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거시기에 환장해 버린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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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16:59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97985
울그락남에게 입술을 유린당하고 엉덩이 똥고가 손으로 막 유린당하기를 한 10분간 하다가,
갑자기 나를 뒤로 돌리더니 울그락남이 성난 거시기를 내 똥꼬에 막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때 멀리서 왁짜지껄 인기척이 나서 우리는 다시 멈추었고,
나는 여기 있다가는 젤도 콘돔도 없이 똥꼬 피떡 될까 겁나서 일단 끌고 다시 까페안으로 들어갔다.
내 백에는 울그락남에게 첫번째로 입술 유린 당한날 부터 콘돔과 러브젤이 항상 자리잡았다.
그래서 울그락남에게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같이 나가자고 했다.
울그락남에게 기다리라고 한 후 나는 옷을 갈아입기로 했다.
화장은 연하게 한 걸 진하게 고칠 수는 있으나 진한 화장을 연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어슬프게 연하게 하다가 완전 번져서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옷만 정장으로 갈아입었다.
입술주위는 하도 빨아대서 그런지 립스틱이 번져 있어서 고치는데 애를 먹었다. 컴팩트를 덕지덕지
바르니 그나마 입술 주위에 빨갛게 퍼진 물이 진정이되었다.
정장을 입고 나오니 울그락 남이 약간 실망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조금 있다가 야한 속옷을 보고 흥분할 울그락 남을 상상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근처 여관에 들어가서 울그락남이 여관비를 계산하고 엘리베이트를 타는데, 또 다른 커플들과
같이 타게 되었다. 밝은 조명에서 혹시 여장한게 틀킬까봐 조마조마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다.
여관에 들어가서 물로 대충 관장을 하고 들어가서 울그락남에게 씻으라고 하는 순간
울그락남은 또 갑자기 덥쳐왔다. 말할 틈도 없이 입술을 빨고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손이 바로 내 거시기로 들어왔고 순식간에 정장치마를 벗겨내고 말았다.
치마가 벗겨지자 티팬티와 가트벨트가 나오고 그 울그락남은 완전 환장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온몸을 미친듯이 빨아대고 엉덩이를 어찌나 힘차게 조물락거리는지 똥꼬가 완전 벌어졌다 닫혔다를
반복하는데 그 느낌이 정말 짜릿했다.
브래지어까지 벗길려고 하는데 내가 가슴을 모아서 만든거라서 벗기 싫었다.
그래서 그 울그락남을 밀어내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지퍼를 내리고 울그락남의 거시기를
빼내었다. 순간 헉 할 정도로 큰 거시기에 놀라고 말았다. 게다가 좌로 어찌나 굽어서 있던지
완죤 좌지였다. 핏줄도 울긋불긋해서 커다란 흉기같았다.
입에 넣는데 어찌나 딱딱한지 빠는 도중 내내 애널을 할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사실 내가 그때까지 한번도 똥꼬 따인적이 없었거든...
애널 따인 글 많이 보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건 숙지하고 있었고, 엄청 아프다는 글을 하도 많이 봐서
내 똥꼬가 피떡이 되지 않을까 많이 걱정되었다.
그냥 빨아서 싸게하는게 낫겠다 싶어 열심히 빨아대는데 갑자기 울그락남이 나를 엎드리게 했다.
나는 얼른 백에서 젤을 꺼내 내 똥꼬에 덕지덕지 바르고 콘돔을 울그락남에게 씌우고 콘돔에도
젤을 덕지덕지 발랐다.
그러자 울그락남은 기다렸다는듯이 내 똥꼬를 향해 거시기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좀 똥꼬도 빨아주고 손가락도 넣어주고 그러면 할결 낫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없이 쑤셔대는 걸로
봐서는 이 울그락남도 경험이 거의 없는 듯 했다.
나는 최대한 긴장을 풀고 엉덩이에 힘들 뺐다. 그런데 순간 울그락남의 거시기가 내 뱃속으로 그냥
쑥 들어왔다. 이렇게 쉽고 들어올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는데 아마 술을 많이 마셔서 긴장이 풀렸던 듯하다..
