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쉬워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6:59본문
3부http://www.ttking.me.com/196531
아침에 잠이 깨서 폰 뒤적거리다가 밖에 부스럭 거리는 소리 나길래 보니 아줌마 나왔네
어제 아줌마한테 용기내서 문자해서 미안하다 그랬는데
아줌마가 대충 이해한다 자기한테 그런 생각 들어서 그랬다는거 알고 있다 이런 식으로 문자 답 받고 잤었거든 ㅇㅇ
뭔가 아줌마 문자 보니까 대놓고 싫어하는 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잘 구슬리면 공떡 만들 수 있겠는데?싶다
아줌마 지금 가만보니 다시 건물 안으로 올라올 것 같은데 가서 한번 들이닥쳐서 구걸해봐야겠어
아줌마 보면 흥분된다고... 아무도 없을때 즐기면 안되냐고
내가 만약 더 이상 소식이 없다면 개낭패 본줄 알아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