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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녀 먹은 썰 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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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1-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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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197486

이제 앞으로 여알바<-를 동생<-이라고 부르겠슴돠


그렇게 오라고 하고 10분? 정도 지났나


동생 " 오빠 나 버스 갈아탔어~~ "


나 " 어디서?? "


동생 " XX에서 갈아탔옹 금방갈꾸얌!! "


나 " ㅋㅋㅋ알앗어 내릴때쯤 말해 오빠 집에서 출발하껭 "


동생 " 응응!! "


일단 잠깐동안 나의 계획은 이랬다 만나면 11시쯤 되니까 이 시간에는


먹을데가 고기,감자탕,국밥종류 뭐 이런거 등등


감자탕,국밥은 좀 그렇다고 하면서 안먹고 저녁에 고기먹으면 너 살찐다고


안된다고 하며 술집을 갈거다 무슨논리?지만 난 저렇게 하지요


동생 " 오빠 나 다음에 내려~ "


나 " 웅 버정으로 갈게 내려서 그대루 있으 "


그리고 버정을 가는데 신호등 건너서 버정 거의 다 왔을때


주변에 안보이는거야 뭐 얘가 거짓말치고 안오는 그런 동생은 아니니깐


둘러보고있는데 버정옆에 숨어있다가 내가 지나가니깐 ` 왁! ` 하더라고


진짜 어찌 귀여운지 생긴 게 귀여운 여자들은 하는짓도 다 귀엽 게 하나봐?


나 " 아 깜짝얔ㅋㅋ 모야 이 문디야 (주먹으로 이마 살포시 때림 ) "


동생 " 아! 쳐? 쳐??쳐?!! "


나 " ㅋㅋ 귀여워 가자 일로와 "


동생 " 근데 머먹게?? 맛있는 거 있나?? "


나 " 이시간에 뭐가 있냐 그냥 술먹는거지 술집 ㄱㄱ "


동생 " ..ㅡㅡ머야 "


(계속 걷고있느 상태임)


나 " 아니 우리 뭐 얘기한 게 없잖아 카톡만 했고 오늘도 겜방에서

별 얘기 없었잖아 ㅋㅋ 그래서 그냥 얘기 좀 할까하지 "


동생 " (얼굴 들이대면서) 무슨얘기? 응? 무슨얘기를 하실려고?? 응응?? "


나 " 닥쳐(볼꼬집음) "


동생 " (어벙벙)


그렇게 얘기하면서 술집들어왔고 안주 대충 시키고 소주1병 시켰지


일단 여기서 믿음(?)을 주기위해 밑밥깔았지


나 " 너 술 잘마셔? 못마시면 마시지마 억지로 그냥 잔만 해 "


동생 " 나? 술이야 잘마시는데 술버릇이.. "


진짜 장난안치고 여기서 얘가 말하기전에 내가 생각한 게


(설마 자기 술버릇이 안긴다는 거 ? 라고 할까? 생각함 레알100%진짜)


동생 " 나 술마시면 아무나 막 껴안엌ㅋㅋㅋ "


진짜 저 말 듣고 개소름...순간 닭살 팍 돋고 기쁘기도하고?


나 " 술 꼭 마셔라 좋은거야 그건 "


동생 " 앜ㅋㅋㅋㅋ그런거야?ㅋㅋㅋㅋ "


나 " 고럼 얼마나 좋은 술버릇인데 ^.^ "


뭐 이렇게 한잔두잔 마시다가 소주1병 더 시켰지


얘가 술을 마시니깐 동공이 좀 풀리더라고 진짜 더 귀여웠어


눈에 힘이 없이 쳐지게 보이니깐 존귀 아주 내 스타일 동생인게지


그러다 이제 슬슬 붙어서 앉아야 겠다는 느낌이 오길래


나 " 야 옆으로 좀 가바 쫌 앉자 "


동생 " (어기적 어기적 옆으로 자리 내줌 )


나 " (술잔들며) 짠 이거먹고 슬슬 술버릇 좀 부려보지? "


