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거시기에 환장해 버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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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01-09 16:59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97970
울그락 남자와 그 사건 이후 나는 완전히 발정난 암캐처럼 되버렸지..
그 전에는 여장을 해도 얌전하고 정장스타일이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는 무릅 위 20cm가 아니면
이건 치마가 아니지.
살짝만 움직여도 팬티가 바로 보이고 팬티도 티 팬티나 요상한 팬티 아니면 아예 입지를 않았어.
여장까페에서 거의 살다시피 해서 거의 직원이나 다름 없었는데,
나중에는 오는 사람마다 은근히 스킨쉽하고 고추도 한번 잡아 주고 그랬는데,
이 남자들은 아주 환장하더라고. 스킨쉽하고 고추한번 만져주고 양주먹고 싶다고 그러면
바로 양주 주문 들어갔지. 나중에는 까페 매출 올려주니 나한테는 돈도 안받을 정도였지.
화장도 최대한 따먹음직하게 하려고 발악을 했지.
긴 속눈썹은 기본이고 빨간 입술에 진한 눈화장에 발그레한 볼 터지...
내가 선천적으로 가슴이 좀 있어서 모으면 가슴골이 좀 생기고 엄청 넣어서 글래머로 만들고,
푹 패인 가슴에 꽉 끼는 미니스커트에 진한 화장에 12센티가 넘는 킬힐에 망상스타킹...
내가 거울봐도 그런 년 한번 따먹고 싶을정도였지.
그 사건 이후 올그락남자는 다시 까페에 왔지.
그런데 이번에는 밖에 바람쐬러 나가자는 거야. 아마 까페에는 사람이 있으니 조금 그랬나
순진한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밝히는 타입있었던 것 같아. 근데 옷차람이 완죤 술집여자 차림이라서
사람 많은데는 안되고 조금 컴컴한데로 갔지. 까페 안에서는 아무 문제 없는데 이건 밖에 나오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구경거리 났다고 난리인 눈치지. 술집여자가 술집에 안 있고 밖에 싸돌아다니니
당연히 문제겠지.
근데 으슥한 곳에 가자마자 이 울그락남자 또 시작하는거야.
벽에 밀어다 붙이고는 입술을 마구 빨아댔지. 그리고는 또 혀가 들어오고..
나도 아... 너무 아찔하고 몽롱해서 그냥 하는대로 내버려 뒀어.
아니지 은근히 이걸 바라고 나온거겠지. 한참 내 입 안밖을 빨아대더니 역시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앞이 아니라 뒤로 들어오는거야.
어차피 빼봤자 힘으로는 안되고 그냥 몸을 맡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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