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페이스북 5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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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01-09 17:01본문
4탄http://www.ttking.me.com/198134
교수가 수진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갑자기 화면쪽을 쳐다 보았어.
교수는 이미 영상을 찍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눈치였지.
"go"
짧은 소리와 함께 화면이 교실 안으로 이동하는거야.
이동 중에 보니까 강의실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은 한 명이 아니라 3명이었던 것 같아.
화면이 수진이에게 다가서자 수진이는 다른 남자들과 화면을 보더니 엄청나게 놀라더라고
그러자 남자들 두 명이 수진이에게 다가가 양 팔을 잡았어.
"No! No!"
수진이가 싫다고 외쳤지만 그 말을 들을 리가 없어 보였어.
교수는 수진이 앞에 가서 뭐라고 막 떠들어대기 시작했어.
수진이도 교수를 쏘아보며 뭐라고 소리를 질러댔고.
그러자 교수가 손짓을 하니까 옆에 남자애들이 수진이를 눕혔어
그리고 수진이가 입고 있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어.
수진이가 발버둥치자 그 놈들은 힘으로 수진이를 제압하고 결국 바지를 벗겨냈어.
교수는 가방 안에서 주사기를 꺼냈어.
그리고 수진이의 팔에 강제적으로 주사를 놨어.
잠시 후 수진이의 눈이 반쯤 감기더니 살짝 잠에 빠진듯한 표정을 지었어
그리고 마치 넊 나간 사람처럼 웃기 시작했어.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교수와 다른 놈들도 수진이의 그런 모습을 보고 웃었어.
한참 웃던 수진이는 갑자기 자기 ㅂㅈ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
눈은 반쯤 감긴 채 교수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았고 입술도 반쯤 벌어져 있었어.
교수는 바지를 내리고 ㅈㅈ를 꺼내더니 수진이에게 다가갔어.
순간 수진이는 먹이를 발견한 늑대처럼 교수의 ㅈㅈ를 빨아대기 시작했어.
한참을 빨던 수진이는 교수의 ㅈㅈ를 끌어당겼어.
교수도 자세를 낮추고 수진이의 ㅂㅈ쪽으로 움직였지.
그 뒤부터 교수는 수진이와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
"아아아아아아~~ "
수진이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교수가 뭐라고 또 떠들어대자 주위에 있던 다른 애들은 강의실 밖으로 나갔어.
촬영을 하는 애는 남아서 계속 찍는 것 같았고 점점 수진이에게 다가서며
클로즈업 촬영을 하기 시작했어.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기 시작했어.
교수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수진이의 가슴이 흔들리기 시작했어.
그리고 점점 절정이 다가 오는 것 같았어.
"아아... 아아. 오빠... 오빠... 종찬 오빠... "
수진이가 쾌락을 느끼며 한국말로 소리쳤어.
그리고 교수가 뭐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영상은 끝났어.
그 날 이후 나는 며칠간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
그리고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매일같이 먹었어.
지금도 수진이가 외치던 이름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아.
수진이가 외친 이름은 내 이름이었으니까.
그 후 미국으로 가서 수진이를 찾으려고까지 생각했었지.
하지만 포기했어.
수진이도 나를 보면 괴로울 꺼 같아서.
그냥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어질꺼라 생각하고 말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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