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학번 동기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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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6:58본문
대학교와서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같은과애야키작고 좀 귀엽게 생겻는데 얘가 오빠도 잇고 남자애들이랑 잘놀고다녀서그런지 많이 털털해ㅋㅋ좀 친해지다보니까 ㅅ드립도 치고그랬거든애가 그걸 즐기는 건아닌데 ㅋㅋ 그냥 얘기하면 안부끄러워하는정도?그리고 약간 살이 있긴한데 가슴이 좀커 꽉찬c인데 전여친이 75a라서 더커보이더라 ㅋㅋ옷을 타이트하게 입는 것도 아닌데 원래좀 크다보니까 볼륨이 살아있어1학년때 걔는 원래 지하철로 통학하고 나도 기숙사살았는데 2학년되더니 걔가 자취방을 구하더라고혼자 자취하는 여자 매력있잔아 ㅋㅋ 나도 기숙사떨어져서 자취방하고 다녔지그리고 개강하고 나서 공강길때마다 걔자취방가서 잠자거나 같이 노트북으로 영화나 예능보고 그랫거든뭐 맨날그러다가 곧 시험기간다가오니까 시험기간되면 못논다고 술이나 한잔하자대?그래서 북문앞에 치킨집에서 간단하게 3000cc시켜서 치맥했지 얘기하다보니까 시간이 빨리갔어11시쯤되니까 내가 이제들어가자고 내일 9시수업이랬거든그니까 지가 아쉽다면서 딱 1시까지만 놀자길래 근처 대백마트가서 소주3병이랑 과자좀 사서 걔 자취방으로 갔지술먹다가 보니까 둘다 전여친 전남친얘기도하고 욕하고 그러다보니까 기분도 좋고 뭔가 용감해지대?ㅋㅋㅋ근데 얘가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아 한학기에 6명한테 고백받앗다대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고그래서 그거 얘기하다가 "니 인기많은 이유가 이거 때문이제?" 이러면서 ㄱㅅ가리쳤거든 ㅋㅋ근데 존나 반박은 안하고 야시시하게 웃으면서 "그런가..?ㅎㅎ" 이러고는 자기 상의를 들춰서 안에 보는시늉을 하는거야근데 내가 그때 미쳣는지 ㅋㅋ "나도 같이 보자" 이랬어 말로는 "도랏나" 이러는데 표정이 계속 야시시하게 웃는거야ㅎ계속 함만보자 함만보자 이러면서 내가 다가가니까 뒤로 슬슬 가는거야 뒤에 매트리스가 있었는데 더이상갈곳이 없어서내가 몰아넣엇거든? 됫다싶어서 침대에 고대로 눕히고 싸대기한대 맞지뭐 이런심정으로 입술을 갖다댓지
솔직히 나도 여친한번밖에 못사겨봣고 얘도 전남친들하고 뽀뽀까지 밖에 안했다데?그리고 입술떼고 마주보는데너무 사랑스러운거야 ㅎ그래서 바로 혀집어넣고 키스하고 한손으론 목뒤잡고 한손으론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어근데 저항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가만있더라고 단추다푸니까 속옷이 나오는데거기서 내ㅅ욕이 터져서 속옷마져 벗기고나니까와...입에서 탄성이 나오대? 혹시 맘변할까봐 언능 ㄱㅅ주무르고ㅋㅋ 꼭지은근슬쩍 스치니까"흐음.." 이런소리가 저절로 나오대?지도 그러곤 부끄러워서 두손으로 얼굴가리고 있더라고 진짜 너무 귀여워서 그때 가린손치우면서 눈쳐다보고 고백했어"사실 학기초부터 너 좋아했다고 니가 과팅나갈때마다 다른 남자랑 잘될까봐 걱정했다고"그러고 사귀자하니까 말없이 끄덕이대그렇게 나는 바로 바지내리고 허벅지부터 사타구니까지 핥아올라갔어말은 안했는데 팬티에 조금 물자국같은게 있더라고그리고 팬티벗길려는데 너무빠른거같다고 여긴좀그렇다고 이런식으로 얘길하대?