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개인레슨 선생과 떡친 썰 5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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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6:57본문
4부http://www.ttking.me.com/197227
“저도 해 드릴께요”
한참 오랄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자기도 해주겠다며 나를 일어 서게 했음..
그녀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천천히 내 ㅈㅈ쪽으로 입으로 가져가며 귀두 끝에 뽀뽀를 했음.
그리고 나를 올려다 보고 약간 부끄러운듯한 미소를 지었음.
훕.. 쪽~ 쪽~
그녀는 내 ㅈㅈ를 혀로 훑으며 내려가 ㅈㅈ뿌리쪽과 ㅂㅇ의 경계쪽을 함께 쪽쪽 빨기 시작했음.
난생 처음 느껴보는 애무에 머리가 아찔한 쇼크를 받았음.
그러더니 이번에는 내 귀두 끝을 빨아들이며 손으로 ㅈㅈ 밑쪽을 잡으고 사까시를 시작함.
“오우~… 오~~ 자.. 잠깐,,,”
몇 번 하지 않았는데 난 벌써 쌀 것 같은 느낌을 받아 그녀의 애무를 중지 시킴.
여기서 싸버리면 허무 할 것 같은 느낌에 본론으로 어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여기가 연습실이라 바닥에 누울 장소가 없었음.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둥근 드럼 의자였음.
나는 의자를 끌고와 벽쪽에 붙이고 그녀를 앉혔음.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는 스스로 벽에 등을 살짝 기대 앉으며 의자 위에서 다리를 벌리는 것임.
너무나도 과감하고 야한 이 포즈에 내 ㅈㅈ는 폭발하기 일보 직전으로 탱탱해졌음.
나는 기마자세로 몸을 낮추고 서서히 그녀의 ㅂㅈ에 ㅈㅈ를 삽입하기 시작했음.
아앙~~ 하아 하아..
귀두 끝부분만 살짝 들어갔는데도 그녀는 요염한 신음 소리를 다시 내기 시작했음.
끝까지 ㅈㅈ를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의 허리가 또 뒤로 휘어졌음
나는 자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손으로 쥐는 것처럼 꽉 조이는 느낌에 정신이 혼미해짐 .
“아.. 좀 힘들어요..”
생각해보니 이 자세는 여자가 오래 하기 힘든 자세였음.
그녀는 천천히 의자에서 내려와 벽을 향해 뒤돌아서고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음
약간 어둑한 연습실 조명아래 그녀의 뒷태는 요염과 섹시 그 자체였음.
아까는 몰랐는데 등 허리 아랬쪽에도 날개 모양의 귀여운 문신이 보였음.
ㅈㅈ를 집어 넣자 그녀의 엉덩이의 푹신한 감촉이 내 아랫배 쪽에 전해져 왔음.
너무나 좋은 느낌에 나는 미친 듯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함.
아앙~ 아악~ 아 하하.. 아..
그녀는 연습실이 떠나갈 것 같은 신음 소리를 질러댔음.
나도 이제 한계가 다 되어 쌀 것 같은 상태가 됨.
“안에 싸면 안되죠?”
“괘..괜찮아요”
흐윽~
나는 그녀가 괜찮다는 말을 하자마자 머릿속이 하얘지며 바로 싸버렸음.
사정 후 꽤 오랜 시간 움직임을 멈추고 온몸에 흐르는 쾌락의 전율을 느꼈음.
"훗.. 고자는 아니었네요.. 학생님"
"아직 많이 부족해요 앞으로도 계속 가르쳐 주세요 교수님"
"깔깔.. 그럼 저한테는 뭐 가르쳐 주실껀데요?"
"스마트폰 게임 가르쳐 드릴께요"
그 후로 지금까지 그녀와 나는 종종 연습실에서 떡을 쳤음.
그런데 아직도 사귀자는 말을 서로 한적이 없음.
애인인 듯 애인 아닌 애인 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음..
그래도 좋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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