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다가 진짜 뒤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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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6:58본문
어제 밤 8시쯤에 똥쌀라고 화장실 갔는데
이상하게 똥이 안나옴...
똥이 마려운데 똥이 안나오니 초사이언처럼 힘을 한번 줘보니.. 목이 쉬고 똥은안나옴
그래서 똥마려운건 내착각인가 뱃속에 똥업나보다하고 걍 나옴
2시간후 다시 화장실가서 40분간 힘줌.. 근데 콩알만한 똥만나오고 더이상안나옴.. 그래서 풀파워로 힘줌
그러니 피가 줄줄흐름... 먼가 심상치 않음.. 똥은안나오고 피만나와 멘붕돼서 걍 자러감
새벽5시에 갑자기 깨서 화장실달려감
힘을 주니 드디어 똥이나옴... 똥 두께가 내 팔뚝만함.. 너무 커서 항문막혓엇나봄
아직도 항문이 얼얼하다
이상하게 똥이 안나옴...
똥이 마려운데 똥이 안나오니 초사이언처럼 힘을 한번 줘보니.. 목이 쉬고 똥은안나옴
그래서 똥마려운건 내착각인가 뱃속에 똥업나보다하고 걍 나옴
2시간후 다시 화장실가서 40분간 힘줌.. 근데 콩알만한 똥만나오고 더이상안나옴.. 그래서 풀파워로 힘줌
그러니 피가 줄줄흐름... 먼가 심상치 않음.. 똥은안나오고 피만나와 멘붕돼서 걍 자러감
새벽5시에 갑자기 깨서 화장실달려감
힘을 주니 드디어 똥이나옴... 똥 두께가 내 팔뚝만함.. 너무 커서 항문막혓엇나봄
아직도 항문이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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