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페이스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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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9 17:00본문
2탄http://www.ttking.me.com/198006
화면은 점점더 수진이의 ㅂㅈ에 가까이 다가갔어.
데이브가 뭐라고 수진이에게 속삭이자 수진이가 한 손을 뒤쪽으로 뻗어 스스로 ㅂㅈ를 벌리는 것이 보였어.
헉..
알수 없는 느낌과 흥분에 나는 나도 모르게 딱딱해진 내 ㅈㅈ를 잡았어.
그 순간 데이브의 손이 수진이의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
그러자 수진이의 몸이 움찔하면서 엉덩이가 움직였어.
데이브의 손은 수진이의 ㅂㅈ를 능숙하게 해무하더니 ㅂㅈ안으로 들어가 마구 쑤셔댔어.
"으흐으음음음.."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해주고 있던 수진이는 ㅂㅈ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와 움직이자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처음 들어보는 수진이의 신음소리...
화면 넘어로 들려오는 수진의 소리에 내 ㅈㅈ는 터질 것 처럼 팽창해졌지.
데이브는 손가락을 3개나 집어 넣었어.
그런데 그게 쑤욱 하고 들어가더라고.
수진이는 아까 보다 좀더 강한 신음소리를 냈어.
이번에 화면은 수진이의 클리토리스와 ㅂㅈ 입구와 요도가 각각 잘 보이도록 클로즈업 됐어.
그러자 손가락으로 ㅂㅈ 입구를 넓혀 안쪽 자궁까지 비춰 보이게 하는 거야.
잠시후 수진이의 목소리와 다른 남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그러자 수진이와 남자애들이 옷을 다 벗더라고.
수진이는 침대에서 위를 보고 누웠고 수진이 머리 양 옆으로 남자애 둘이 무릎을 꿇고 앉았고
데이브와 화면은 수진의 아래쪽으로 내려왔어.
수진이는 양손으로 두 남자의 ㅈㅈ를 잡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화면쪽에 데이브는 귀두를 수진이의 ㅂㅈ에 대고 위 아래로 몇 번 문지르더니 곧 ㅂㅈ에 집어 넣었어.
"안돼 이새끼야.."
화면밖의 나의 울부짖음이 그들에게 들릴리는 없었지.
"아하아아... 아응"
"아아~ "
고양이처럼 요염한 수진이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고.
수진이의 ㅂㅈ에 박고 있는 데이브의 신음소리도 함께 섞여나왔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수진이의 몸과 가슴이 출렁이기 시작했어.
양쪽에서 딸딸이를 받고 있는 남자애들도 점점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았고.
"우흡 우흡 후우우"
"아아~ 아아아아아아앙"
점점 다들 절정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보였어.
"아아아~~ "
수진이의 ㅂㅈ에 있던 데이브가 먼저 수진이의 배 위에 사정을 했어.
그 후 양쪽의 남자애들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수진이의 얼굴에 사정을 했지.
수진이의 입안과 얼굴로 정액이 가득 뿜어져 나왔어.
수진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혀로 입주위의 정액을 훑었어.
그리고 입안의 정액을 손에 뱉어냈어.
능숙한 저 모습은 내가 알던 수진이에게서 점점 멀어져갔어.
남자애들과 수진이는 웃으며 뭐라고 이야기를 나누더라고.
나는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내 여자친구가 강간당하는 느낌이 이런걸까 하는 느낌과 알수 없이 딱딱해진 내 ㅈㅈ의 느낌이 알수 없는 기분이었어.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
화면은 잠시 카메라를 내려 놓았는지 한참 천장을 비추고 있었어.
잠시후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려왔어.
그리고는 화면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지.
다가 누군가가 다시 집어 촬영을 하는 것 같았어.
방안을 다시 비추자.. 맙소사..
옷을 모두 벗고 있는 남자 10명 정도와 여자 3명이 보였어.
그 중 한 여자가 수진이였지.
나는 저들이 무엇을 할지 예상이 되기 시작했어.
4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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