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다 똥마려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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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7:02본문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미션스쿨이라고 해서 기독교 학교를 나왔다고등학교때야 뭐 공부 잘하는 학교니 공부시키느라 교회에 대한 강제적인게 없었는데중학교때는 강제로 3박4일 기독교 캠프를 수련회 대신 가고,일주일에 한번씩 예배하고 부활절 추수감사절에 헌금걷고크리스마스에는 찬송가 경연대회 하고 좆같았음암튼우리학교에는 전도사라는 종교과목 선생이 있었음좆돼지년에 파마머리하고 암튼 개좆같이 생겨서 별명도 해그리드였음해그리드보다 더 뚱뚱했음 ㅋㅋㅋ 흔히 보는 미국 돼지년st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예배날이었는데, 내가 긴장하면 설사가 줄줄 나옴그날이 무슨 날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침부터 긴장을 존나 함예배는 2교시였는데 예배 시작할때부터 똥이 존나 마려움마침 내 뒤에 해그리드년도 있겠다"선생님 저 진짜 배가 너무아픈데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ㅇㅇ"하니까 "예배중에 어딜가 자리에 앉아"이지랄하길래 진짜 똥이 존나마렵다고 쌀거같다고 함그러니까 "기도하면 다 나아"하면서 내 옆자리로 옮기더니씨부랄년이 갑자기 내 배를 움켜쥠이때까지만해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에 응함근데 씨발 배는 존나아프고이 돼지년은 솥뚜껑만한 손으로 내 배를 이리저리 꼬집고 손바닥으로 존나 치기 시작함그러면서 외계어로 존나 씨부렁거림 방언이라고 하나그래도 진짜 계속 참다가 10분정도 지났나진짜 쌀거같아서 뛰쳐나가려는데이 씨부랄년이 힘은 또 오지게 쎄서 내 팔을 붙들고 강제로 앉힘내가 이때 유도부 할땐데 힘에서 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땐 제정신이 아니어서"야이 씨발년아 똥마렵다고 예수는 씨발 무슨 똥 싸겠다고!!!!!!!!!!!!!!!!!!!!!!!!!!!!!!!!!!!!!!!!!!!!!"하면서 뛰쳐나감교회 목사가 이사장 아들이었는데 진짜 개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야리고뒤쪽에서 예배하던 선생들도 차마 날 말리지 못했음그리고 화장실에서 바지 벗자마자 존나 푸드드드드드득거리면서 똥쌈그리고 일주일 교내봉사명령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존나 간절히 기도했는데 똥마려웠던거 보면 예수는 없다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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