울그락남은 덩치에 걸맞게 아주 폭풍같이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집에서 ㅈㅇ할 때는 변보는 느낌이 강해서 잘 안됐는데, 울그락남이 하도 폭풍같이 피스톤질을 해대지
변느낌보다는 짜릿한 쾌감이 강했다. 온몸이 붕붕뜨고 얼마되지 않아서 나의 보잠지에서도 물이 찔찔 나오기
시작했다. 그 느낌이 사정할때보다는 약한데 미세하게 사정하려는 느낌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물도 계속해서
찔찔나와서 아래에 제법 고일 정도로 많이 나왔다. 나중에 보니 전립선이 자극받아서 그런거였다.
한 10분간 폭풍 피스톤질이 끝나고 나도 황홀의 끝을 달리던 중에 울그락남이 괴성을 지르면서
내 속에 거시기가 한없이 꿈틀대었다. 그 느낌이 얼마나 꽉차고 좋은지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똥꼬가
찌릿해진다.
쓰벌... 그 이후로는 근데 그런 느낌 못받았다. 이 울그락남하고는 그날 만남이후로 소식이
끊겼기 때문이다. 나는 그냥 한번 먹는 목적이었던 것이었다.
하튼 그 울그락남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는 콘돔을 빼내고 거시기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빠는 도중에도 아직도 꺼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더하고 싶어서 울그락남의 ㅈㅈ를 다시 계속해서 빨아댔다.
그런데 그 울그락남이 지금 바로 안된다고 거시기를 빼버렸다.
너무 아쉬워서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준비해온 전신망사스타킹을 꺼냈고, 같이 준비해온 등이 확패인
빨간 홀복을 꺼내 입었다. 그때는 완전 남자 거시기에 미쳐서 울그락 남의 축쳐진 거시기를 세우기 위해서
못할 게 없다는 생각을 했다. 전신망사와 빨간 미니 홀복의 조합에 그 울그락남도 조금씩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다.
이때다 싶어서 나는 울그락남의 위에 앉아서 막 비벼대기 시작했다. 완전 남자거시기에 환장한 미친뇬이
되버린 것이었다. 그렇게 10분을 씨름하니 울그락남의 거시기가 고개를 들었고,
나는 곧바로 콘돔을 씌우고 올라탔다. 전신망사스타킹은 엉덩이부분이 뚫려있어서 똥꼬따이기에 아주 좋았다.
이번에는 내 똥꼬속으로 그냥 쑥 들어왔다.
나는 미친년이 되어서 엉덩이를 돌려댔고, 얼마후 자세가 역전되어 두 다리가 번쩍 들어올려진채로
또 한번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당했다. 몸이 붕붕뜨고 미칠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소리지르고 신음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거의 20분간이나 피스톤질을 해댔다. 역시 몸이 좋아서 그런지 들어서 하기도 하고 벽에 붙이기도 하고
나를 완전 미치게 만들었다. 들어서 할때는 울그락남의 거시기가 가슴까지 오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그렇게 또 한번의 폭풍 사정이 시작되었고 나도 미친년이 되어 같이 울부짓었다.
그렇게 두번 하고 나니 둘다 지쳐서 바로 잠들었고, 아침이 되어서 눈을 떴는데 그 울그락 남이 벌써
옷을 다 입고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한번 더 하고 싶어서 바지를 입고 있는 울그락남의 ㅈㅈ를
잡았다. 그리고 입으로 빨려는 순간 갑자기 나를 살짝 밀고는 빨리 가야 된다면서 바지를 입고
순식간에 나가버렸다.
완전 남자 거시기에 환장해 있던 터라 너무아쉬웠고 오히려 뿌리치고 간 그 울그락남이 너무 미웠다.
마음을 진정하고 거울을 보니 왜 울그락남이 뿌리치고 갔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어제는 술이 많이 취해서 잘 몰랐는데 아침이 되어서 내 몰골을 보니 가발은 반쯤 벗겨져 있고,
눈화장은 번져서 팬더 같았고, 입술은 립스틱이 번져서 광대입술 같았다.
수염도 자라서 거뭇거뭇해졌고... 한마디로 미친년보다는 완젼 변태모습이었다.
내가 봐도 구역질이 날 정도였으니 그 울그락남의 그 행동은 당연할지도 모르지...
하튼 그렇게 나의 첫 똥꼬따이기는 환상적으로 이뤄졌고 그 날 이후로 나는 완전 남자거시기에
미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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