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0살에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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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7:02본문
엄마가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있었는데엄마친구의 딸이잇엇는데걔네 집에 놀러갔는데걔가 침대로 오라고 함걔가 나랑 동갑임침대로 갓더니걔가 막 끌어안는거임그리고 걔가 막 내 입술에다가 혀 갖다 대는거임그래서 첫키스를 해봄그리고 걔가 옷을 벗음막 거기에 넣어달라는거임그래서 거기에 넣고 막 흔들엇음
막 부끄러워서 얼굴빨개지면서 ㅅㅅ를 하고잇는데걔네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는거임그러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나가는거임우리엄마랑 같이 막 "호호호호호~~~" 이렇게 웃는거임
그래서 난 눈치를 챔. 아 들켰구나..그래서 나 ㅂㅈ속에 넣고 흔들던거 멈추고바로 옷입고 얼굴 시뻘개지면서 밖으로 뛰쳐나감;
그래서 아다 뗌.
막 부끄러워서 얼굴빨개지면서 ㅅㅅ를 하고잇는데걔네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는거임그러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나가는거임우리엄마랑 같이 막 "호호호호호~~~" 이렇게 웃는거임
그래서 난 눈치를 챔. 아 들켰구나..그래서 나 ㅂㅈ속에 넣고 흔들던거 멈추고바로 옷입고 얼굴 시뻘개지면서 밖으로 뛰쳐나감;
그래서 아다 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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