나는 키스방 가본적이한번도없어서 거기가면뭐하냐고 뭔키스를 돈주고 입술빨고있냐고 하냐고 말햇음
근데 자꾸가자고 쪼르기에 승낙하고 키스방입성함.내 나이 스물셋에 화류계 열여덟살떄부터가봣지만 키스방이란 자체가 10병신오덕들가는곳이라고만생각햇음 .
갓더니 실장뭐시기하는넘이 칫솔주면서 화장실서 치카치카 하면된다는거임화장실가서 치카치카 하고 들어감
그러면서 쇼파에 앉아서 손연재 같은 베이비페이스를원햇음
흠 예상과반대지만 22살 젊은처자가들어옴 .얘기를하다가 입술존나빨음 ......
술먹고왔다고 욕먹음 ,수염있다고 욕먹음
그년의페이스는 B+ 몸매 AAA++한시간 입술빨다보니 시간 금방하고 한시간뒤 퇴장
나오는길에 실장머시기하는넘한테 전번알려주고 집으로 감.다다음날 문자옴 업계 뉴페이스가 등장했으니 혀빠닥좀 빨라고 문자옴
고민끝에 다시입성 .
근데 새로온 애가 몸이아파 먼저들어갔고 다른 여자를 넣어주깃다고함들어와서봣더니 여자가 그여자
10분대화후 변신쇼파를 침대로 변신후 서로 자빠짐이년이 색기가좀쩔어서 내걸 주물덕대는거임 그래서 나도같이만짐
입으로 서비스해주고 딸쳐주는데 기분좋앗음이거 실장이나 다른사람한테 소문내면안된다고 나한테말함
딸쳣는데도 뭔가 아쉬움 ......... 일단집으로 가서 폭풍잠을잠 ..다음날 이년 작업해서 집으로끌고 오기로 맘먹음
나는 오피스텔 자취함 .그년이 또 딸쳐줌
근데 배고프다고징징댐 .. 이때다싶어 몇시에끈나냐고물어보니 새벽4시에 끈난다함(그때 당시 시각 3시반 내가막손님 )
전번알려달라햇더니 안알려줌 .. 나더러 카톡알려달라고 자기가친추한다고함 .
그리고 집에가서 뭔연락오겟냐싶어 티비를보고있엇슴 ..근데 한 5시쯤연락옴 거기서 일하는 여자들하고 회식해서 친구추가못햇다고 얼굴보자고연락옴
오케이하고 집앞에서 호프집서 소주두병을 비우고 오피스텔로 대꾸옴 .
이년이술만먹으면 계속더먹자고하는년객기오기부리면서 인사불성되도록 술 처먹는년
그래서 집에있던 소주한병을다 비우고 이제 침대눞혀서 폭풍ㅅㅅ
를 하면 될줄알았음 .;근데 소주한병 더 먹자고 자꾸귀찬게함 .;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편의점갔다온다함
나가는길에 ? ㅋㄷ은사야되 ? 라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질름근데 하는말이 필요하대내 ㅋㅋ
집에서 돌아와보니 이년은 침대에서 자빠져 있음우리집은 복층이라 침대가위에있음 .;
이년얼굴은 걔누구냐..?
고은아 그년처럼생겻고 몸매는 마니괜찬음 잘록허리에 딱붙은 탄력있는 슴가임
그래서 이제 ㅅㅅ모드돌입 눕히고 ㅍㅍㅅㅅ하고 다음날일어나서 머리아파 디지겟는데 계속 ㅍㅍㅅㅅ함 .;그러다가 걔는 오늘또일있다고 우리집에서 바로 출근함
출근하고 집에서 누워있는데 카톡옴 ..."오빠 나지금 ㅋㅅ방인데 먹을것좀사다줘 힘들어죽을것같아 ㅜㅜ"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대충그냥 김밥에떡볶이사서 갔다쳐먹임 .하는얘기가 오빠이런대 안올자신있냐고 나한테물어보는거임
나는 원래 이런대 안다닌다고 아가리를놀려서어쩌다보니 사귀는구도로 진행됨
그리고 또일끈나고 우리집놀러와서 얘가 어떻게하다보니 한달정도 지내다보니한달동안 ㅅㅅ한횟수가 한40번정도 됨(사귄지일주일정도될무렵부터 우리집에서 완전정착함)
이련이제 일하는횟수가 일주일에 두번정도가서 돈만벌어옴
나는 원래여자한테 돈을잘안쓰는편이라 그냥밥한끼두끼사주면 한달가량식비하고 월세도 그년이냈음 (ㅋㅅ방에서일해도 돈은차곡차곡잘모아놈)그래서그냥 그렇게 흐지브지 보내다가 두달정도뒤쯤엔 이건아닌듯싶고
이제 ㅍㅍㅅㅅ도 질리기시작함 .........
그래서 나이제 부모님집들어간다고 그리고 일주일뒤에 영장나왔다고 뻥침나는 신의아들이라 군대안가도됨사실은..
그래서 말로만좀하면 그런것같아서 머리까지 밀어버리고 군입대모드로돌입그이후연락 두절하고 모르는번호도 안받고 지금껏 살아오고있음 .(올해 3월달 마무리.)
이년 길거리에서 만나지나 않을까두렵다 ..
ㅋㅅㅂ도 한번더 놀러가서 여자꼬시고싶은데 타지역으로가지않는한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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