동생 " (짠) 힛 "


그렇게 한잔먹고 걍 쳐다봤음 쳐다보니깐 얘가 같이 쳐다보더니


동생 " 꺅 "


하면서 안긴다고 해야 하나 나를 안는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내 품으로 들어왔음 그럼 뭐 그걸 안고있어? 멍청한거지


얘 얼굴 살짝 빼고 양손으로 볼 잡고


나 " 으구 "


나 " 앉아봐 "


그렇게 안기던 동생을 다시 자리에 앉힘


동생 " 뭐야 술버릇 하라메 민망하겤ㅋㅋㅋ "


서로 앉아있는 상태에서 1차 스킬를 합니다


내 왼손으로 동생 양손을 잡는다(1차스킬)


나 " ㅋㅋㅋ손도 귀엽네 쪼끔하니깐 한손으로 다 잡히네? "


동생 " ㅋㅋㅋㅋㅋ손이크면 이상하자나!!!!!! "


이제 2차스킬 걔 눈을 오른손으로 가립니다


그러고 바로 입맞춤을 하는데 여기서 3차 스킬을 시전하면서 입맞춰야 함


눈가린 오른손이랑 내 입으로 얘를 벽쪽으로 밀착시키는거임 못움직이게


그러면서 동생 양손을 쥐고있는 내 왼손으로 손 못 움직이게 잡아놈(3차스킬)


이렇게 키스를하면 빼도박도 못함 (물론 여자가 자기한테 마음이 있을때 얘기)


이해가 될려나?? 다들 머리속으로 알아서 그림 좀 그리시고


그렇게 입맞춤 하니깐 (씨익) 웃더라고 잠깐 뺏다가 다시 입맞춤 했지


그러고 혀를 넣으며 키스를 진행했어 무난하게 키스 받아주고 키스 한 3분 했다가


나 " ㅋㅋㅋ꼬맹이도 키스하네? "


동생 " 머랰ㅋㅋㅋㅋㅋ(이러면서 내 볼밈)ㅋㅋㅋㅋㅋㅋ "


나 " (짠) 자 막잔하고 가자 "


동생 " (짠) 응? 어어 응 "


그러다 나가기전에 얘기했지 그때 한 12시30분? 1시 거의 다 됐을거임


나 " 너 이렇게 얼굴 빨간데 술냄새 나는데 집 가도 대 ? "


여기 이 질문은 여자를 떠보는거임 여기서 여자의 대답이 결정을 함


뭐 안된다고 하거나 살짝 머뭇거리거나 몰르겠다고 하는 시늉이면


70%는 외박 ok임


근데 집가도 상관없다 아무말도 안한다 이런 반응이면 외박 30%임


그냥 지금까지 작업치는 여자들한테 들었을 때 나의 생각임 절대 저렇다는 게


아닌점 이해바람


동생 " 안돼 ㅜㅜ 이러고 가면 혼나.. "


여기서 일단70% 외박 될거라는 생각하고 남은30% 채우기 위해서 한번 더 떠봄


나 " 그래? 음..근데 어차피 지금 1시고 1~2시간 있다가 술 깨고 들간다해도

3시 가까이 되거나 넘을텐데 그때 들가면 더 혼날거잖아? "


여기서 확신을 얻기위해 질문을 했지


동생 " 음...그렇지 지금가도 혼나지만 늦게가면 더 혼나겠지.. "


나 " 자고가 그럼(절대 웃으면서 하거나 그러면 안됌 걍 진지하게)


동생 " 어 ? "


나 " 어차피 이래가나 저래가나 혼날거면 자고가라고 "


동생 " 어디서 ? "


나 " 뭔 어디서야 찜질방이지 술도깰겸 ㄱㄱ "


동생 " 앜ㅋㅋ그럴까 음.. "


나 " 엄마한테 말 안해도 돼? 친구랑 찜방에서 자고간다 해 "


동생 " 웅웅 말해야징 잠깐만 "


