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당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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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6:04본문
중학교때 공학이었음
근데 이상하게 1학년은 합반, 2학년은 합반 or 남반 or 여반, 3학년은 남반, 여반
난 성에대해 거의 무지한상태
그때 조별로 발표인가 그거 땜에 선생님이 지정해준애들 나 합쳐서4명이었음
남남여여
발표주제는 정확히는 잘 생각안나는데 사회과목이었음
그래서 누가 뭐할지 딱딱나누는데 한여자애가 발표하기로 결정나서
걔는 마지막날에만 보고 나랑 남자애랑 여자애랑 같이 조사하게됨
공공도서관에서 자료찾고
(그땐 인터넷 검색이 잘 안되던 시절이기도 했고 선생님이 자료출처 무슨책에서 나왔는지 적으라고 함)
복사해서 남자애집에서 정리하고 그런식으로 함
(남자애집이 도서관이랑 가까웠음)
그래서 처음 걔집에 간날에 걔가 그래도 친구, 손님 대접같은거 한다고 머 가지러 가서 나랑 여자애만 남음
나도 그때 성에대해 몰랐지만 호기심은 있던 상태라
좀 친해졌고 둘이있게되자 지금생각하면 말도안되는거 물었음
남자는 오줌 고추로 싸는데 여자는 어디로 싸냐고 물어봤었음.......
그당시 내가 오줌은 고추로 나오고 여자는 고추없다는 사실만 알고있었음......
내가 그거 물으니까 여자애가 막 웃는거임. 소리날정도로
그때 집주인 남자애가 마실거 가지고 들어오면서 무슨일인지 물어봤는데
그걸 여자애가 다 말함..............
그때 나도 쪽팔리는건 아니까 말도못하고 얼굴 다 뻘게진 상태...
내가 얼굴뻘게지니까
둘이 작정한듯이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봄
정말 몰라서 물어본건지
ㅂㅈ라는 단어 아는지
ㅅㅅ라는 단어 아는지
등등 둘이 죽이맞게 계속 질문공세였음
나 그때 당황해서 질문은 잘 생각안남....
근데 대충 질문끝나고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여자애가 내 거기 붙잡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고추랑 고환 전체적으로 잡았는데
잡고 주물럭 주물럭이 아니라
잡은상태 그상태로 손가락은 고정하고 손을 움직였음
내가 왜그러냐고 막 빼려고 해도
남자애가 막음...
그때 억지로 힘써서 막으면 막을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위에 상황때문에 이미 둘한테 져서 반항을 적극적으로 잘 못했음.
그때 학교끝나고 바로라 교복입고있었는데
교복이랑 팬티랑 둘다 내리는거임
나도 이건 안된다 싶어서 막 막으려고 해도
남자애가 내 뒤에서 팔둘다 잡고있고
발로 막기엔 여자애 찰수 없으니 좀 반항하다 다 벗겨짐...
다 벗겨졌는데 여자애는 보면서 잡지는 못하고
손가락으로 튕기기만 하는거임
나는 아픈데도 발기되었음
내가 발기되니가 둘이 또 오오 거리면서 남자애는 빨리 더 세우라고 하는데
여자애가 옷위도 아니고 직접적으론 못만지겠다는거임
그래서 남자애가 앞으로 왔음
난 그때 이미 포기상태... 그냥 아무래도 좋다 였던거 같음
아니면 내가 즐겼는지 모르겠는데 반항은 안했음
남자애가 내꺼 한손으론 기둥잡은채로 왔다갔다 거리고
다른손은 고환 주물럭 거렸음
그때 자위 알고는 있었는데
내가할때는 비누로 윤활해서 했지 아무것도없이 하는건 처음이고
남이 해주고 여자애도보고있고 그러니까 엄청 흥분되어서
금방쌌음
싸고나서 닦고 나서 내가 이거 반애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니가 우리말 잘 들으면 이러는거임
그때 내가 말안하면 뭐든지 듣는다고 하니까
남자애가 이번엔 내가 자기보고 해달라는 거임
여자애는 거의 관망모드... 아니었음 난 일반을 남았겠지...
걔가 선채로 바지내리니까 아직 안선채로 있는거임
내가 손으로 내가 자위하듯 하려니까
입으로 하라는 거임....
