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하면서 겪은 전라도 선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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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6:03본문
솔직히 내가 살면서 전라도 사람 조심하라는걸
직접겪어본일이없어서 와닿진 않았지만
군대 다녀오고나서 느꼈다
내위에 선임이 전라도였다
근데 사람이 붙힘성도 좋고 해서
처음엔 참 좋아했는데 갈수록 하는짓이 병신이더라
내가 겪어본 첫번째는 외박이었다.
단체외박을 돈을 얼마씩 걷어서 내기로했는데
이새끼가 그냥 나와서는
뭐 부모님이 아직 돈을 안넣어주셨다
등등 개드립을 쳤다
그래서 얘네집 좀 어려운거 알고
이새끼가 돈들어오면 바로 주겠다고 계속 이지랄하길래
어쩔수 없이 사람들끼리 돈 더내고 놀았다
근데 이미친놈이 노래방부터해서 돈 존나들어가는것들
(지역이 지방인지라 노래방비가 삼만원이다)
미안한 내색도 없이 지가먼저 가자고 존나 보채더라.
당시 사람들은 그냥 소주나 더사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이새끼가 존나 졸라서 결국 노래방감
근데 더웃긴건 이새끼 돈준다더니 입 싹씻고
오오미 내가 언제 돈준다고 했소 ? 하면서
지 시계바꿈.
둘째
이건 짧게쓴다
미친놈이 무슨 지가 한양대를 붙었는데
전남대를 들어갔다고 구라를 침.
셋째
이새끼 행정병인데
허세부리는거 존나 좋아해서
군복에다가 특공 부터해서 군종 오바로크 존나치고 다님
눈쌀찌푸려질 정도로
넷째
부대에 상벌점 제도 라는게 있어서
일잘하고 해서 일정점수 모으면 휴가를 갈수있었는데
이새끼가 제도를 악용해서 두달만엔가 휴가세번을 나감
그래서 제도 없어지고 성실히 모은사람들 좆됨
다섯째
그렇게 휴가를 쳐나가놓고 욕심많아서
후임들 휴가도 어떻게든 뺐으려고함.
정리
명불허전 전라도
직접겪어본일이없어서 와닿진 않았지만
군대 다녀오고나서 느꼈다
내위에 선임이 전라도였다
근데 사람이 붙힘성도 좋고 해서
처음엔 참 좋아했는데 갈수록 하는짓이 병신이더라
내가 겪어본 첫번째는 외박이었다.
단체외박을 돈을 얼마씩 걷어서 내기로했는데
이새끼가 그냥 나와서는
뭐 부모님이 아직 돈을 안넣어주셨다
등등 개드립을 쳤다
그래서 얘네집 좀 어려운거 알고
이새끼가 돈들어오면 바로 주겠다고 계속 이지랄하길래
어쩔수 없이 사람들끼리 돈 더내고 놀았다
근데 이미친놈이 노래방부터해서 돈 존나들어가는것들
(지역이 지방인지라 노래방비가 삼만원이다)
미안한 내색도 없이 지가먼저 가자고 존나 보채더라.
당시 사람들은 그냥 소주나 더사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이새끼가 존나 졸라서 결국 노래방감
근데 더웃긴건 이새끼 돈준다더니 입 싹씻고
오오미 내가 언제 돈준다고 했소 ? 하면서
지 시계바꿈.
둘째
이건 짧게쓴다
미친놈이 무슨 지가 한양대를 붙었는데
전남대를 들어갔다고 구라를 침.
셋째
이새끼 행정병인데
허세부리는거 존나 좋아해서
군복에다가 특공 부터해서 군종 오바로크 존나치고 다님
눈쌀찌푸려질 정도로
넷째
부대에 상벌점 제도 라는게 있어서
일잘하고 해서 일정점수 모으면 휴가를 갈수있었는데
이새끼가 제도를 악용해서 두달만엔가 휴가세번을 나감
그래서 제도 없어지고 성실히 모은사람들 좆됨
다섯째
그렇게 휴가를 쳐나가놓고 욕심많아서
후임들 휴가도 어떻게든 뺐으려고함.
정리
명불허전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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