저러고 동생은 엄마한테 문자로 나 누구누구랑 찜방에서 자고갈거라고


하더라고 (한두번 해 본 솜씨가...아닌듯보임)


나 " 답장왔어 ? "


동생 " 아니 안왔어 답장 안오면 ok한거야 답장오면 집에 가야되는거공 "


나 " 뭐지.. 반대로 된 거 가튼데.. 뭐 하여간 ㅋㅋ "


동생 " 근데 어디 찜질방? "


나 " 뭔 찜질방이야 찜질방은 모텔가는거지 "


동생 " 어 ? "


나 " 다큰여자가 못들은척이야 모텔간다니깐 ? "


동생 " (어쩔줄몰라함)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서 택시타러 가는중 마지막 믿음을 주기 위해


나 " 나는 여자스타일이 귀여운여자를 좋아해 동생처럼 "


이때 동생쳐다보면서 살짝 눈웃음 쳤던걸로 기억함


동생 " (나 쳐다보면서) ㅋㅋ근데 "


나 " 뭔 근데야 만나보자고 오빠랑 "


동생 " 으......어..아ㅡ..으..아ㅡ..어ㅓㅡ.ㅇ.아ㅡ.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거야 확실하게 해 "


동생 " 끄으으으으으으래!!!!! "


나 " ㅋㅋ귀여운 것 "


하면서 택시타고 걍 다이렉트로 모텔촌으로 감


나 " 근데 너 외박 자주하나봐 엄마한테 거짓말 하는거랑 되게 자연스러워 ㅋㅋ "


동생 " 아니거등!!!!! "


모텔에 입성함 신분증 검사하길래 내꺼보여주고 동생꺼 봤는데


자기맞냐며 아닌 거 같다고 까임 ...


맞음 20살 이지만 진짜 애처럼 생긴게지...


그래서 맞다고 얘 맞다고 하고 학생증도 보여줬는데 끝내는 까임


그러다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3번은 까인 거 같음


그러다 쫌 후진데 갔더니 거기는 검사안하고 바로 ok 하더라고


방 들어 가서 침대에 앉아서


나 " 어후 벌써2시다 피곤하겠다 얼른 자 ~ "


동생 " 안피곤한데? ㅋㅋ 오빠 피곤하면 먼저 자 "


나 " 에이 옆에 뻔히 여자친구 있는데 잘 수 있나? ^^ "


동생 " ㅋㅋㅋㅋㅋ그럼 뭐!!!!!!! 왜 못자는데!!!! "


그냥 다시 키스함 키스하다 귀,목 애무해주고


가슴 만지는데 생각보다 컸음 근데 다들 알다시피 전 가슴에 관심이 없기에


걍 조금 만지다가 옷 벗기고 가슴 애무해주고 혀로 살살 핥으면서


배쪽 내려오고 양손으로 가슴,옆구리 애무해주며 ㅂㅃ 할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직 안씻고 한거라 냄새가...쫌 심하더라고;


그래서 ㅂㅃ은 못하고 손으로 좀 만져주는데


팬티 안으로 손넣는데 완전 축축 난 얘 살짝 오줌싼줄...


그정도로 흥건하게 젖어있더라 털은 많았어 외모랑 다르게


그러다 ( 아..얘가 흥분을 잘하는 아니면 섹x를 좋아하는 그런 유형이구나..)


싶었지 그렇게 십x좀 하다가 한 5분 했나? 이제 막판에 좀 빠르게


십x하는데 보x물이 막 철철 하면서 나오데?


이때는 내가 친구 전 여친 먹은 썰 여자를 먹기전이라


여자가 싼다는 걸 처음 본게지 근데 그게 싼건지 그냥 물이 많은건지


그때는 몰랐지만 물이 많이 나오길래 뭔가 확실하게 싸게 하고싶고


뭔가 내가 여자를 만족시켜야 된다는 갑자기 책임감이 푹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십x 좀 하다가 손 아프면 ㅋㄹㅌㄹㅅ 살~살 비볐지 그렇게


십x이랑 한 15분 가량 더 한 거 같음 동생 표졍 보니깐


그냥 반은 갔음 상태가 모든 걸 내려놓은 그런 표정임


좋은거겠지?


