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학원애랑 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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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6:02본문
그렇게 좀 육덕진애가 내앞자리였는데
시발 한참 불끈불끈할때라 오만생각이 다들면서 소중가 계속 대중이로 변하더라
집에가서 딸쳐야지 ㅎㅎ 이런생각하면서 수업듣고있었다 (아마 이때내가 상딸을 터득했을거같다)
그때부터 야동을 안보면서 상상만으로 딸을칠수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학원 첫날은 아무일없이 마치고 바로 집에 돌아가 그아이 생각을하면서 상딸을 쳤었다
그리고 다음날 학원에서도 시선은 내앞자리 그아이 몸매에만 집중되더라
얼굴도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였는데 못생긴얼굴은 절때아니였다 약간 이쁜편?
그리고 얘가 육덕진 타입이라 당시 남자애들은 삐쩍마른여자애만 선호해서 그렇게 학원내에 인기가많아보이지도않았다
그냥 학원여자애들하고만 이야기하고 노는? 그런 타입이더라
그렇게 말붙일 기회만 호시탐탐노리다가
일주일정도 지나게됫다.
당시 학원 국어시간에 하루에 한자 10단어씩 외우기를 했었는데
나는 항상못외워서 남아서 다 외우고 갔고 늦게 외우는 편이라 거의 꼴찌로 교실에서 나왔었다
물론 그여자아이는 한번도 남은적이없었다.
그런데 딱!! 내가 학원에온지 일주일정도 지난 그날!
그여자아이가 한자시험때문에 남게되엇다.
시발 그 여자아이와 나를 포함해 5명정도가 남아서 한자를외웠는데
그래도 사람적을때 말붙이는게 더 용기가 붙을거같아서 어떻게든 말을 걸려고 혼자서 생각을했다
그렇게 그아이생각만하면서 한자는 좆도 안외우고있는데
갑자기 그여자애가 지우개하나를 조금 멀리 떨어트리더니 그쪽으로 가서 허리를 수구리는데
그 탱탱 넓찍한 엉덩이가 위로 솟는데 시발!!!! 내 소중이도 함께 팽팽하게 위로솟고말았다
그렇게 그날도 나는 그아이에게 말을 걸지못하고 집에서 그아이생각을하며 상딸을쳤다
시발 한참 불끈불끈할때라 오만생각이 다들면서 소중가 계속 대중이로 변하더라
집에가서 딸쳐야지 ㅎㅎ 이런생각하면서 수업듣고있었다 (아마 이때내가 상딸을 터득했을거같다)
그때부터 야동을 안보면서 상상만으로 딸을칠수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학원 첫날은 아무일없이 마치고 바로 집에 돌아가 그아이 생각을하면서 상딸을 쳤었다
그리고 다음날 학원에서도 시선은 내앞자리 그아이 몸매에만 집중되더라
얼굴도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였는데 못생긴얼굴은 절때아니였다 약간 이쁜편?
그리고 얘가 육덕진 타입이라 당시 남자애들은 삐쩍마른여자애만 선호해서 그렇게 학원내에 인기가많아보이지도않았다
그냥 학원여자애들하고만 이야기하고 노는? 그런 타입이더라
그렇게 말붙일 기회만 호시탐탐노리다가
일주일정도 지나게됫다.
당시 학원 국어시간에 하루에 한자 10단어씩 외우기를 했었는데
나는 항상못외워서 남아서 다 외우고 갔고 늦게 외우는 편이라 거의 꼴찌로 교실에서 나왔었다
물론 그여자아이는 한번도 남은적이없었다.
그런데 딱!! 내가 학원에온지 일주일정도 지난 그날!
그여자아이가 한자시험때문에 남게되엇다.
시발 그 여자아이와 나를 포함해 5명정도가 남아서 한자를외웠는데
그래도 사람적을때 말붙이는게 더 용기가 붙을거같아서 어떻게든 말을 걸려고 혼자서 생각을했다
그렇게 그아이생각만하면서 한자는 좆도 안외우고있는데
갑자기 그여자애가 지우개하나를 조금 멀리 떨어트리더니 그쪽으로 가서 허리를 수구리는데
그 탱탱 넓찍한 엉덩이가 위로 솟는데 시발!!!! 내 소중이도 함께 팽팽하게 위로솟고말았다
그렇게 그날도 나는 그아이에게 말을 걸지못하고 집에서 그아이생각을하며 상딸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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