근데 그때 나도 다벗고있었거든 그래서니도 내꺼다봐놓고 나는 왜 니꺼 못보게하냐 이러니까마지못해서 알았다고 하더라고그리고나서 내가 혹시나해서 항상들고다니던 엔시토ㅋㄷ ㅋㅋㅋ 지갑에서 꺼내서 ㅋㄷ끼면서 안심하라고하고 넣을려는데"진짜 할꺼야..?" 이러는데 내가 거기서 어떻게 멈춰 ㅋㅋㅋㄷ까지 다꼇는데그래서 내가 다 책임질께하고 바로 삽입시도했지근데 나도 처음이라서 구멍을 못찾겠는거야ㄷㄷ근데 생각보다 밑에 있더라고 몇분간 혼자 씨름하다가 ㄱㄷ부터 조금씩밀어넣엇지아프다고 말하면서 내몸을 더이상못드가게 밀더라그래서 할수없이 멈췃다가 키스하면서 긴장풀게하고 다시 밀어넣엇지 피도 나더라반쯤드가니까 신세계더라고 ㅋㅋ ㄸ이랑 차원이 달라 쪼이고 미끌미끌한데 따뜻해처음이니까 나도 긴장도 되고 조절이 안되더라그래서 몇분피스톤질하다가 자세한번밖에 못바꾸고 넣은 상태로 쌋지그리고 안뺀상태로 꼭 껴안아줫지그리고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보는데 어색하더라 ㅋㅋㅋ나와서 간단하게 편의점가서 뭐 사먹고 손잡고 등교했지ㅋㅋ그리고 지금까지 이쁘게 사귀고있지 ㅋㅋ
솔직히 나도 여친한번밖에 못사겨봣고 얘도 전남친들하고 뽀뽀까지 밖에 안했다데?그리고 입술떼고 마주보는데너무 사랑스러운거야 ㅎ그래서 바로 혀집어넣고 키스하고 한손으론 목뒤잡고 한손으론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어근데 저항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가만있더라고 단추다푸니까 속옷이 나오는데거기서 내ㅅ욕이 터져서 속옷마져 벗기고나니까와...입에서 탄성이 나오대? 혹시 맘변할까봐 언능 ㄱㅅ주무르고ㅋㅋ 꼭지은근슬쩍 스치니까"흐음.." 이런소리가 저절로 나오대?지도 그러곤 부끄러워서 두손으로 얼굴가리고 있더라고 진짜 너무 귀여워서 그때 가린손치우면서 눈쳐다보고 고백했어"사실 학기초부터 너 좋아했다고 니가 과팅나갈때마다 다른 남자랑 잘될까봐 걱정했다고"그러고 사귀자하니까 말없이 끄덕이대그렇게 나는 바로 바지내리고 허벅지부터 사타구니까지 핥아올라갔어말은 안했는데 팬티에 조금 물자국같은게 있더라고그리고 팬티벗길려는데 너무빠른거같다고 여긴좀그렇다고 이런식으로 얘길하대?근데 그때 나도 다벗고있었거든 그래서니도 내꺼다봐놓고 나는 왜 니꺼 못보게하냐 이러니까마지못해서 알았다고 하더라고그리고나서 내가 혹시나해서 항상들고다니던 엔시토ㅋㄷ ㅋㅋㅋ 지갑에서 꺼내서 ㅋㄷ끼면서 안심하라고하고 넣을려는데"진짜 할꺼야..?" 이러는데 내가 거기서 어떻게 멈춰 ㅋㅋㅋㄷ까지 다꼇는데그래서 내가 다 책임질께하고 바로 삽입시도했지근데 나도 처음이라서 구멍을 못찾겠는거야ㄷㄷ근데 생각보다 밑에 있더라고 몇분간 혼자 씨름하다가 ㄱㄷ부터 조금씩밀어넣엇지아프다고 말하면서 내몸을 더이상못드가게 밀더라그래서 할수없이 멈췃다가 키스하면서 긴장풀게하고 다시 밀어넣엇지 피도 나더라반쯤드가니까 신세계더라고 ㅋㅋ ㄸ이랑 차원이 달라 쪼이고 미끌미끌한데 따뜻해처음이니까 나도 긴장도 되고 조절이 안되더라그래서 몇분피스톤질하다가 자세한번밖에 못바꾸고 넣은 상태로 쌋지그리고 안뺀상태로 꼭 껴안아줫지그리고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보는데 어색하더라 ㅋㅋㅋ나와서 간단하게 편의점가서 뭐 사먹고 손잡고 등교했지ㅋㅋ그리고 지금까지 이쁘게 사귀고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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