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김치년 ㅅㅅ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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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7 16:03본문
시발 작년 8월달로 거슬러 올라가는 썰이다 . 야 기분좋다~ 같이 나이트도 다니고 같이 노는 형님 하나가 있는데 자기가 다니고 있는 곳에 물건 넣을수 있게 해준다고 오라고 하더라. 2마트 , 집더하기 ...머 이런곳인데 암튼 . 퍼뜩 휠체어 기름치고 무스도 좀 바르고 겸사 겸사 밥도 같이 먹을겸 해서 갔다. 좀 바쁜지 상담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는데 어느 처자가 다리를 쩔뚝거리면서 들어와서는 커피 한잔 하실래요? 이래 묻더라 ㅋㅋㅋ 쩔뚝이는 다리때문에 얼굴은 바로 스캔 뜨지는 못했는데 커피 받으면서 얼굴 보니까 나름 꽤 귀염상 이드라 헤헤 ㅋㅋㅋㅋㅋ 시발... 다리병신 인데도 웃고 다니는 "스마일상 + 열심히 사는 모습" 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나 할까? 그렇게 짧은 만남은 끝이 나고 형님이랑 밥 한그릇 같이하고 그렇게 복귀했다. 근데 복귀 하면서 든 생각이 ... 시발... 아까 그런얘들도 열심히 살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년일까 하는 생각이 조낸 드는거였어 ㅋㅋㅋ 일단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고 형님 한테 전화 바로 때렸었다. 닉값 하는 행게이라 주저없다 시발 ㅋㅋㅋㅋㅋㅋ 띵띵 띠링띵~ (스피드 01x 쓰노) 나 : 형님 근데 머 하나 물어볼꺼 있는데요 형님 : 어 그래 먼데? 나 : 혹시 같이 근무하는 여자들 중에 장애인 있잖습니까 진짜 감명 받았는데 ㅋㅋ 형님 : 어?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일게이들 없는데? 머 잘 못본거게찌 나 : 어 아인데 다리 쩔뚝 쩔뚝 하는 사람 있든데여 형님 : 시발 ㅋㅋㅋㅋㅋㅋ 아 정희(시발 가명으로 썼는데 이름 ㅍㅌㅊ?) 말이가? 가 장애인 아이고 그냥 접질렀단다. 왜 관심있나? 이렇게 해서 그 형님 한테 번호를 넘겨받게 되었고 작업에 필요한 세세한 정보들도 얻어낼수 있었다. 정보들 중에 쓸만한 거 하나 ---> 자취 중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시 시발 ㅋㅋㅋㅋㅋ 자취하는 년들은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 왜냐하면 술먹고 약간의 스킨쉽 후 집에 댈다 준다 테크트리를 쓸 수가 있거든 시발 몇몇 일게이들 처럼 손만 잡고 자다 나오는 불상사는 없도록 하자 ㅜㅜ 그렇게 해서 나는 정희(시발 ㅋㅋㅋㅋㅋ) 에게 카톡을 날려보냈고 약속까지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ㅋㅋㅋㅋ 엣헴 내가 난봉꾼이다~~~~~~~~~~!!!!!!!!!!!!!!!!!!!!! 기분좋다~! 아참 일게이들아 여자 만날때 될 수 있으면 밥 먹는 시간 대는 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 예를 들어 저녁 6시~8시 사이에 만나게 되면 밥을 먹게 될 수 밖에 없는데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 대로 내버린다 ㅜ 한 9시 쯤 만나서 자연스럽게 ㅍㅍㅅㅅ의 명약 알코올을 흡수 하러 갈 수 있게 세팅해라 ㅋㅋ 정희 : 앗 오빠 안녕하세요~ 헷 나 : 목발 안가져왔盧 ㅋㅋㅋㅋㅋㅋㅋ 알코올 빨러 ㄱㄱㄱ 근처에 조용한 바 하나 봐둔데가 있어서 그리로 이동 후 옆자리 앉아서 盧릿盧릿한 알코올 흡수 하면서 살짝살짝 터치 좀 했다 ㅋㅋ 근데 이때가 여름이여서 7부바지 입었었는데 텐트가 지대로 쳐져서 일어날때 시껍했다 시발... 나올때 보니까 쿠퍼액도 바지에 좀 묻은거 같고 시발.... 따묵할 생각하니까 설렜노 ㅋㅋㅋ 그렇게 자리를 파하고 집으로 댈다 주면서 나 : 정희야 혹시 집에 라면 있나 아 라면이 왜이리 땡기노 정희 : 어......(고민중) 집이 엉망인데 .. 나 : 개안타 라면 국물 너무 땡기네 가자~ 혹시나 집에 올라갈때 자연스럽게 행동해라 게이들아 ㅋㅋㅋㅋ 나 라면 먹고 싶은데 라면 먹고 가도돼? 이런 쓰레기 같은 멘트는 치지 말자... 땡기니까 먹고 가야된다는 뉘앙스가 중요한거 아이겠노 그렇게 자취방 까지 침투했으면 작업은 90%이상 성공했다. ㅋㅋㅋㅋ 여기서 일게이들 진짜로 라면만 먹고 가는 게이들 있盧? 라면은 집어주치고 집에 가자 마자 입술 부터 먹어보았다. 후룹 후룹 후루루룹 정희 : 아... 후룹후룹 나 : 후룹후룹 츕츕츕 역시나 알코올 들어가고 입술 박치기 들어가면 모든 걱정 기우심은 종범이 된당께. 키스 츕츕 빨면서 슴가 주물주물주물 한손으로 윗옷 침투 후 브래지어 벗기기 까지 성공 ㅋㅋㅋ 검지로 오른쪽 가슴 두유두유 살살 돌리주면서 목으로 타고 내려오는 RPM 5000의 혓바닥 낼름 시전 하악하악 정희 : 아....아..... 오빠 잠깐만 잠깐만 알았으니까 우리 씻고 하면 안됑? 나: 그래그래 너무 흥분한거 같다. 씻자 ㅋㅋㅋㅋ 너무 스압이 될꺼 같애서 일부터 돌려 보았다. 스파이 포토 ㅍㅌㅊ ? 씻고 나오자 마자 나의 보물 1호 존슨군을 꺼내주었다.. 정희 : 응...? 응?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 쩌는 건지 시발 존슨 꺼내주면 바로 츕츕 해주면서 두유두유 문질 해줄 생각은 안하고 모르는척 시발 ㅋㅋ 나 : 입으로 츕츕 오케이? 츕츕 추루츱 낼름 낼름 주웁 시발... 진짜 빨아본 경험이 잘 없는건지 잘 못하드라 . 자세 체인지~ 시발 이것이 애무다 라는걸 보여줄 기세로 정희년 눕힌다음 두다리 번쩍 들고 보빨 시전 정희 : 하......오ㅃ.... 아.... 오빠~~~ 하.... 하....하..아 그렇게 보빨을 마무리 짓고 상위자세로 올린다음 ㅍㅍㅅㅅ 학학 ㅋ헠헠 ㅋㅋㅋㅋ 시발 방아 찍는건 ㅍㅌㅊ 이상이였다. 내 존슨의 세포 하나하나를 훑는 듯한 느낌이 대뇌 전두엽을 타고 흐르노 시발 ㅋㅋㅋㅋ 학학학 오..오빠 간다~~~~~ 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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