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거시기에 환장해 버린 썰 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7:02본문
7부http://www.ttking.me.com/198258
여장하고 대낮에 밖으로 나 다니는거 쉽지 않다..
데이트 하고 그런거는 주로 차로 움직이는 경우지...
대담하게 여장하고 낮에 쇼핑다니고 그럴려면 외모가 받쳐 주거나 아니면
뻔뻔하거나... 누가 뭐라하든 상관않고 그냥 다시는 거다...
결정적으로 티나는건 수염이지... 개콘 정여사 알지? 거기 딸로 나오는 여장남..
언뜻 보면 괜찮은데 좀 이상하지... 수염자국때문이야... 다른건 다 커버되는데
수염자국은 우러나오지... 그래서 덕지덕지 발라야해.. 티 안나려면...
수염 많은 애들은 몇시간 되지도 않아서 삐져나오기 시작하지...
나도 그때는 제모 안해서 수염자국 감출려고 덕지덕지 발랐어....
나중에 제모했는데 함부로 덤비지 마라.. 정말 죽는줄 알았다..
레이저로 한다지만 그냥 불에 달군 쇠바늘 수만개로 사*없이 찔러댄다고 보면 된다.
찌지직 하고 타는 냄새 진동하고 다 하고 나면 턱이 최홍만 된다.
군데군데 고름 잡히고 그 상태로 일주일 이상 살아야 한다...
한번만 하면 되는 줄알지.. 한달간격으로 7~8회 해야 한다.
내가 아픈거 잘 못참는데 제모하고서는 완전 겁에 질렸다. 근데 하고 나서는 좋았지..
화장 이뻐게 돼서... 그 담부터는 아픈거 잘 못하겠더라...
그래서 나 완전 자연산이다... 칼 댄거 하나도 없다...
화장은 진하게 했는데 의상은 그냥 약간 섹시한 정도? 그정도지..
똥꼬만 겨우 가릴듯한 빨간 미니스크트에 15센티 킬힐 그정도로만 하기로 했지..
그렇게 다니는 애들 많잖아? 아냐? 그렇군... 그래서 경로석 구석에서 조용히 갔지...
간혹 쳐다보긴 하는데 그쪽으로 잘 안오잖아.. 근데 한 할아버지 정말 위아래로
유심히 훑어 보더라고...
나도 그런 차림의 여자보면 힐긋힐긋 계속 쳐다봐... 왜냐고?
야하게 다니는 애들... 여자들이 더 쳐다봐... 나도 그래...
근데 그걸보고 남자들 처럼 꼴리지는 않지... 그냥 나도 저렇게 다니고 싶다... 뭐 그런 생각..
근육남 집에 도착하니 발이 무지 아프더라고... 그때는 외출 경력이 많지 않아서...
근데 이 근육남 몸은 정말 근육질인데 어깨도 딱 벌어지고... 애개 근데 키가 나와 경쟁관계더라고...
내가 킬힐 신었으니 내려다 보이지... 힐에서 내려오니 비슷하더라고...
하튼 똥꼬 따이는데 키가 중요한건 아니지....
예상대로 매너는 좋았어.. 양주 술상을 봐 놨더라고...
그리고 은은하게 분위기도 잡아놓고...
술을 한두잔 마시고... 예쁘다.. 몸매 좋다... 띄워주더라고...
오늘 분위기도 좋고 매너도 좋고...
그러다 내 옆에 와서 허벅지도 만져주고... 치마 속으로 손 넣어서 넙적다리도 만져주고...
찌릿찌릿 흥분되었지... 귀에 바람도 넣어주고...
내 거시기도 불끈해지고....
근데 계속 거슬리게 내 거시기를 만지기 시작하네...
알잖아 내가 싫어하는거... 근데 그 근육남은 모르지...
그러다 갑자기 눕히더니 키스를 퍼붓네... 혀가 막 비집고 들어와 내 입속을 휫젓네...
이거 오늘 제대로 걸렸다 싶어 좋았지...
그러다 아래로 내려가서는 갑자기 내 거시기를 빨기 시작하네...
어라.. 생각보다 잘 빨더라고... 내가 좀 빨리나오거든... 남자로서는 내가 좀 꽝이지...
막 나오기 직전에 나는 머리를 밀었네.. 근데 안 밀리네.. 내 힘으로 안되더라고...
그 근육남도 이렇게 빨리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겠지.. 그넘도 좀 당황한 눈치더군..
졸라 기분이 더러웠지... 난 여장하고 싸고나면 그 담에 만사가 귀찮아지거든...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남자고 뭐고 다 싫어지더라고...
그래도 매너남이고 처음이라 내 성향 모르니 그냥 힘을 냈어....
좀 나를 흥분시켜 볼라고 그 근육남 빨아주기로 했지...
원래 빠는거 좋아하고 그리고 물 먹는것도 좋아해... 남자들 자기 물 먹어주면 엄청 좋아하거든...
남자가 남자 물 먹으면 피부좋아지고 그런다고 해서 더 먹게 되었는데..
어떤 글 보니 남자가 남자 물 많이 먹으면 면역반응 어떻고 해서 불임이 된다나....
뭐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니까 그냥 열심히 먹었지... 한 두번 먹다보니 먹을만 하더라고... ㅋㅋ
근데 이 근육남 이 넘이 자기 거시기 빠는거 싫다는 거야...
나는 어이가 없고 그래서 뾰류퉁했지... 입을 삐죽 내밀고 삐져 있으니
그렇게 빨고 싶어? 하더라고... 그래 이 씨벌아... 빨고 싶고 따이고 싶어 환장했다... 근데 왜 안주냐?..
결국 근육남을 빨게 해 주는데 ... 근데 이건 굵어도 너무 굵은거야...
사실 똥꼬 따이는데는 적당한 굵기의 조금 긴 거시기가 유리하거든. 너무 굵으면 잘 들어가지 않고,
왔다 갔다 할 때 아프고 잘못하면 찢어질 수도 있고... 자극은 전립선을 자극할 때 좋은 자극이 오지...
좀 빨다 보니 서서히 기분도 회복되고 다시 흥분되기 시작하는 거야...
그래서 뒤로 돌아서 똥꼬를 따 달라고 했지...
근데 이 근육남 망설이는 거야... 자기 경험이 없다나... 헐 이건 뭐지..?
그래서 내가 첨부터 경험있는 사람 어딨나고 최대한 넣어보라고 했지...
내가 너무 적나라한가... 어차피 썰 풀기로 한거 아름다운 사랑 이런건도 좋지만.. 화끈한게 좋잖아...
근데 이건 뭐 들어가지 않는거지...
글쿠 내가 한번 싸고 나면 똥꼬가 잘 안 열리는거 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