내가 더럽게 어떻게 입으로 하냐니까
근데 이상하게 1학년은 합반, 2학년은 합반 or 남반 or 여반, 3학년은 남반, 여반
난 성에대해 거의 무지한상태
그때 조별로 발표인가 그거 땜에 선생님이 지정해준애들 나 합쳐서4명이었음
남남여여
발표주제는 정확히는 잘 생각안나는데 사회과목이었음
그래서 누가 뭐할지 딱딱나누는데 한여자애가 발표하기로 결정나서
걔는 마지막날에만 보고 나랑 남자애랑 여자애랑 같이 조사하게됨
공공도서관에서 자료찾고
(그땐 인터넷 검색이 잘 안되던 시절이기도 했고 선생님이 자료출처 무슨책에서 나왔는지 적으라고 함)
복사해서 남자애집에서 정리하고 그런식으로 함
(남자애집이 도서관이랑 가까웠음)
그래서 처음 걔집에 간날에 걔가 그래도 친구, 손님 대접같은거 한다고 머 가지러 가서 나랑 여자애만 남음
나도 그때 성에대해 몰랐지만 호기심은 있던 상태라
좀 친해졌고 둘이있게되자 지금생각하면 말도안되는거 물었음
남자는 오줌 고추로 싸는데 여자는 어디로 싸냐고 물어봤었음.......
그당시 내가 오줌은 고추로 나오고 여자는 고추없다는 사실만 알고있었음......
내가 그거 물으니까 여자애가 막 웃는거임. 소리날정도로
그때 집주인 남자애가 마실거 가지고 들어오면서 무슨일인지 물어봤는데
그걸 여자애가 다 말함..............
그때 나도 쪽팔리는건 아니까 말도못하고 얼굴 다 뻘게진 상태...
내가 얼굴뻘게지니까
둘이 작정한듯이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봄
정말 몰라서 물어본건지
ㅂㅈ라는 단어 아는지
ㅅㅅ라는 단어 아는지
등등 둘이 죽이맞게 계속 질문공세였음
나 그때 당황해서 질문은 잘 생각안남....
근데 대충 질문끝나고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여자애가 내 거기 붙잡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고추랑 고환 전체적으로 잡았는데
잡고 주물럭 주물럭이 아니라
잡은상태 그상태로 손가락은 고정하고 손을 움직였음
내가 왜그러냐고 막 빼려고 해도
남자애가 막음...
그때 억지로 힘써서 막으면 막을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위에 상황때문에 이미 둘한테 져서 반항을 적극적으로 잘 못했음.
그때 학교끝나고 바로라 교복입고있었는데
교복이랑 팬티랑 둘다 내리는거임
나도 이건 안된다 싶어서 막 막으려고 해도
남자애가 내 뒤에서 팔둘다 잡고있고
발로 막기엔 여자애 찰수 없으니 좀 반항하다 다 벗겨짐...
다 벗겨졌는데 여자애는 보면서 잡지는 못하고
손가락으로 튕기기만 하는거임
나는 아픈데도 발기되었음
내가 발기되니가 둘이 또 오오 거리면서 남자애는 빨리 더 세우라고 하는데
여자애가 옷위도 아니고 직접적으론 못만지겠다는거임
그래서 남자애가 앞으로 왔음
난 그때 이미 포기상태... 그냥 아무래도 좋다 였던거 같음
아니면 내가 즐겼는지 모르겠는데 반항은 안했음
남자애가 내꺼 한손으론 기둥잡은채로 왔다갔다 거리고
다른손은 고환 주물럭 거렸음
그때 자위 알고는 있었는데
내가할때는 비누로 윤활해서 했지 아무것도없이 하는건 처음이고
남이 해주고 여자애도보고있고 그러니까 엄청 흥분되어서
금방쌌음
싸고나서 닦고 나서 내가 이거 반애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니가 우리말 잘 들으면 이러는거임
그때 내가 말안하면 뭐든지 듣는다고 하니까
남자애가 이번엔 내가 자기보고 해달라는 거임
여자애는 거의 관망모드... 아니었음 난 일반을 남았겠지...
걔가 선채로 바지내리니까 아직 안선채로 있는거임
내가 손으로 내가 자위하듯 하려니까
입으로 하라는 거임....
내가 더럽게 어떻게 입으로 하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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