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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거시기에 환장해 버린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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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0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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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http://www.ttking.me.com/198037

내가 글 올리는 이유는 이런 글 좋아하는 자들 이거 보고 딸잡아라고 올린다.

그리고 이쪽 경험없는 사람들에게 간접 경험도 제공하고. 나도 이거 쓰면서 흥분되고,,

내 글 다시 보면서 흥분되고... 싫은 사람은 보지 마라. 괜히 시비걸지 말고. 개인 취향이다.


어쨌든 CD로서 같은 CD한테 당한거 썰 한번 풀어보겠다.

차를 타고 한강고수부지로 갔지. 밤 12시 조금 넘었을 거야.

사람 거의 없고 군데군데 껄렁한 고삐리 정도 몇무리 떼지어 다녀서 밖에는 못나갔지.

고삐리 무섭거든...

나는 그나마 비주얼이 받쳐 줬는 같이간 cd는 딱봐도 여장남이거든.

덩치가 울그락남이랑 견주어서 결코 뒤지지 않았지. 내가 봐선 그냥 여장 안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굳이 여장을 하네. 뭐 개인 취향이니까...


차안에서 그냥 강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같이간 CD가 슬쩍 내 다리로 손이 넘어오는 거야.

난 그냥 친밀감표시하려고 그러나 보다 했는데

왠걸 손이 허벅지에서 치마안으로 들어오는 거야. 그리고 또 팬티를 비집고 들어오는 거지.

나는 조금 거부감이 들었지...

왜냐면 울그락남에게 따인 이후로 오직 남자거시기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었거든.

여장하면 여자들이 눈에 안들어오더라고...

덩치좋은 건장한 남자들만 눈에 들어오지...


근데 내가 차를 얻어타고 왔잖아. 여장도 했고 까페에 백도 놓고 온거야.

여자들 알지? 백안에 모든거 다 있는거. 나 여기서 버려지면 그날로 끝장인거지..

저기 고삐리한테 걸려서 줄뽕당하려다가 여장변태인거 발각돼서 죽도록 맞을 수 있거든.

그리고 그때는 여장 CD하고 하는거 그렇게 반감이 커지는 않았어. 잘 몰랐거든.


그래서 싫었지만 그냥 내버려뒀는데 내가 허락한 줄 알고 씨벌... 손이 거시기를 조몰락 거리네.

어라 이건 씨벌.. 서네... 서면 안되는데 이게 서는거지.. 쫒같은게 좆같이 서더라고..

그러니 그 CD가 내 치마 걷어올리고 팬티 내리고 내 거시기를 빨기 시작하더라고....

그 다음은 시트를 뒤로 젖히고 팬티 완죤히 벗기고 내 거시기 똥꼬 번갈아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이건 씨벌 느껴지는거 어쩌겠어... 특히 똥꼬 빨아줄 땐 실신직전까지 가더라고...

어찌나 찌릿하고 정신이 혼미해 지는지...

난 똥꼬에 성감대가 집중해 있는 것 같아 아무래도...


어라.. 이건 또 능숙하네. 좀 해본 cd더라고. 하면서 자기는 CD레즈라고...

처음부터 날 좋아했다고.. 나하고 계속 사귀고 싶다고 지랄 염병을 떠네...

그러면서 혀끝으로 똥꼬를 쑤셨다가 빨았다가 씨벌 미치겠는거야.

거기까진 좋았어 거시기가 한껏 썽나 있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빨아대네...

도저히 못참고 싸고 말았지.... 근데 기분이 정말 드러운건 왜지??????


잠깐 여기서 내 얘기를 하면 나는 그 이후로 여장하고는 절대 안싸기로 맘 먹었어.

절대는 아니고 여장 풀고 싶을 때 사정을 하지. 이상하게 사정하고 나면 모든게 귀찮아지고,

여장이고 뭐고 만사가 싫어지는 거야. 한강고수부지 사건 이후에도 한번 더 싼 적있는데,

그때도 기분 정말 드러웠어... 그 때 상대도 한때 CD했다는 사람인데 갑자기 날 싸게 만들더라고...

그 얘기는 차차 하도록 하지....

하튼 난 싸는거 정말 별로야....

안싸고 여장하고 있으면 나는 정말 여자인데, 싸고 여장하고 있으면 이건 완젼 변태여장남 기분이거든...


다시 고수부지 얘기하자면 내가 싸고 나니 정액 닦아내고 나를 뒤돌게 하는거지...

차 졸라 좁은데 거기서 내 똥꼬 먹겠다고.... 쓰벌 미리 콘돔하고 젤도 챙겨왔더라고...

내 똥꼬에 젤 바르고 손가락 집어 넣는데... 근데 이건 좋은게 아니라... 아프고 정말 미치겠는거야.

손가락 2개까지 넣고 휘젓더니 자기 거시기 밀어넣을려고 하는데

당근 내가 흥분안되고 엄청 긴장하고 기분 드러우니 똥꼬가 절대 허락안하는거지.

별 지랄 다 하더니 이건 강제로 밀어넣으려고 하는데 도저히 아파서 안되겠다라고...


그래서 관장도 안했고 경험도 없고 해서 안된다고... 나 처녀 똥꼬라고 하고...

대신 입으로 해 주겠다고 그랬지... 그러자 좋다고 하는거야...

다행이다 싶어서 그 CD 거시기를 빠는데 어찌나 역겹든지 계속 왝왝거리면서 열심히 빨았댔지.

결국 입에더 한껏 퍼질러 놓고 뱉을려고 하니 못뱉게 하는거야...

힘이 어찌나 세든지... 힘쎈 넘들은 여장좀 고만했으면 좋겠어...

결국 마시라고 하는건데 이건 도저히 못먹겠더라고. 진짜 토하는데 창자가 나오는줄 알았지..

그러니 그 CD가 결국 뱉게 해 주더라고...


그러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다시 까페로 돌아왔는데 난 얼른 돌아와버렸지.

다시 만날까봐 정말 겁났어... 힘으로는 안되니 그냥 도망가는 수밖에...


하튼 그날 이후로 나는 여장하고는 절대로 여자 비스무리한 사람과는 절대로 가까이 안하게 됐지...

트랜스, 아니 쉬멜이지 고추 달렸으니.. 쉬멜 중에서도 날 따먹으려고 한 년이 있는데

진짜 피하느라고 진땀 뺐지... 내가 덩치가 작으니 여장계에서도 힘에서 밀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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