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발 핥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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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7회 작성일 20-01-09 16:58본문
때는 내가 중학교 3학년 성욕이 풀로차있을때 얘기다추석때 시골로 내려감 나한테 친가쪽에 사촌누나하나랑 사촌형이하나씩 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존나 친해서 셋이서 같이 목욕도했었음사촌누나가 존나이쁘거든 그당시에 가슴이 그렇게 크진않았지만쨋든 사춘기에 나에겐 사촌누나 존나 예뻐보임그래서내가 중학교 들어간뒤로 존나 어색하고 그래서 말도 잘안나누고그럼 ㅇㅇ 추석연휴에 친가에 1박2일 머물기로 하고 첫째날은계곡가서 놈 수영복입는데 개꼴렸었음그날밤에 어른들은밖에 다놀러나가고 나랑 사촌형 사촌누나만 남음지금까지친가에 방이 4개있는데 하난 잡동사니 넣어두는 용도에 하나는할머니 할아버지 방이고 하난 고모 고모부방 거실을 우리 가족이잤었고난 항상 나머지 방에서 사촌누나랑 사촌형이랑 같이 잠물론 중학교들어와서 같이자는 일은 없었지만 근데 오늘은 상황이좀 달랐음멀리서 나랑 촌수가 애매한데 엄마의 사촌의 가족들이 놀러와서 밤에 잘자리가 없어서사촌형이랑 누나랑 같이자게됨사촌형이랑 나랑은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리면서 티비봤고 누나는방에서 핸드폰 하고있드라 한 12시쯤 되니까 나랑 형도 방으로자러감누나는 이미 자고 있드라 흰티하나에 핫팬츠? 입고자던데개꼴 어쨋든 방에들어간지 한 30분 정도 됐나 형은 코골면서 잠사촌누나보는데 존나 꼴린거야그래서 조심히 발에 코 갖다 대봄이때 발 페티쉬 있었거든 약간 시큼하면서 비누냄세남난 점점대담해 지기시작해서 누나자?이러고 옆구리 살짝 찔러봄아무런반응이 없길래 발에 혀를 살짝 갖다대봄 시기도 하고 짜기도하고?암튼 별의맛이 다남 나는 풀발해서 흰티사이로 손을 넣어봄브라안입고 자더라 가슴에 손 살짝 닿자 움찔함존나 놀래서손떼고 바로 누워서 자는척함그냥 좀 움직인듯 한 1분정도 있다가다시한번 가슴에 만져봄그렇게 크진않았는데 몰캉몰캉하면서기분째짐그때 누나가 새우잠?을 자고있어서 오른발을 살짝 들어서거기에 내 똘똘이를 넣어봄그래서 오른발과 왼발 사이에 낀 상태로앞으로 왔다갔다 함기분존나 좋더라 그렇게 한 5분정도 하다가쌈막 허벅지에 다묻었는데 이누난 깨지도 않음; 뒷처리 어떡하지하다가 화장실에서 휴지 가져다 대충 닦고 잠
3줄요약1. 존나예쁜 사촌누나가 있는데 추석때 내려감2. 밤에 잘때 발 핥고 가슴만지고 별 ㅈㄹ 다함3. 발에 좆 넣고 피스톤질해서 쌈
3줄요약1. 존나예쁜 사촌누나가 있는데 추석때 내려감2. 밤에 잘때 발 핥고 가슴만지고 별 ㅈㄹ 다함3. 발에 좆 넣고 피스톤질해서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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