그러다 끝내 싸지는 않길래 이제 그만 해야겠다 싶어서


바지벗고 내꺼 비비다가 넣었어


동생 " 아..흐.. "


정상위로 존나하는데 내가 십x할때는 신음이 간간히


` 아 ` 아 ` 정도만 났었는데


섹x하니깐 신음이 장난아니더라고 뭔가 매치도 안되고


그 귀여운 얼굴이 신음을 낸다는 게 뭔가...쫌 그랬어


그렇게 정상위 존나 하다가


나 " 올라와 "


아무 말 없이 올라오더니 내꺼 잡고 넣은다음 살살 움직이는데


살살 앞뒤로 비볐다가 위아래로 넣다 뺏다가 이리저리 하더라고


뭔가 섹x도 많이 해 본 거 같고 되게 섹x를 그냥 즐기는 그런 거 같았어


그러다 내가 껴안고 막 하는데 내 귀 빨고 신음을 가까이 들으니깐


장난아니데? 진짜 신음하나는 끝내준듯


그러다 얘가 올라오더니 몸을 돌리는거야


그러니깐 내 위에 동생이 박은상태로 있는데 내쪽을 처다보는 게 아니라


반대편으로 돌더라고 내가 이제 동생 등을 보게되는 시점이지


그런 자세는 처음이라.. 가만히 있는데 얘가 돌더니


엉덩이 뒤로 쑥~ 빼면서 막 비비더라고 난 엉덩이 잡고 벌렸지


똥x멍 보이게끔 걔가 뒤로 비빌때마다 내 ㄲㅊ랑 걔 ㅂㅈ가 보이니깐


장난아니 게 흥분되더라...진짜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까지 섹x한 여자중에 최고였음 그렇게 하다가


동생 " 아..오빠 뒤로해줘 하...으.. "


이러면서 엎드리더라


나 " 으..으..윽 "


동생 " 하.. 오빠 좀 살살 응...하..으.... "


살살 하다가 갑자기 빡 박고 살살 하다가 빡 박고 이렇게 하다가


절정이 오더라 근데 그때는 질싸보다는 입싸를 해보고 싶은거야


한번도 안해?못해? 봤거든...그래서 정상위 하다가


나 " 쌀ㄱ...거..같아 하.. "


동생 " 응..하...으 싸 "


나 " 입으로 받아줘 윽...으..하.. "


동생 " 은...응.. 쌀때 말..해 흐...아..악 "


쌀때 뺀다음 걔 뒷머리 잡고 입에다가 넣었지 넣고 막 싸는데


얘 표정은 눈 꾹 감고 받아주더라


먹지는 않았는데 다 받고 휴지통가서 뱉더니 나한테와서 껴안더라고


한 10분? 껴안고 있다가


바로 씻으러 가서 씻고 침대에 누웠지 한3시? 쫌 넘었던 거 같았음


나 " 동생~ 그렇게 안봤는데 새롭네? "


동생 " 뭐가!!!!! "


나 " 아니 그냥 아무것도 모르게 생겼는데 자연스럽게 잘 하니깐..ㅎㅎ "


동생 " 아 몰라 잠이나 자!! "


하면서 나 껴안더라고 그냥 귀엽다 하며 잤지


그러다 인나서 모닝섹x 한번 더 하고 씻고나서 나가기 전에 한번 더 하고...


그 뒤로 한 50일? 사겼나 얼마 못사귐 얘가 맨날 늦게까지놀고


친구들이랑 외박을 자주해서 걍 차버림



근데 느낀 게 진짜 절대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겉모습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또 한번 느꼇음 생긴 건 진짜 애기처럼 귀엽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다처럼 생겼..


는데 막상 해보니깐 아마추어급이니 이거 원...


하여간 이렇게 PC방 알바녀 먹은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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