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막장이다.한탄 한번 해본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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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07 16:09본문
내 나이 28살
집은 아버지가 사업하다 진 빚이 심각하게있고(90년대부터 자잘하게 말아먹더니 05년에 시원하게 한사발 말아드셨다) 정확한 액수는 모르겠는데 5천~1억 정도 추산한다.
난 아르바이트하면서 연명중이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이고 아직 병은 안들었어 현재 무직에 내가 보기엔 재기불능같다. 외관상 누가보면 우리 아버지 50대로 안보고 70가까운 할아버지로 본다.
어머니는 아직 몸은 건강하신데 정신적으로 노이로제? 같이 불같이 화내고 수그러들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그게 요즘 제일 무섭고 어머니가 지인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국가장학금이고 뭐고 없던때라 인문계고 였는데 대학진학 안했다. 도저히 학교 다닐 사이즈가 안나와서. 그다지 공부를 잘하지 못한 이유가 제일 컷지만서도.
불알 친구들은 유부녀한테 좆질하는 새끼랑 서른 다 쳐먹고 전문대 이번에 간 놈, 하나는 여자랑 놀러가서 음주운전으로 운지했다.
대선 때 일베일베거려서 들어왔는데 발붙이고 재미지게 보고있다. 요즘 유일한 낙인듯. 나보다 힘든게이들 물론 많겠지만
지금 이 상황이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나한테 너무 버거운 시련같아 힘이 쭉쭉 빠진다
집은 아버지가 사업하다 진 빚이 심각하게있고(90년대부터 자잘하게 말아먹더니 05년에 시원하게 한사발 말아드셨다) 정확한 액수는 모르겠는데 5천~1억 정도 추산한다.
난 아르바이트하면서 연명중이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이고 아직 병은 안들었어 현재 무직에 내가 보기엔 재기불능같다. 외관상 누가보면 우리 아버지 50대로 안보고 70가까운 할아버지로 본다.
어머니는 아직 몸은 건강하신데 정신적으로 노이로제? 같이 불같이 화내고 수그러들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그게 요즘 제일 무섭고 어머니가 지인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국가장학금이고 뭐고 없던때라 인문계고 였는데 대학진학 안했다. 도저히 학교 다닐 사이즈가 안나와서. 그다지 공부를 잘하지 못한 이유가 제일 컷지만서도.
불알 친구들은 유부녀한테 좆질하는 새끼랑 서른 다 쳐먹고 전문대 이번에 간 놈, 하나는 여자랑 놀러가서 음주운전으로 운지했다.
대선 때 일베일베거려서 들어왔는데 발붙이고 재미지게 보고있다. 요즘 유일한 낙인듯. 나보다 힘든게이들 물론 많겠지만
지금 이 상황이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나한테 너무 버거운 시련같아 힘이 쭉쭉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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