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쉬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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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9 17:01본문
4부http://www.ttking.me.com/197784
일단 축하해줘 아줌마랑 떡까진 아녔는데 70% 정도 성공한 것 같다
난 6시쯤 무렵이었나 우연히 잠에서 깨 폰을 만지던 중 바깥에서 아줌마를 발견하고선 금새 아줌마를 노리는 수컷이 되었지
아줌마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고 난 아줌마한테 다가갔다
"아주머니" 부르면서 난 아줌마 가슴에 시선을 고정시킨채 "저 말씀 드릴게 있어서요" 하니까
아줌마는 살짝 당황한듯이 "그래 뭔데?"
난 "일단 제 방에서 좀 말씀을 드릴게요" 하니까 아줌마는 "그래" 하면서 순순히 따라오더군 후후
아줌마를 방에 들여와서 난 돌변했지 "아줌마 때문에 하루에 자위를 서너번씩 해요 어쩌죠" 내 숨은 거칠어졌고 떨리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팬티를 내려 부들부들 하늘을 향해 떨고 있는 바딱선 ㅈㅈ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계속했지
"아줌마 몸 상상하고 아줌마한테 나쁜 생각하고 그러는데 어떡하죠..."
아줌마은 크게 당황해서는 "일단 진정하고 아줌마 얘기 들어봐" 그러면서 날 침대에 앉히더군
그순간에도 쿠퍼액은 뻐끔뻐끔 올라오고 있었지
"학생 혈기 왕성하고 아줌마 보고 그런 생각 들수도 있어.. 그런데 이렇게 적나라하게 아줌마한테 이러는건 좀 당황스럽네...
아줌마가 어떻게 해야되지?.." 차분히 얘기하더라
난 여기서 마지막 한수다 라고 생각하면서 말을 던졌지 "그럼 더이상 안그러게 아줌마가 가르쳐 주세요.."
아줌마는 잠시 눈빛이 흔들리더니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말없이 손을 사타구니쪽로 뻗더라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그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어
아줌마 얼굴이 이미 벌게져서 나랑 시선을 피하더군
"학생... 아줌마가 풀어주면 그런 생각 안 날거야 이제" 하면서 내 뜨거운 ㅈㅈ에 손을 얹더라ㅇㅇ
"실하네... 굵고" 속삭이듯 아줌마은 숨을 뱉으면서 천천히 내 ㅈㅈ를 흔들기 시작했어
슬쩍 손을 아줌마 가슴에 대봤는데 가슴이 꽤 하더라
아줌마가 피할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길래 더 과감히 겉옷 쟈크를 내리고 브라끈을 풀었어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큰 브라였는데 난 얼른 아줌마가 내 ㅈㅈ에서 눈을 떼지 못할때 브라 태그표를 보고 사이즈를 확인했지
85E
독서실 아줌마보단 작지만 큰거 아니겠냐 바로 브라를 벗기니 출렁 하고 나오는 젖탱이가 역시...
크더군
G컵의 독서실 아줌마보단 작았지만 여전히 내 손에는 넘치는 가슴이었어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꼭지...
한껏 부풀어 올라 푸른 핏대가 보이고 빳빳하게 위로 향한 젖꼭지가 보이더라...
유륜도 땡땡하게 부어있어서 꼭 망가에서나 보던 그런 모양이었어
꼭지를 보니 흥분이 되더군 난 아줌마 엉덩이쪽으로 손을 내리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내 손을 막더니 거긴 안된다는거야
일단 아쉬운대로 아줌마 젖가슴을 가지고 놀았어
아줌마는 점점 빠르고 거칠게 내 ㅈㅈ를 손으로 대딸해주었고 거칠게 흔들리는 아줌마 팔과 가슴이 내 눈을 호강시켜 주었지
독서실 아줌마와는 또다른 슴가모양에 난 행복하게 그 시간을 즐겼다
젖꼭지를 살짝 엄지로 꼬집으니까 아줌마 몸이 살짝 틀어지는게 느끼고 있구나 싶었지
진짜 딱 잡기 좋게 발기된 젖꼭지를 보니 이 아줌마도 잘 구슬리면 질펀하게 놀수있는 그런 변태같은 가슴을 가진 것 같았어
결국 난 바닥에 내 정액을 왕창 뿌렸고 아줌마는 "이제 괜찮지" 하시면서 옷을 주섬주섬 입더라
나는 말없이 "아줌마 최고에요..." 대답했고 아줌마는 빠르게 방을 빠져나갔어
이제 어떻게 잘 구슬리느냐에 따라 달린것 같다... 대딸 한번 받고 잠자고 일어나니 꿀이네
그럼 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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